- 현재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을 운영중이신 이정자 대표님
- 34살에 교통사고로 남편 분을 보내시고 혼자서 삼성생명 보험설계사로 6년간 일하면서 아들 둘을 힘들게 키움
- 2017년 유방암 진단 후 항암치료와 함께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 면역치료를 받음
- 지독한 항암제를 이기려면은 면역치료(주사)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
-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을 포함 의사들은 '모든 암 환자에게 치료란 전부 다 직접 치료다' 라고 주장
- 그런데 삼성생명에서는 면역치료는 직접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암 전문 요양병원에 대한 보험금을 한 푼도 지급X
- 신한에서는 보험금을 전부 지급 함
- 현재도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을 운영하며 부당한 이유로 보험금을 받지 못한 환자들을 대표해 보험사와 투쟁 중
다른 계열사들은 모르겠지만,
삼성생명 같은 경우는 정말 최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정말 허다합니다.
보험은 삼성만 피해서 들으면 잘 들었다고 소문날 판입니다.
고객의 편이 아닌 지들의 편이죠.
주변에서 삼성생명 들겠다고 하면 전 1단 말리고 봅니다.
삼성답다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인듯...
17년도 당시 이 뉴스 이후로 삼성쪽은 아무리 싸다고 해도 거들떠도 안봅니다.
보험다모아 비교시 아예 제외하고 그 다음 싼걸로 들구요.
삼성제품 불매는 싸움나기 딱 좋은데 삼성보험은 이 짤 보여주면 아무말도 못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삼성제품 불매보다 더 쉽습니다. 다른 보험사랑 수만원, 수십만원씩 큰 차이가 나지도 않고....
왜냐하면 ㅋㅋ 삼성갤럭시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 들'도 목숨걸고 싸우는거죠 ㅋ 대안이 없다고..
하지만 보험은 대안이 많기 때문에 불매하든 말든 거들떠도 안보는거고요 ㅋㅋㅋㅋㅋ
보험사랑 분쟁생겨서 연락해본 손해사정사 변호사들 전부 삼성은 치를 떨더군요
암보험만큼은 삼성보험은 거르시길 바랍니다.
실비/실손 인정해줘야할지는 애매한 문제입니다.
그럼. 보험들때 삼성은 피하면 될듯 하네요.
아마 삼성도 대형병원급에서 치료받는 암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비는 당연히 줬을겁니다. 그런데 그외 모든 치료가 다 암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삼x생명 보험 악질 회사 맞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그럼 암걸린 이후에 행해지는 모든 치료를 감당할 수도 없는 겁니다. 아마 신한이랑 조건이 달랐을 수도 있고요.
결국 면역치료가 암 직접치료 범위에 있냐 아니냐를 보험사가 결정했다는 것 아닌가요? 그걸 왜 보험사가 할까요? 의사 치료가 필요하니 처방한 것이고 신한생명은 지급한 거죠. 의사가 치료에 필요하다하니까요.
보험사가 보험 상품 만들 단계에서 다 감안한 건데, 감당이 되니 않되니를 왜 가입자가 고민하야 합니까?
너무 보험사 입장 내세우시는 것 아닌가요??
본문의 글에서도 힘들어서 "본인 생각으로 암 요양병원" 갔다고 했고 거기서 치료비를 못받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왜 저분이 "주치의가 암치료에서 면역치료 꼭해야한다고 처방해줬다"라고 주장안하고 노벨의학상 받은 의사 말을 인용할까요? 주치의 처방하나면 끝나는데. 보험사가 판단한 게 아니라 의사 판단이 없었다는 걸 수도 있는 겁니다.
요양하고 치료는 달라요. 대학병원 암치료 중에 한방 암요양병원가서 침 치료, 한약치료 같이 받으면 그것도 다 암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환자에겐 암치료지만 보험급여를 판단하는 건 주치의랑 약관에 따라 다르겠죠.
그러니 삼성에서 약관이 어땠는지, 주치의가 그걸 "암치료"라고 처방을 해줬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중립기어를 박자는 겁니다.
제가 보험 설계사도 아니고 삼성 쁘락치도 아니고 왜 굳이 우호적으로 말합니까? 설계사 6년했는데도 대우가 저런 거야 안타깝죠. 감정적으로야 삼성, 보험사 다 개x끼하고 싶지만, 보험료 지원하는 건 약관이란 계약에 의한 거고, 직원이었는지 그런 요인은 고려되지 않아요. 결국 법이란 게 그렇게 호락하지는 않다더라가 요지입니다
다만, 신한생명은 빙딱일까요? 엄연한 보험회사죠. 무조건 지급해 주지 않습니다.
약관은 약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게 되어 있음에도 삼성은 자기에게 유리한 주장을 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약관해석을 중재해야 하는데 삼성이 힘이 권력이 강해 보여집니다.
반면 신한생명은 약자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여 지급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오해하시는 것은 삼성생명 6년 설계사 일했다고 대접 받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본인이 교육받고 수 많은 고객에게 판매했을 것인데, 본인도 못 받았지만 그에게 가입한 사람도 똑같이 피해본다라는 거죠.
보험금 주지 않을 것에 대해 제대로 교육 안 했을 가능성이 눞다라는 겁니다. 본인이 저지경이 될 정도면요.
추천 합니다.
참고들 하세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써왔었는데 어느날 보험가입이 거절되더라고요.
이유를 묻자 3년안에 세번 보험처리 했다고 거절했다네요.
셋다 단순 긁힘 자차였고 세개 다 합해도 100만원도 안되는 돈에다가 거절할 이유도 안되는 거였는데 단지 보험을 세번 썼다는 이유에서였죠. 물론 다른 보험사는 문제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금감원에 민원 넣으니까 마지못해서 풀어주긴 했는데 얘네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다시는 삼성화재에 들고있지 않죠
면역치료를 대학병원도 아닌 암전문요양병원에서 한 이유도 궁금하네요. 요양병원 돈 벌이 아닌지??? 면역치료를 타 보험사에서도 인정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듣기로는 보험금에 눈먼 아주 악날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강남역 근처에서 장송곡 그리고
욕메들리가 들려서 이게 뭔가 봤더니
이분이 주도 해서
시위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말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입원을 몇백일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일반병원에서는
암 환자라고 해도 입원을 이렇게
오랜동안 할수가 없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소송에서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생기는 암 요양 재활병원에서의 치료비를 못 받았다는 것 같습니다. 암 요양병원에서의 치료가 확립된 또는 약관에 명시된 치료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암 보험은 삼성보험에 들면 안되겠어요.
암 환우를 겪어보신분은 알겠지만, 항암을 하더라도 딱 항암하는 기간만 병원에 입원합니다. 그래서 항암 전후에 암전문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영양제나 수액, 기타 면역치료를 병행하죠.
위 내용은 이 부분도 한푼도 못받았다는 것 같고요.
저희 어머니는 DB였고, 일부 거절을 당했었으나 요양병원에서 챙겨준 자료(법원 판례, 논문 등)을 통해 100% 지급 받았습니다.
자문과 병원… 보험의 배신….
거기서도 삼성은 으뜸입니다
본사 직원들 모두 출근했을때 건물에 특공 한번 하는 식으로요.
보험 가입시킨 놈도 보험금으로 월급 받아쳐먹은 놈도 보험금 지급 거절 시킨 놈도 모조리 다른 세상으로 뿅하고 보내주고 나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되는건 원래부터 못받는건데...
소송 결과가 못받는다 쪽으로 나와서 인터뷰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요샌 티비에 나온다고 다 피해자는 아니더란..;;;
한결같이 하는 말이, 보험을 믿지 말라. 특히 삼성의 보험은 보험설계인도 못받는 경우가 있다고.
직접 설계사 출신이 한 병실에 있었는데, 본인도 못받았다고.
위 사례는 글쎄요
암 면역치료라는게 뭔가요? 암 전문 요양병원?? 요양병원은 대학병원, 종합병원치료 어느정도 하고 요양하러 가는 곳 아닌가요? 거기서 하는 면역치료라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아산병원, 삼성병원, 또는 더 뛰어난 미국, 유럽 병원에 가면 과연 저런 치료를 권유할지 의문이네요
그러면 환자가 자의로 말기암을 고쳐준다는 한의원에 가서 치료받아도, 각종 대체 의학을 선택해도
그 비용도 보험금을 줘야 하는걸까요?
한 때 업무제휴 때문에 보험에 대해 알아야해서
보험자격증을 딴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까먹었지만,
현재 기준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각 보험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부터
(물론 제가 모르는 장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에게 화재보험은
큰 의미 없다는 걸 알게 된 후 생명보험만 가입했습니다.
생명보험은 각 질병에 등급을 만들어
어떤 치료를 받았든
그에 해당되는 정액이 "모두" 지급되고,
각기 다른 생명보험사에 가입해도
보험사마다 자체 기준에 따른 정액이 모두 지급됩니다.
때문에 보험지급액 상한선이 대체로 낮습니다.
때에 따라 원금 보장도 되지요.
그런데 화재보험은 정액지급이 아니라
내가 치료에 사용된 "실제 치료비"만 지급됩니다.
(그래서 대체로 내가 사용한 치료비가
정당하냐는 분쟁도 많고요)
원금 보장은 거의 없고 대부분 소멸성이거나,
일부 원금 보장되는 형식이라서
보험비가 대체로 저렴합니다.
다른 화재보험과 중복 가입은 가능하지만
보험 기여도에 따라 각 보험사가 협의하여
실제 사용된 금액을 몇 %씩 나눠서 지급합니다.
별도 특약이 있는게 아니라면,
실제 쓴 치료 금액보다 많이 받을 일은 없다는거죠.
그래서 지급액 상한선을 몇 억씩 매우 높게 잡아서
현혹되기 쉽지만,
그 금액을 모두 지급할 일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몇 억을 모두 지급할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은 어차피 곧 사망할 사람이라는 뜻이라서요.
실손보험도 화재보험에 속하는데,
개인에게 화재보험은 실손보험 정도가 딱 적당할 겁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건강보험 커버가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의 치료 대부분은 건강보험에서 커버 해줍니다. 암이 걸리면 중증환자 등록이 되어 5%만 내면 되죠.
민간 보험은 그렇게 건강보험을 통해 줄어든 나머지를 보상해줍니다.
심사해서요.
암튼 건강 보험 외적으로 민간 보험을 추가하신다면 저런 사례를 잘 보시고 보험사를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험금 못받으려고 보험 드는건 아니니까요.
소문에는 어떤 보험사는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만큼 성과라고 하더라고요. 평가대상이고요.
그랬는데, 결혼하면서 처형이나 와이프가 삼성 보험 들려고 하길레 절대 안된다고 하니
마치 저를 미친 놈 바라보듯이 하더군요. 결국 와이프가 삼성 생명 들었는데...
사실 사유가 imf 이전에 괜찮은 보험 가입한 사람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더 좋은 보험이 있으니
이것으로 갈아타세요, 하고 설득해서 기존 보험을 해약하고 새로 보험을 가입햇는데,
새로운 보험이 막상 사고가 나도 거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보험이라는게 뉴스에서
몇 번이나 나고, 사람들 자살하고 난리도 났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 가더군요
와이프가 나중에 뇌출혈로 응급실로 가고 나중에 이런저런 문제 처리하는 와중에
교보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삼성에서는 별별 꼬투리를 잡아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더군요.
찬찬히 새로 대응 방법을 모색해 봐야 겠습니다.
1. 꼭 이분이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겠으나... 암전문요양기관이라고 하는 곳이 요즘 여기저기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려면서... 암의 면역력 증강을 위한 치료라는 입장에서 엄청난 고가의 각종 치료와 약들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 있고... 제게도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온열치료, 면역치료 등등하면서.... 그런데... 암, 특히 유방암 관련하여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치료의 직접적 연관성이나, 효과가 전혀 입증되지 않았으며, 특화되지도 않은 치료가 너무 많으며, 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직접적인 치료와 효과가 명확하여, 전 세계적으로 치료 입증이 된 치료제들이 엄청나게 많으며, 그 치료제들이 비싸다고 한들... 다수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비용이 상대적으로 쌉니다. 실제로, 유방암의 경우 수술 등을 하고서 환자가 내는 비용이 공공기관 병원에서는 몇 십만원 정도입니다. 전신마취 수술을 했는데도요...! 항암 역시 일부의 경우 차이가 있고, 표적치료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십만원 전후 정도로 책정됩니다. 그런데... 치료 효과도 정확하지 않은 치료들의 경우, 횟수도 정해져 있지 않으면서, 상당한 비용을 청구하며, 치료라는 명목으로 환자 및 보험사, 국가에 청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치료가... 면역치료가 보험 청구가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회의적입니다. 실제로 유방암의 치료 중 면역치료가 있고, 이것은 모두 보험청구가 되는 상태이며, 환자 부담금도 크지 않습니다. 이미 대학에서의 치료에 대해 지급을 받은 후, 암전문요양기관에서의 치료에 대해, 과연 '공식적인' 치료로 봐야할 지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들고, 공포마케팅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2. 사례 두 번째의 경우, 일부의 환자가 암초기 진단을 받고, 면역치료로 낫고 싶다며, 검사만 받으면서 확인만 하고 싶다는 분이 몇 분 계셨습니다. 실제로 이 분들이 대학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수술 및 기타 치료를 한다고 해도, 본인 부담금이 몇 백을 넘기지 않으셨을 상태였고, 모두 보험 및 실비청구가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원 지역의 자연치료를 한다고 가신 후, 몇 번의 경과관찰을 봤고, 결국 원격전이까지 되어서, 수술 불가 상태로 오신 분이 몇 분 계셨습니다. 모두 40대 초반, 40대 후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몇 십분간 화도 내고, 얼르면서 했는데도, 고집을 부리시더니...모두 비슷한 상태로 오셨지요. 그러면서 자연치료, 면역치료에 사용한 액수를 물어 보니... 천만원 단위가 넘더군요. 과연... 이런 치료를 암을 다루는 의사로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회의가 들더군요. 각자의 치료가 있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공인되고, 확인된....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싼 좋은 치료가 있는데... 왜 이런 치료를... 엄청난 비용을 투입하면서 해야하는지...!
저도 삼성생명에서 수 차례의 보험청구 요건이 너무 까다로워 곤욕을 치룬 적이 있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본 내용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 같네요.
너무 글이 길었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인해 화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보통 대형병원 암환우들은 통원으로 항암주사 직접치료 하는데.. 내용 보니 암진단비,직접치료부분 보상 받았고
요양병원 간접치료 입원진료비 이런걸 못 받았나보네오. 소송판결로 판가름나겠죠. 판결문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보험은 계입니다
불필요한 입원, 보험사기로 인한 보상금이 늘면 다른 누군가에게 보험비가 오르는 것 같아요
알고보니 계와 같더라구요… 그리고ss는 별로라고 익히 소문이 파다해서 믿거합니다.
검사, 치료, 수술, 입원비 등 비용도 많이들가는데 보험까지 지급이 안되면 정말 힘들겠더라고요.
가입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지인 또는 설게사의
요청에 의해 잘 모르고 가입을 합니다
보험이란 상품이 무척 복잡한 상품인데
사람들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엔 비슷한 보험 같은데
동일한 질병 또는 사건으로 청구를 하면
어디는 보상이되고 어디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입한 보험에대해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보험을 포함해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약관에 의해 보장을 받습니다
약관에 나와 있는데 보상을 안해주는건 잘못이지만
약관에서 안되는걸 보상해달라고 어거지와
때를 쓰는 악질적인 사람들 또한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보험은 우체국이나 마을금고 보험을 추천합니다
삼성 강남사옥 불법점거하고, 암입원일당 갖고 대법까지 가서 최종 패소했는데도 저러고 다니는군요... ㅎㅎ 답이 없는 집단입니다.
적어도 이 사안에 대해서는 삼성생명을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