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그럴 게 아니고, 용산(대통령실)에 가서 물어보시라.
입장 나올 게 뭐 있겠나. 문자 그대로인데"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불알친구' 성동씨와의 문자질에서 속내를 고스란히 노출시킨 굥카.
결국 마삼중 공개축출의 배후는 '굥심'이었다는 얘기죠.
후폭풍이 꽤 있겠다싶으니 용와대와 국힘은 지금 도망가는 중입니다. ~ㅎ
"여기 와서 그럴 게 아니고, 용산(대통령실)에 가서 물어보시라.
입장 나올 게 뭐 있겠나. 문자 그대로인데"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불알친구' 성동씨와의 문자질에서 속내를 고스란히 노출시킨 굥카.
결국 마삼중 공개축출의 배후는 '굥심'이었다는 얘기죠.
후폭풍이 꽤 있겠다싶으니 용와대와 국힘은 지금 도망가는 중입니다. ~ㅎ
솔직히 아무도 굥 안 좋아하는 티 많이 나던데(안철수 포함) 참 가식적인 인간들이다 싶었죠
V 내부총질 V V 내부총질 V
이게 생각나네요 ㅋ
검색어 오른 삼성 공채시험 문제···"토사구팽의 동물은?"
중앙일보
입력 2018.10.2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53835#home
이날 GSAT 언어논리 영역에서는 사자성어 ‘토사구팽(兎死狗烹)’에 나오는 동물은 무엇인지 묻는 문제가 나왔다. 토사구팽은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답은 ‘토끼’와 ‘개’다. 인터넷에는 “토끼와 뱀인 줄 알았다”는 응시자 후기가 여럿 올라왔다.
‘청렴결백(淸廉潔白)’에 쓰인 색은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도 나왔다. 청렴결백은 ‘성품이 맑고 검소하며 깨끗하고 순수하다’는 뜻으로, 답은 ‘흰색’이다. 이 문제는 파란색과 헷갈렸다는 응시자가 많았다.
‘몽매(蒙昧)하다’의 뜻을 묻는 문제도 까다로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답은 ‘우둔하다’인데, 인터넷 후기에서는 ‘구매하다’ ‘염원하다’라고 답했다는 응시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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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인줄 몰랐다는게 놀랍네요
그런 지능이니 2찍을 했겠지요 ㅋㅋㅋ
준석이 지지자들은 준석이가 당대표 자리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아주 중요한 거물 정치인이 된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안쓰럽더군요
윤가도 마찬가지로 얘가 무슨 지가 잘나고 해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뒤에 국짐 늙은 구렁이들이 한둘이 아니고 줄줄이 붙어있을텐데
대통령 임기 끝나면 완전히 백수 되는건데(정치기반이 없으니 뭔가 뒷정치도 못하고) 5년동안 윤가놈 자신과 줄리 챙길것들 열심히 챙기고, 국짐 구렁이들 돈 꽂아준다고 아주 정신이 없겠죠
그 와중에 검찰 부하들 굴려서 민주당 조지기에도 총력을 다할거구요
한숨만 나오네요
뭐하냐........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 같은 놈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응원한다...
힘내라... 빠샤~~~~~~~~ㅎ
수준이 아주 ~
준스톤 흑화하면 변희재처럼 되나요? ㅋㅋㅋㅋㅋ
전부 돌아이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