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말할 수 없는 압력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던 그는 '나는 검사니까. 감당할 수 있어서 감당하는 건 아니고 감당해야만 하니깐 견디는 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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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마음속에 담아 둔 말이 있나요?
“제목과 똑같긴 한데요, 가야 하니까 갈 것이다, . 글이 자꾸 감정으로 넘치는 게 그래서인가 봐요. 그릇이 안 되는데, 감당해야 되니까.”
무조건 믿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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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