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취재진 보고 런~(범죄자인줄??) 경찰이 수사해서 안전조치 제대로 안한 공사업체 책임이라고 조사 다했는데 검찰에서 삽질하면서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현장 나와서 어떻게 혐의 빼줄지 고민하고 있는건가요?? / in mobile
기레기들도 어울리고 싶어 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 봐요.
잘한건 한두개만 언론에 던져서 마사지 열심히 하는거죠.
근로자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기관에 산사태 같은 구조상의 문제의 검증을 의뢰한다는게 말이 되나,,,
지반공학회나 토목학회 같은곳에 구조안전성이나 설게타당성 검토를 의뢰해야 하지 않나?
검토를 의뢰 할 예산이 없어서 안전보건공단에 의뢰했나?
답변하면 될텐데 뭐가 찔리는지 엄청 뛰더라고요.
군수 도지사 모두 민주당인데....흠
이들과 검사가 뭉갰다는 말이 됩니다.
설마 검사 한명이 이걸 무마 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묘한 조합이네요..
마을주민 유가족분들 진짜 양반이네요.
저 검사 x은 쪽팔린 건 아는지 튀긴 하네요. 한동훈만큼의 기개는 없네요. 한동훈이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을텐데... 저 검사... 검사장 급 같은 고위직으로 가기는 글렀군요.
차도 보세요. 누가 봐도 모르게 아주 시커멓게 선팅을 해놨죠.
검찰이라구요??? 저게요?
봐주기 위한 청탁성 불기소 세트.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고 검찰 리더와 기수선배에 복종.
검찰 해체. 헌법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