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 뉴스 나오네요. 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 현장에 경찰 특공대 투입 가능하냐고 장관주재 회의때 물어봤다고 하네요. 경찰 내부 관계자 증언으로 나온건데.... 진짜 5공스러운 새.끼들이네요
회의에 배석한 경찰 관계자도 '일반 경찰력으로 진압이 안되는 테러 세력에 대항할때 투입하는거다'
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냥 딱 폭도 수준으로 보는겁니다.
돋보이려고 그러실까요?
그것도 죄라면 죄..죄맞습니다
80년의 어느날 처람요
그걸 눈치안보고 웃으며 국민비웃으며 한다는게 환장할 노릇
참 가관인 정부 정권입니다 굥정가튼 명쉰같은 소리나..개뿔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나중에 당사에 경찰특공대가 진입할지도 모르겠어요.
각 기관도 협력과 포용이 아닌 강압으로 하게되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생기겠죠.
그럼 내부자 고발도 쉽게 나오고 저항이 있게 마련입니다.
50대 (전두환, 노태우)민주화 운동, 고문 등 직접 경험 세대
40대 (노태우, 김영상)데모, 물대포, 각종 시위 직접경험 및 민주화 운동 간접 경험세대
30대 (이명박, 박근혜)물대포 및 탄핵경험 세대
보수 노인들은 똥,된장 구별 못하니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고싶고...
보수 꼴통 20대는 개인적으로 경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전투화로 대X리 짖밟혀 깨져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현명한 20대 청년 열사를 칭한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미친 독재국가를 꿈꾸나 보네요.
계엄령 함부로 못내리죠
쿠데타 당할까봐서요
국방부도 내쫓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