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box 랑 별 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있네요.. 있어요.. 허허...
노턴커맨더, dos 에서 zip 드라이브 인식. ocplay로 ims 파일 감상... 각종 고전게임 fm 음악등.... 이 미묘한 지직거림과 감상은 에뮬하고는 또 다른 맛이네요... dosbox 가 잘만들어져서 별 감흥 없을줄 알았는데 말임다.
dosbox 랑 별 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있네요.. 있어요.. 허허...
노턴커맨더, dos 에서 zip 드라이브 인식. ocplay로 ims 파일 감상... 각종 고전게임 fm 음악등.... 이 미묘한 지직거림과 감상은 에뮬하고는 또 다른 맛이네요... dosbox 가 잘만들어져서 별 감흥 없을줄 알았는데 말임다.
http://pge.kr -> 20240328 이후... 저는 여기서 뵙겠습니다. http://onionmixer.net -> 개인홈페이지입니다. 가끔 댓글 확인도 합니다 :D
아 아닙니다
옛날 친구집에 있던 X2가 어찌나 부럽던지요. 추억이네요
실기체의 조작감, 특히 사운드는 실기체를 따라오기 힘드네요.
/Vollago
당시 최신형 컴이었는데 램이 4메가 ㄷㄷㄷ
그나저나 금광을 찾아서 정말 오랜만이네요^^
Dupre생각나네요.
지금 돈 생각하면 그 비싼 컴퓨터를 조르다니 ㅜㅜ
call-151
200.2ffr
메가 확장팩 꽃아서 테이프 로딩해서 하던 우사 마성전설 그리운 시절이네요
금광을 찾아서 포커게임… 추억이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IBM VALUEPOINT! 저기다 어찌저찌 오버드라이브 486DX4까지 구해서 돌렸었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