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지금 분열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하나씩 집중하면 좋겠어요.

한번에 한 걸음씩 뚜벅뚜벅 갑시다.

욕해야할 상대는 윤가 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잊지 않고 있습니다

PS2. 사진에 대해 부연이 필요한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세월호 건 때 정부가 삽질해서 사태를 악화시켰었고, 지금의 정부는 비슷한 일을 벌이고도 남을 정권으로 보입니다. 사진이 감성팔이라고 보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의 현실이 저 때와 다를바 없다고 보여집니다. 코로나 방역이나 행안부 건등 너무 많은 일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고 근본은 세월호 사건 때 정부의 모습보다 더 극악한 일을 벌이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세월호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만큼 역량을 집중해서 상황에 대응하자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