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1814?sid=102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대해 수차례 만류 의사를 밝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지금 한가하게 그런 논의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과 경찰청장 지휘규칙 제정을 위한 대통령령과 행안부령은 지난 21일 차관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오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8월2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경찰 간부들의 원성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요
이렇게 검찰이 떼로 모여 한 마디씩 하는 건 언론이 중계해줄만큼 당연하고 아무런 불이익이 없지만,
경찰이 모이는 건 징계 사유고 불법적인 일이군요.
참 재밌네요.
그렇지요.
쭉쭉쭉 내려가네요. 정권의 말로가
경찰은 2등 국민이고 검찰은 1등 국민입니까?
서울법대 출신등으로 구성된 검사 조직은 특별 대우, 경찰은 찬밥!
뭐이런 나라가 있나요!
정치 떡검들에 대한
엄정 조치 있었습니까???
전국 경찰서장 회의 참석이 위법한 일이 뭐 있다고
저런 개x리 짖어대는지
우리는 지난 정권때 너무 안일하고 무르게 대응했습니다
뿜계를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차라리
임은정 검사를
혹은 검찰 총장에 임명했어야 했습니다
내로남불 끝판을 보여주는군요.
미역국이나 쳐드세요.
대단히 부적절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긴 수뇌부가 되려 못하게 만류라니 ㅋㅋㅋㅋ
역사에 어떻게 남을지 부끄럽지도 않은가?!
석열이 X꼬 빨던 인간이라 남으면 안부끄럽니?!
하야든 탄핵이든 이루어져서
얼른 새 대통령 취임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