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3831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부정부패와 서민 다중 피해 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장관에게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법무행정의 최우선을 경제를 살리는 정책에 두기를 바란다"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 규정을 개선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산업현장 인력 수요를 뒷받침 하기 위한 비자정책 유연화, 글로벌 스탠드에 부합토록 법제 정비 등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검경간 효율적 협력 체계를 신속하게 완성하고 국세청·관세청·금감원·공정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인권 보호 행정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교정시설 수용자 처우 개선과 교정 공무원 처우개선을 병행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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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Und3r9r0unD)님
@소잡는칼팡션님
yo
설마 둘이 싸우는 일은 안 생기겠죠?
(생기면 잼날거 같은......)
하지만 오늘 도어스테핑보고 의심을 거두었습니다.
ლ( ╹ ◡ ╹ ლ) /Vollago
/Vollago
불량식품 단속은 않하나요
내가 하면 일상, 남이 하면 부정부패?
지들이 법이고 정의일뿐
저들에게 반대파와 대중은 개돼지들 입니다
깨끗한 화장실을 똥이 청소하면 더 더렵지~~~
저 한똥은 국민이 치워야 합니다.
고니에게 말하는 것 같네요
웃음만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