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님과 일요일마다 목욕탕에 갑니다
허허
정말 귀하신 분을 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잇대로 보이는 분의 두 다리 사이의 그것이 정말 …
그냥 어후 …
절로 존경심과 시기심 질투심이 나더군요
저하고 한 번 눈이 마주쳤는데. 주변의 시선을 많이 겪으셨는지 별 반응도 없으셨습니다
아무튼 유니콘 본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형님, 이거 보실 지 모르겠지만 …
Please leave some women for the rest of us
다들 경건해질 검니다
사실 저도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ㅠㅠ 왜 아버지는 날 낳으셨나요!! ㅠㅠ
길이는 어느정도 되시는분이 많죠
와.. 다시 떠올려도 ㄷㄷㄷ
당시에 몇살이냐 물보니 15살이었던게
충격 먹었네요ㅎㅎ
꿈은 현실과 반대라던데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