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친인척의 대통령실 채용이 문제 없다는 취지의 인식을 드러냈다.
고민정 의원
‘경력 등을 검토해서 대통령 친인척이어도 채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냐?’
한덕수 총리
“친인척이 법률에 의해 큰 문제가 없다면 검증 과정을 다 거쳐서 임명되는 것이기 때문에, 친인척이라서 불합리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건 우리가 조금 이해를 하고 (그런 취지의 공격을) 자제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답
대통령실도 비슷한 인식.
대통령실 관계자 (지난 7일)
윤 대통령의 외가 6촌 최모 씨 채용과 관련해
“업무 역량이 있는데도 먼 친척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는 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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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굥정에 이어서 갑자기 휴머니즘 나오나요?
그리고 자제하라뇨ㄷㄷ
아니 무슨 불우이웃 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