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드디어 아이들을 전부 장모님께 맡기고 집에오면서 싸우고 와이프가 화가 많이 나있길래 ... 덮했습니다. 결과는 둘다 만족 했..겠죠? 저는 좋았는데 요새 와이프가 다이어트 한다고 8키로 감량 하시더니 자신감이 뿜뿜 되셨는지 과감한 스킬들이 ... 내일도 하냐고 물었다가 눈으로 압살 당할뻔 했네요. 여러분 결혼하세요...
저도 이게 궁금한데....차마 못물어본....ㅋㅋ
30대라면 배신감 느낄 것 같고....40대 초라면...으흠...허걱 그새 답글이 달렸네요. ㅎㅎ 8실 연하시면 더 달리셔야 할 듯 싶습니다.
바로 아니고 내일 이라고 해서 화나신듯요 ㄷ ㄷ
ㅠ..ㅠ
울 마눌님두 이제 몸 만들더니 기세가 등등..
구하러 오지 않았군요...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라고 해야할 판국에
압살 당할만 하시네요
싸우고 난 날이 더 뜨거운...
여러본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