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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ㄱㅌ 끓이는 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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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
7,725
2022-07-24 12:27:21
210.♡.41.186
무인 라면 편의점에서 저렇게 했는데
먹을만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근데 레알 공식 레시피네요
오호
출처 :
https://twitter.com/chiw00k/status/1489645987568181252?s=21&t=t26gW75LPdcIPVMyoGpoFQ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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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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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1.56
07-24
2022-07-24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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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더 기름지겠군요
스탠스미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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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7.91
07-24
2022-07-24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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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항상 저렇게 졸이고 막판에 볶아서 먹었습니다
양념이 훨씬 잘 배고 꾸덕합니다
알베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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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236
07-24
2022-07-24 1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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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귀찮아서 물 조금 넣고 안 따라버리는데 괜찮더라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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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187
07-24
2022-07-24 1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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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자레인지 조리법도 나와있었나요?
거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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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247
07-24
2022-07-24 1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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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쩝쩝박사들은 원래부터 저렇게 끓였습니다.
memoi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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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5.172
07-24
2022-07-24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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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간편해졌네요
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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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46.151
07-24
2022-07-24 1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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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강 짜파게티 드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그냥 물 550 mL 넣어서 국물 떠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땅콩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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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44.213
07-24
2022-07-24 1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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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님 밥말아먹으려면 적당한 국물이 필요합니다 ㅋㅋ
흥인지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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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9.109
07-24
2022-07-24 12:31:44 / 수정일: 2022-07-24 1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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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들의 조리법 중 하나죠.
silvercree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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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48.219
07-24
2022-07-24 1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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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퍼듀대 박치욱 교수가 왜 저런 걸 올리나요? ㅎㅎㅎ
리버풀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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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117
07-24
2022-07-24 1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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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먹음 더 맛있으니까요..
@silvercreek
님
우리요다이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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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6.54
07-24
2022-07-24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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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저렇게 끓이는데 이제 오피셜이 됐군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삶은끌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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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36
07-24
2022-07-24 12:34:54 / 수정일: 2022-07-24 12: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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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질문 하나요?
쿠킹 디렉숑 저거 콩글리시인가요.. 현지에서도 많이쓰나요..
쿠킹마뉴알 가이드 이런것도 있나요?
번역기는 레시피로 나와요
오뚜기바몬드카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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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159
07-24
2022-07-24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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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끌량
님
라면 끓이는 정도는 요리가 아니라 조리니까 쿠킹 디렉션이 맞지 않을까요?
레시피는 향신료의 비율, 조리 방법등이 포함되어 있어 더 넓은 범위구요
위올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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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99.125
07-24
2022-07-24 1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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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은 물이 빨리 끓고 화력이 세서 그런지 저방법 써도 괜찮더라구요.
리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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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28.40
07-24
2022-07-24 12:39:34 / 수정일: 2022-07-24 1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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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대기압을 상정한 조리법...인거죠? ㅋㅋ;;
로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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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5.154
07-24
2022-07-24 12:40:51 / 수정일: 2022-07-24 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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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해외제품에만 저렇게 쓰여있다고 들었던 거 같기도 한데.. 국내에도 추가됐나보군요 ㄷ
타이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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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8.209
07-24
2022-07-24 1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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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제이
님 영어인거보니 해외제품인가봐요...
로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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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5.154
07-24
2022-07-24 1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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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밥
님 지금 짜파게티를 들고있지는 않은데 국내판 바뀐 레시피 사진을 못찾겠네요...
타이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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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8.209
07-24
2022-07-24 1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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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동생이 저렇게 끓이는거 보고 미쳤냐? 그랬는데 동생이 선구자였네요... ㅋㅋㅋ
괴물은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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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179
07-24
2022-07-24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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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빠게티는 넓은 후라이팬에 물 넣고 조리하면서 졸이면 기똥찹니다.
처음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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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5.121
07-24
2022-07-24 12:44:42 / 수정일: 2022-07-24 1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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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관없죠
물을 많이(?) 넣어서 끓인후 적당량의 물을 남기고 버린다음 스프넣고 살짝 볶아서 먹는데, 물을 아예 적게 넣고 졸이듯 끓여 먹어도 비슷한 맛이겠죠
OLI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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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92.187
07-24
2022-07-24 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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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
님 제가 살짝 뻑뻑할 때까지 센불에 볶아서 먹는거랑, 평소보다 물 조금 덜 버리고 졸여서 먹는거랑 그때그때 기분따라 다르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수분 함량 때문인지 비슷한 맛은 아니고 확실히 다르긴 한데 둘다 각각의 장점이 있어요ㅎㅎ
조리법이랑 전혀 상관없이 이건 그냥 저만의 취향인 조합인데 뻑뻑한건 신김치, 갓김치, 파김치 이런거랑 먹으면 너무 맛있고, 국물이 조금 있을땐 단무지, 깍두기, 무말랭이 같이 씹히는 식감이 있는 반찬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
떼레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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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50
07-24
2022-07-24 1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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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압차에 따라 문제가 많은 조리법입니다. ㅠㅠ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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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56
07-24
2022-07-24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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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 버리는게 귀찮아서 저렇게 끓인지 한참 됐습니다.
striatu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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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5.195
07-24
2022-07-24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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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을 적당히 하시는게 핵심입니다... ㅋㅋ
은근 면에 많이 불진 않아요.
아마도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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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4.217
07-24
2022-07-24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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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으면 향이 날라가서 더 싱거워질텐데말이죠
환장고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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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06.220
07-24
2022-07-24 13:12:5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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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씨
님 절대아닌데요;;;
환장고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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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6.220
07-24
2022-07-24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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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렇게 물안버리고 먹었었쥬
클리앙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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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7.130
07-24
2022-07-24 1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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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국과 한국 레시피가 다를까요?
왜 울 나라엔 안 알려줬을까요?
왕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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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9.235
07-24
2022-07-24 1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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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로니도 저 조리법으로 바뀐 걸로 압니다.
고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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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8.160
07-24
2022-07-24 1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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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끓여도 되긴 합니다.
하지만 짜파게티 스프의 풍미를 살리려면, 면을 삶고나서 스프 넣고 "비벼야"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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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01.99
07-24
2022-07-24 13:42:56 / 수정일: 2022-07-25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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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버리는 파거든요. 기름기 좀 빼는 용도로...
덩치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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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102
07-24
2022-07-24 1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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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저렇게 끓이면 더 기름져서 기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전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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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훨씬 잘 배고 꾸덕합니다
그냥 물 550 mL 넣어서 국물 떠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쿠킹 디렉숑 저거 콩글리시인가요.. 현지에서도 많이쓰나요..
쿠킹마뉴알 가이드 이런것도 있나요?
번역기는 레시피로 나와요
라면 끓이는 정도는 요리가 아니라 조리니까 쿠킹 디렉션이 맞지 않을까요?
레시피는 향신료의 비율, 조리 방법등이 포함되어 있어 더 넓은 범위구요
물을 많이(?) 넣어서 끓인후 적당량의 물을 남기고 버린다음 스프넣고 살짝 볶아서 먹는데, 물을 아예 적게 넣고 졸이듯 끓여 먹어도 비슷한 맛이겠죠
조리법이랑 전혀 상관없이 이건 그냥 저만의 취향인 조합인데 뻑뻑한건 신김치, 갓김치, 파김치 이런거랑 먹으면 너무 맛있고, 국물이 조금 있을땐 단무지, 깍두기, 무말랭이 같이 씹히는 식감이 있는 반찬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
은근 면에 많이 불진 않아요.
왜 울 나라엔 안 알려줬을까요?
하지만 짜파게티 스프의 풍미를 살리려면, 면을 삶고나서 스프 넣고 "비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