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신은 뭐하러 있어요? 기자 브리핑 놀이하라고 있는건가요? 다시 확진자가 10만을 넘어서는 마당에 대통령부터 쳐놀러갈 생각만하고 있고 정은경 청장님 잘못하고 있다고 1인 시위까지 했던 x이 정작 방역 최고책임자가 되니까 할 수 있는게 없어? 이건 직무유기 발언이고 자기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파면, 해임감 발언입니다. 이런 x이 이 시국에 방역최고 책임자라니 정신이 어질합니다. 진짜 속에서 끓어오르네요
제정신일리가 있겠습니까 ㅋㅋ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긴하군요 ㅋㅋ
지난 정권 질병청 하던 만큼이라도 따라 하든지, 반의 반도 못 따라 가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네요
갖가지 훈수는 다 두더니
쥐고나니 나몰라라
어울리지 않는 자리면 내려와야지 뭐함요?
의사 자격증은 그저 간판용일뿐
방역은
성진국 섬나라 왜구 방역시스템 본받기
내봐라. 충 하잖아 대충해..
이런 대화가 귀로 들려요
국방부도 국가 주도 안보 어렵다하면 되겠네요.
의전 받으면서 놀면 되시겠습니다.
부럽네요~~
언론에선 방역 못한다고 때리지도 않고,
대규모 집회도 없다보니
이렇게 해도 내 신상에 별 문제가 없네?? 싶어서
오히려 자신감이 붙은거 같네요.
무능력한 자들의 뱃대지를 채워 주고 있군요.
그런데, 해보니까 .. 잘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줄여나가는 거죠. 그리고 자기 책임 아니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이건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책임전가 하는거죠.
뭐... 염불보다 잿밥에만 관심있는 자들의 전형적인 행동이죠.
입만 산 것들은 필요없습니다
잘할 사람 있을건데 자리차지하지 마시고 얼른 비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