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수준은 은행예금의 0 의 자릿수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저의 행복도는 지금 (예금이 천만 단위니까) 7 이네요
-7 이요
아무리 모공이라도 10 넘는 분 안계시겠죠?
행복의 수준은 은행예금의 0 의 자릿수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저의 행복도는 지금 (예금이 천만 단위니까) 7 이네요
-7 이요
아무리 모공이라도 10 넘는 분 안계시겠죠?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그냥 안보고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행복은 통장이 아니라 이곳에 있으니까요!!
836원요..
다행이 꼴지는 아니네요 ㅎㅎ
ㅠㅠ
곧 한도에 닿게 됩니다.
+로 가기는 영원히 불가능한걸까요?
(수정) 30 만이면 +5 입니다
행복할만 하겠는데요...ㅎㅎ......하....
보이스피싱당하고 최근에 어머니 병원비에 기타등등 거기에 집안문제로 가출까지(가족동봉)
보이스피싱당했을때는 정말 인생 메달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레버리지 활용 못한게 아쉽네요...
그랬으면 훨씬 큰 성과 얻었을텐데요(지금까지는)
다만 마음이 편한건 있습니다.
주민등록도 말소(살아는 있었는데 몰랐어요.)된 줄 알고... 거지처럼 살았었어요.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어 병원도 못 가고, 진짜 말로 하기 힘들었어요.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빚을 진 자 vs 빚이 없는 자(또는 빚 감당 가능한 자)
저는 법정최고이자율이 66.6 복리였지만, 지금은 그나마 20퍼센트로 낮아졌다고 하대요.
예전엔 연체하면 곧바로 법정최고이자율이 66.6퍼센트 복리라서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당시 독일이 9, 일본이 10퍼센트 정도였을 거예요. 한국 법정최고이자율이 살인적이었죠. 지금 20 퍼센트도 높은 편이고요.
세상 끝까지 갔다 왔습니다. 죽으려다가 그래도 뒈지진 않고 돌아왔어요.
원금이 얼마였는지는 중요치 않더군요. 1년 3개월마다 빚이 2배로 느니까요.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