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로 미군은 이라크 전쟁 당시 격전인 팔루자 전투에서
시가전+홈그라운드 이점을 보는 이라크 반란군의 게릴라전으로
보통이면 큰 피해를 입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 방호장구 때문에
저격을 해도 방탄모와 마스크, 고글 때문에 죽지를 않았고
방탄복 덕에 총알은 물론이고 심지어 폭탄이 터져도
얕은 상처로 그치는 일이 흔했다고 합니다.
이러다 버니 이라크 반란군이 2,000여명이나 사망할때
미군은 단지 90명만 죽을 정도였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사상자수가 그 반대가 되고,
심하면 미군이 패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순발력과 용기가 어마어마하네요
걸려 넘어질때마다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ㄷ
전쟁을 이길수 있었지만
이제는 돈으로 발라서 싸우는 군대는 이길수가 없네요
아 물론 아프간은 예외입니다 ㄷㄷㄷ
죽음의 이르는 데미지를 입을시 99% 데미지 감소 아이템 착용 ㄷㄷㄷ
목숨 2개로 타고 났는데, 이제 하나룰 사용했으니,,,
남은 목숨으로 앞으로 무탈하게 보내서 백년장수하세요.
그래도 자기 몸으로 덮을 생각을 하다니(생각도 전에 몸이 움직였겠지만)
훌륭한 군인이네요.
사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