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안입니다.
저거 선 씨게 넘은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때도 책상 반으로 갈라서 선 넘어오면 그 물건은 가져가도 되는거 아니였나요???
아침부터 킹받네요. ㅋ
그냥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쁜 뭐 그런거...
내릴때까지 계속 신경쓰여서 싫을뿐이지요.
다들 현 정부와 여당이 그런다고 똑같이 선 씨게 넘으시면 안됩니다요.
광역버스 안입니다.
저거 선 씨게 넘은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때도 책상 반으로 갈라서 선 넘어오면 그 물건은 가져가도 되는거 아니였나요???
아침부터 킹받네요. ㅋ
그냥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쁜 뭐 그런거...
내릴때까지 계속 신경쓰여서 싫을뿐이지요.
다들 현 정부와 여당이 그런다고 똑같이 선 씨게 넘으시면 안됩니다요.
知足知足
차에서 내리다가 삐끗해서 다리 부러지길 ㅡㅡ
그래서 그냥 왔어요. ㅋ
중요한 일정이 있는데 아침부터 기분 상하면 안되서 그냥 왔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불편한것은 말하는게 이득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살아보니까
저런것 말하는게 좋더군요 참는것보다
그게 싫고 피하고 싶어서 참는 겁니다. 혹시나 그런 일이 생길까봐서요.
그런데 나도 기분이 안좋은 날이라면 말하겠죠. 어짜피 기분이 별로인데 트리거가 되어 주었으니까요.
모르는 사람 몸 닿는거 싫은데...;;;
그때 이후로 대중 교통을 안타고 있습니다.
내 무릎이 자연스럽게 상대 허벅지를 뾰족하게 누르는 각도로 맞춰놓고 기다리면 스스로 불편해서 치운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몇번 사용했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오른쪽 신발을 벗고, 오른다리를 양반다리로 하면됩니다.
옛날 유머에 아이가 저런 식으로 미니까
옆에 남자가 세게 확 밀어버렸고
옆에 아이가 울면서 '아저씨도 포경수술 했어요?'
라고 했다죠...혹시...
그 외에는 무슨 사진인지 몇번을 봐도 모르겠네요
누가 설명좀...
다리가 너무 쩍벌되어 사진 올리신분께서 다리를 한없이 모으고 가셔야 하여 불쾌하다는 사진입니다 ;)
저는 지하철 출퇴근 하는데 가끔 아저씨들이 쩌억 벌려서 계신는데.. 저도 불쾌는 하지만 그냥 참고 가는데 말씀 하신 방법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덧나길 기원해주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뒤늦게 고래를 잡았거나요.
이상한인간이군요...
오랜시간 대중교통을 겪어보니 내가 남과 밀착되기싫어서 공간을 비워둔만큼 남이 치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젠 그럴 공간을 안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걔네도 내가 붙으면 싫거든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