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 관측,판단,결심 행동루프를 빠르게 수행 파일럿은 임무수행에 집중 조종은 긴급시에만 파일럿개입
유무인기 복합운용 유인기 1대 지휘받는 다수 드론편대 스텔스기의 빈약한 무장 드론이 커버
극초음속 미사일, 고고도 성층계면권비행(마하3-4)
지향성에너지 무기 레이저로 지지거나 고출력마이크로파로 적기의 회로를 태움
안티스텔스레이더를 극복하기위한 다층전파흡수구조
메타물질소재로 항공기제작, 진보된 스텔스기술
동체 전체에 레이더가 붙는 스마트스킨레이더
일본 F-3 미그 41 미국NGAD 영국템페스트
오늘도 외계인들을 많이 지지고 볶고 있습니다.
가려고 하지만 아직은 미지의 세계....
전장의 환경과 세상의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모든 시나리오를 대입해도 아직 몇년째 개념조차
못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랑스 주축 유럽 다른 나라 참여 FCAS 도 있어요
KF-21이 아니었으면 무인기조차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을테니까요...
Kf21 흥미진진합니다 @미친공대생님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exclusive-britain-japan-aim-merge-tempest-f-x-fighter-programmes-sources-2022-07-14/
https://namu.wiki/w/MQ-1
소형 리퍼나 프레데터 같은 무인기입니다.
아~ 일반 드론이 아니군요~ ^^
네~ 일반 드론이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
저거 방산회사나 군고위관료들이 원대한 잘난척(?)하는거지 저거 될려면 또 20년 걸릴걸요. 그동안 세금은 살살 녹는거고..
기술이 발전하면 Ai드론이 모기를 능동적으로 따라다니며 필요한 직접명령이나 외부공격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지겠죠.
복좌기가 아니어도 꼭 불가능하진 않을것같아요. 애초에 전술교리부터 기존 전투기와는 많이 다를 거라고 하구요.
미국의 NGAD의 경우는 다양한 파생형이 있을거라고 하던데, 처음부터 전자전과 멈티를 중점으로 하는 기체가 될거라고 하고 기존의 전투기들과는 달리 기체 자체의 무장과 단독임무수행능력보다는 저런 현장지휘, 대응능력이 부각될거라고하니...
1세대 전투기: 제트 전투기
2세대 전투기: 초음속 전투기, 레이더+단거리 미사일
3세대 전투기: 장거리 레이더+장거리 미사일 -> BVR 교전 가능, 유도 폭탄
4세대 전투기: FBW(Fly By Wire, 항공전자), 멀티롤 전투기
4.5세대 전투기: AESA 레이더, 4세대 전투기에 5세대 항공전자 적용
5세대 전투기: 스텔스, AESA 레이더, 슈퍼 크루징
6세대 전투기: MUM-T(유무인복합체계) 등 -> 아직 명확한 특징이 정의되지 않음. 2030년 대 출현 예상.
그전까지는 다 헛소리에 불과할 거예요.
AI를 도입하게 되면 유인기가 컨트롤 할 필요가 없어지니
AI의 신뢰도가 관건이죠.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단일(혹은 단이) 임무를 목적하며, 적은 개발비용으로 짧은 개발기간내에 개발하며, 소량 다품종을 생산하고, 길지 않은 운용기간을 가지는 거죠.
기존의 4~5세대기가 멀티롤을 지향하다보니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이 막대하게 들어가며, 결국 양산되었을 때는 구시대의 기술이 되버려 시대에 쫒아가기 힘들고, 들인돈이 막대하니 오랜기간 운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더더욱 시대에 뒤쳐지고 부품도 구하기 힘들어져 운용유지가 힘들더라... 라는 반성에서 나온거죠.
그에반해 유럽과 일본이 추구하는 6세대기는 여전히 멀티롤과 대량생산을 염두에 둔거라..
6세대기가 나오다고 해도 어느것이 진정한 6세대인지는 정의하기 힘들거 같아요.ㅎ
물론, 말씀하신 AI, MUM-T, 광범위 스텔스, 레이저 운용 등은 대부분 채용되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