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상습 체납으로 차량 11차례 압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8414?sid=102
1. 본인 사외이사 계열사에 아들 입사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81407001
2. 딸은 '아빠 로펌'·국회 의원실서 스펙 쌓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1967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이상민 ‘아빠찬스’, 아파트 사주려고 증여에 3억 원 보증까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6132&ref=A
4. 이상민, 위장 전입 인정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4234&ref=A
5. 모친집에 근저당권 설정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0082600534?input=1195m
6. 변호사 시절 '판사 청탁'과 권익위 부위원장 신분으로 법률 상담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7923
7. 이상민, '사돈 제약사' 주식으로 차익...권익위 때도 거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30856
8. 이상민, 친일재산 국가귀속에 저항한 친일후손 변호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66
9. 이상민 배우자, 가족 운영 숙박업소에서 '번역비' 2억 급여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50584
당장 체포해야겠군요
요
요
yo
전부 다 깜방에서 콩밥이나 처먹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장관을 하고 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이모양 이꼴이죠.
판사들 중에 저런 판레기들이 승승장구하는거 보면...참...
대한민국에서 무슨 짓을 해도 누구도 검찰조직원과 그 식솔들을 결코 처벌할 수 없다.
검찰 조직원과 그 식솔들은 치외법권적 철옹성에서 완벽히 보호받고 있는 특권계급인 셈이다.
그런데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기소는 못하더라도 검찰조직원/식솔들에 대한 수사가 유일하게 가능한 경찰청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자기보위와 경찰청을 통제를 위해 행안부에 경찰국 설치를 시도하고 있다.
이것은 1990년 전두환 독재몰락과 함께 사라졌던 내무부 치안본부의 부활이다.
기사들에 적힌 댓글인데 참 마음에 와닿네요.
그럼 저건 "나 이제 일 안하고 도망갈거다" 라고 선언하는거 아닐까요?
12.12 때면 그때 주무장관인 국방부 장관이 총소리 나자마자 본인 식구들 챙겨서 도망갔잖아요
저 집단은 에효 답이없다
국짐의 전통이죠.
저들은 괜찮습니다. 언론카르텔, 법조카르텔, 학연지연 철옹성이 떡!!!하고 방패막이 되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