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컨빅션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진정한 가치의 락바텀도 없고요 코로나로 유가가 수직하락, 선물가치가 마이너스할줄 누가 알았을까? 누구나 예측은 할수있습니다 그 잘난 한때 최장기 연준 대통령 그린스펀 조차도 알수없다는데 쉽게 예측하십니까? 지금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할 시기지 대쪽같은 대나무는 그냥 부러질뿐이죠 https://fred.stlouisfed.org/series/FEDFUNDS 문제는 미국이 이정도면 지난 금리인상 시기같은 유럽이나 이머징은 진정한 금융위기가 오겟죠
사표방지위원장
IP 59.♡.177.137
07-25
2022-07-25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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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까지 간다고 봅니다.
abclwfafa
IP 117.♡.17.160
07-28
2022-07-28 0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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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는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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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980년대 초에는 연준금리가 10~20% 였습니다.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interest-rate
단순히 경기 후퇴정도로만 물가를 잡으려면 3프로대가
한계같습니다
그 이상이면 미국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먼저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더불어 경제가 버텨주어야 금리도 올리는 건데, 자칫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내 인플레가 잡히지 못하면 잡힐 때 까지 6%가 아니라 7%, 8% 아니면 10%까지 갈 꺼라고 봅니다.
미국 금리 높아야 3% 못갈 것이라는 예상이 작년에 지배적이었죠. 그렇게 예상한 뉴스기자, 유투버들은 그렇게 보고 싶었던거죠.
어떠할지는 결국 그 때 가봐야 아는겁니다.
요
요
예측은 예측일뿐 절대는 없는거죠.
닷컴버블을 극복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다 혹은 닷컴버블로 인한 경제 위기는 크지 않았다
등등 주가 버블 터지는건 어느정도 각오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었지 않나요
10년물 가격이 오르는건 시장이 경기침체를 읽었으니까 오르는걸로 보입니다.
다음 FOMC가 9월말인데 의외로 완화적인 스탠스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주워 담으려면 그 전에 주워담아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시장이 패닉에 빠지고 한동안 큰 매수장 한번 열릴거라 기대했는데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어째 거기까지 안갈 듯 싶네요.
그건 그렇고 향후 2-3년 대기업, 금융권 위주로 명목소득이 크게 증가할겁니다. 부동산은 아직은 손대면 안될거 같고요.
한때 최장기 연준 대통령 그린스펀 조차도 알수없다는데 쉽게 예측하십니까? 지금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할 시기지 대쪽같은 대나무는 그냥 부러질뿐이죠
https://fred.stlouisfed.org/series/FEDFUNDS
문제는 미국이 이정도면 지난 금리인상 시기같은 유럽이나 이머징은 진정한 금융위기가 오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