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개장 후 일주일간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는 약 11만 명이 충남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첫날인 16일 2만 8천여 명을 포함해 모두 10만 8천여 명입니다.
하루 평균 1만 5천여 명이 방문한 셈으로, 당초 조직위원회가 목표로 한 하루 평균 입장객 4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입니다.
조직위는 박람회가 끝나는 다음 달 15일까지 모두 12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왜 망했을까요 ?????????????????
답은 근방 나오지요 ,,,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굥이 방문해서 입니다.ㅋㅋㅋㅋ
굥 때문입니다..ㄷㄷㄷㄷ
굥 때문이야
망한 건 굥 때문이야~
한마디로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눈감아야 쿨한건가요?
아니면 개돼지라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시작부터 초를 쳐댔으니
정말 인과관계가 없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보령시 관내 공짜표 뿌린것도 많고요
다들 체험단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