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조금넘게 남앗네요 이야기는 다끝냇고 직원분들께도 알렷습니다 무계획 퇴사지만 이참에 쉬면서 삶의 방향을 바꿀계획입니다 16년 9월 입사해서 22년 9월에 퇴사하네요 30에 백수가 되네요 열심히 살겟습니다 20개월아들하고 와이프하고 어디 여행좀 다니고 제대로 리프레시하고 다시 달리겟습니다 제가 15년부터 클리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클리앙의 영향을 많이 받앗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얼굴도 모르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Vollago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도끼 날을 잘 갈아야 장작이 더 잘 패지죠
프로그래머 직업에 한표 던집니다.
재충전도 꼭 필요하더라구요.
리프레시 잘하시고
힘차게 다시 쓰따뜨하세요~
잘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편하게 즐기고 누리고
다시 뛸땐 힘차게
젊음을 무기삼아
제 2 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응원의 댓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8월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기로 합의봤습니다.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싶기도 하면서 고민중입니다.
이미 얘기가 다 되셨다니 부럽기도 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하신겁니다.
여행은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좋은 소식 곧 있을거예요.
재충전 하시고
열심히 또 해야죠
잘될껍니다.
제게 연락하세요.
초가삼간, 정말 초가 삼간이지만 며칠 숙박 시켜드리겠습니다.
인생에 도움되는
재도약을 위한 리프레시는 없습니다.
악착같이 쉬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