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디즈니가 마블을 망치는군요.
이제 마블영화는 극장에서 안볼랍니다.
닥스2로 끝임
스타워즈처럼 극장에서 보는거 손절합니다.
흑인들 대동단결해서 블랙팬서1처럼 흥행 잘될테니
디즈니 PC이용해서 돈 많이 벌으렴.
나는 보태진 않을께.
흑인 못생김 통통함 = 마블 주인공
보는맛이 다인 영화에서 보는맛을 사라지게 하다니 참 대단해요.
PS - 연기력 인정받은 백인 배우들 악역으로 1회성 써먹고 버리는 짓거리는 계속될듯요.
기어코 디즈니가 마블을 망치는군요.
이제 마블영화는 극장에서 안볼랍니다.
닥스2로 끝임
스타워즈처럼 극장에서 보는거 손절합니다.
흑인들 대동단결해서 블랙팬서1처럼 흥행 잘될테니
디즈니 PC이용해서 돈 많이 벌으렴.
나는 보태진 않을께.
흑인 못생김 통통함 = 마블 주인공
보는맛이 다인 영화에서 보는맛을 사라지게 하다니 참 대단해요.
PS - 연기력 인정받은 백인 배우들 악역으로 1회성 써먹고 버리는 짓거리는 계속될듯요.
Hello
원작에서 원하는것만 쏙쏙빼서 쓰는데 뭐 의미없죠.
평범한 흑인이 돈이 되니 그걸로 가나봐요.
예쁜 흑인 여자들도 많은데
굳이 상업영화에서 저런 선택을 계속하는게 마음에 안드는거죠;;
그닥이네요 ㅜ
ㅋㅋㅋㅋㅋ 저도 탈모인 줄 알았네요
돌연변이라는 말로 인종, 성소수자, 계층 등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빗대어서 하고 있긴 하죠.
물론, 원작의 수많은 캐릭터 중 영어벤져스의 멤버 구성이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개연성이나 설득력이 충분한가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백인이라서 안되나 봐요.
와칸다에 있는 천재소녀한테 강제로 시키는 느낌인가봐요? ㅋㅋ
다른 캐릭터입니다.
흑인 천재 소녀라는 공통점이 있긴하지만요.
내 맘속 아이언맨은 로다주로 끝났어yo
ME TOO.
블랙팬서 역대급 흥행된거 보면
흑인들이 대동단결하죠.
어차피 마블 붙어있으면 보는 매니아층도 많구요.
저는 이제 그만 빠질래요.
마블 드라마에서 너무 큰 실망들을 하다가
닥스2에서 손절하고 토르도 안봤는데
후기들보니 잘한 결정 같아요.
10대~20대는 저런 변화를 좋아하나요?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닐 것 같은데요.
인어공주 참패하면 좀 생각 달리할까 싶습니다.
진짜 흑인인권 연관지어서 스토리 짜는건 같은데 그게 진짜 끝판왕일것 같아요.
물론 PC때문에 억지스럽게 인종, 성별 밸런스를 맞추려는 시도는 저도 반대합니다만...
공감합니다 ㅋㅋ
계속 못생긴 캐스팅을 유지하니 불만이죠.
누가봐도 일부러 PC묻은 캐스팅이잖아요.
PC 일색의 매력 없고 인기 없는 원작 캐릭터들을 그대로 영화화는것 자체가 비판 받아야 할 점입니다
이런 캐릭터도 있던데
꼭 존못 캐릭터를 살렸어야 하는지 의아합니다.
그냥 디즈니의 의도가 듬뿍 담긴 캐스팅이라고 봅니다.
샹치 하나 던져줬..죠 ㅎㅎ
거기도 PC가 판을 치더라구요.
이터널스에 길가메시요. pc가 아니면 그냥 백인 썼겠죠.
박서준도 더마블스 찍었고 이정재 mcu 합류설도 있고요.
비가 좀 성공 했었다면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이병헌 정도가 그나마 나은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인종 성별 은 문제가 아닙니다. PC 한다고 스토리가 개판이면 돈내고 보진 않겠죠.
닥스2 도 돈이 아까웠어요
마블 드라마도 믿거중입니다.
파키스탄 히어로? 그건 도저히 요약본으로도 볼자신이 없어서 패스하려구요.
스토리 궁금하지도 않아요 뻘하죠 뭐..
우연히 힘얻었는데 나름 고충이 있다
그 고충 이겨내고 열심히 할께 끝.
그냥 B급 양산 드라마 많이 만들더라구요.
그 나라에선 좋아하나요..
마블 시리즈는 꽤나 오랫동안 상업적으로 성공시키고 스타워즈 처럼 오랜 팬층을 만들수 있는 작품인데
이렇게 제작하면 생명력이 곧 사그라질겁니다
디즈니 주주들은 맘씨가 참 좋네요 수십년 돈줄을 이렇게 망치게 놔두는걸 보면 말입니다 ㅎㅎ
저러니 디즈니 플러스가 수익이 그모양이지
일반인도 아니고 배우인데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보고 싶습니다
점점 재미들이 없어져요 ㅠㅠㅠㅠ
굿바이~~
뜬금없는 주인공의 행동은 드라마를 봐야 이해되니 볼게 너무 많아져요 ㅋㅋㅋ
마블이 점점 재미없어지는덴 동의 하지만 그게 pc때문은 아니죠. 닥스2나 이번 토르만 봐도요.
스타워즈에서 아무 존재감 없는 베트남 배우 골라서 욕 디지게 먹게 만들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욤
구지 내키지 않는 영화를 PC 함으로 억지스럽게 볼 일도 아니지만 인종적 편견때문에 좋은 작품이 홀대를 받는 일도 없어야겠죠.
시즌1은 적당해서 재밌었는데
시즌2는 과해서 망했죠..
아마 할리키너가 아이언래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니까요…
스타워즈는 진짜 영화관에서 보다 욕나오더라구요.
이건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여기서 쩌리 캐릭터들 다 데뷔시킬것 같아요.
나오고 나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종 외모 이야기는 대체 왜 나오는 거죠?
좀 심하다 싶은 의견도 보이네요.
작품에 대해 알려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인급이라 연기력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입니다.
배우는 재료일 뿐이에요.
인물을 매력적으로 담아내는 건 감독이 할 일입니다.
PC를 우려하고 비판하는 건 PC 그 자체보다
작품이 형편없던 적이 많으니까.. 아니었나요?
그리고 코믹스 팬 아니면 기존 MCU 캐릭터들도
인지도 최하 쩌리 듣보잡이었습니다.
인지도 최상 "슈퍼맨 배트맨"으로 말아먹은 회사도 있잖아요.
심지어 배우들 외모나 영화 때깔이나 최상급이었습니다.
정말 "보는 맛이 다"였으면 DCEU가 그 모양 그 꼴이 아니겠죠.
PC로 스토리 망치는 케이스를
엔드게임 이후로 계속 봐왔잖아요.
(솔직히 엔드게임도 조짐이 보였죠.)
마블 드라마 초기에 계속 챙겨보다가
안보는게 진짜 너무 심합니다.
"보는맛이 다"는 아니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해서
지금 엔드게임 이후로 나오는 영화 생각보다 흥행못하고 말아먹고 있잖아요.
이 와중에 캐스팅까지 저러니 불만 목소리들이 나오는거죠.
진짜 솔직히 막말로 재밌으면 되는데
PC 페미 듬뿍인 스토리는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남자들은 멍청하고 단순하고
여자 잠깐 만족이나 해주고
등처먹는 캐릭터로만 나오니깐요.
조합이 중요한데 너무 한쪽으로 쏠렸어요 지금은요.
넷플 오리지날도 매번 게이, 레즈를 우겨넣어서 불만인데
디즈니가 더한것 같아요 요즘은요.
-엔드게임 이후로 나온 영화 중에
PC 묻어서 망한 영화가 있나요?
그나마 이터널스 생각할 수 있는데..
이터널스는 PC때문에 흥행을 못한 걸까요?
-그리고 아이언하트는
공개된 게 아무것도 없는 작품이고 배우인데
왜 벌써부터 판단을 하시냐는 말입니다.
원작 흑인이라 실사화도 흑인 배우 쓴 건데..
PC 듬뿍인지는 까봐야 알잖아요.
매력적인 흑인 여배우 많지만 발탁된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저는 인어공주처럼 원작을 비틀지 않는 이상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 작품 중엔
미즈마블처럼 혹평받는 작품도 있지만
완다비전, 로키, 문나이트처럼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도 있잖아요.
아무튼 굳이 열내실 필요 없지 않나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추가로 본문에 언급하신
연기력 인정받은 백인 배우들..(음.. 백인이든 아니든..)
1회용 빌런으로 소모되는 배우들은..
감독이나 주연 배우를 인지도 낮거나, 신인급을 데려다 쓰고
인지도+연기력 검증된 배우를 빌런으로 캐스팅해서
영화의 무게감을 잡기 위한 마블의 뜻도 있지만
블록버스터에 여러편 계약이 묶이는 걸 싫어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연기력과 경력 모두 갖춰진 배우들은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맡고 싶어하니까요.
자칫 잘못하다 이미지 소모만 되면 커리어가 꼬일 수 있으니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여러편 출연하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겠죠.
한국 드라마를 만드는데 외국인들이 "왜 동양인이라도 백인처럼 예쁜 여자가 안 나오냐. 왜 못생긴 동양인이 나오냐"하면 동의하실 건가요?
개봉 후 컨셉과 캐스팅이 차이난다면 그때 비평하심이 어떠실지?
차라리 포테이토건 꼬마나 아이언맨 딸이 아이언맨의 후속이라면 몰라도요
그리고 애초에 마블 코믹스에 아이언하트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걸 가져온거구요.
일단 영화나 드라마가 나온 후에 평가해도 늦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 사회가 갈 길이 멀었다는 반증이 본문과 댓글에 나타나네요.
참고로 테헤란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영화가 나온뒤 시장이 결정할꺼고요..
미리 정치적의도를 의심하고 찬성하고 반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할거면 좀 세련되게 하지 이게 멉니까 정의당도 아니고
어떤 캐릭터의 역사와 하등 관계도 없는 걸 구성해놓고 참
놀랍네요 정말..
PC 묻은 것들은 뭔가 사상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즐겁지 않아요.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들 생각하는지 동조하지 않으면 짤과 같은 반응들이더군요
디즈니도 그렇고 모 게임회사도 그렇고 좀 그렇습니다
움짤 진짜 열받게 만들었네요 ㅎㅎ
그 게임이죠??
닥스2도 그닥...
그럼요.
맘에 안들면 보면 되는거죠.
덧글들 보니 디즈니가 계속 PC주의를 격렬하게 지향하는 이유도 알것 같아요.
그냥 싫다는데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해야 해야 하니깐 걍 말아야죠.
그런게 아니라..대놓고 역차별 하는 디즈니의 캐스팅 정책이 불만 스럽다는 겁니다.
하나의 의견만 강요하는게 건강한 커뮤니티가 아니지요.
흑인 못생김 통통함 = 마블 주인공
의 한 줄 요약에서
고졸 = 대한민국대통령
이라고 대한민국 망조의 길로 들어섰다....라고 떠들어대던 그들의 목소리와 묘하게 오버래핑이 되었고,
제가 알던 클리앙에서는 외모만으로 배우를 비하하는 대범함은 과거에는 보기 힘들었기에, 앞서 말한 그런 생각이 들었나보네요.
정치랑 엮어서 글쓰는건 좀 멀리 나가신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원작도 다양성의 일부라고 보여요. 미국을 이끄는 힘이죠. 최근엔 좀 과한감이 없지 않아 보이지만 제가 볼땐 기존 컨텐츠들의 진부함,지루함을 벗어나려는 안간힘 정도로 보이네요.
예쁜여자 멋진남자가 권선징악하는건 요새 별로 재미없거든요
개인적으론 약자 계층이 영웅되는게 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ㅎㅎ 어차피 돈안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디즈니는 방구석 명예백인 별로 신경 안쓸꺼에요
그리고 저는 겨우 캐릭터 흑인 백인 쓰는 것 가지고 정치적 올바름 이라고 표현하기도 싫습니다 이런 건 그냥 장사라고 표현합시다 ㅎㅎ
그럴까요?
디즈니가 저걸로 장사가 잘될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예전에는 'PC든 뭐든간에 재밌게만 만들어라. 못만들면 망하는 거다'라는 논리가 있었는데, 요즘은 마음에 안드는 외모의 흑인이나 LGBTQ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PC다 뭐다 해서 바로 거부감을 표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더라구요.
좋아하는 시리즈가 망해가는 꼴을 보니 조금 극단적으로 글을 썼나봅니다.
스포당하기전에 빨리 가서 보자는 주의였는데
이제 안그러려구요.
공감합니다.
그냥 흑인인종차별로 들렸다면 제가 글을 잘못 쓴거겠죠.
디즈니의 전반적인 캐스팅 정책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아 글쓴분 말씀이 아니라 캐스팅 비호하는 디즈니가 인종을 무기 삼는게 싫어서요.
오해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옥동자나 저도 좀 캐스팅해서 저 출연료 주던지.... 뭔가 싶어요.
PC를 싫어하는 이유는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한다는 건데.
지금 하시는 말은 PC를 방패삼아 그냥 흑인싫어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얼마나 매력적인 배우들이 많은데 꼭 굳이 저분을 캐스팅해야 했는지
조금 불만스럽습니다.
흑인분들이 왜싫어요.
그냥 디즈니의 저 캐스팅 정책이 싫다는 겁니다.
"난 그냥 그게 싫다"고 말하면
차별이니 뭐니 이래버리니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