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가 심각하다고...이야기하면서..
코로나 안걸렸떤 사람들이 걸린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한다는말이 검사소를 늘린다고 했다네요..치료병상도 늘리고..
그래서 내가 자기들이 줄이고 자기들이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거라고 말했더니..
문재인이 줄였고...굥이 늘리는거래요...와...나..어처구니 없는 이런..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지금 코로나 걸리면 자생해야 하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더니...
통제한다고 모두 답은 아니죠..이런 썩어 빠진 말을 하네요..와...
노답이네요...정말 걱정입니다....아오....
아... 다른글들을 보니
애플계정부터 털리셨나봐요..ㅠㅠ
주 계정이 털려서 클량도 털린거 같은데...조심하셔야 겠어요.
여튼 위로드립니다.
''팩!트!는! 문재인이 늘려놓은걸 굥이 줄이고 다시 원상복구하는거'' 라고 몇번이고 바득바득 우겨야합니다 그래야 기억을 해요 납득은 안해도
해킹 후기도 나중에 부탁드립니다.ㄷ
그리고 해킹 당해서 관리자와 메일 관련 3번의 답변을 주고 받고 이름/아이디/생년월일/별명 등등을 적어 보내 주었더니 해킹 확인하고 바로 임시 풀어준 상황입니다..ㅠㅠ 해킹당하리라고는 상상도..ㅠㅠ
소소하게 금융치료라도 해 줘야죠.
베충이는 어디든 있어요.
설마요?
2,30대의 절반은 베충이일 겁니다.
샤이까지 합치면 근 70%!
도대체 언제까지 이전 정부 탓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임기를 다 채운다면 퇴임 전날까지 이전 정부 탓을 하겠지요.
그렇게 늘린다 늘린다 하던 병상은 드디어 오늘 40개를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목표가 4천여 개였으니까 드디어 1% 달성한 셈이고,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51% 달성했다고 쳐줄까요.
참고로, 3차 유행, 즉 2020년 겨울에 발표했던 대책이 병상 1만개 추가확보였고, 그 과정을 매일 브리핑에서 보고했었습니다.
3차 유행 정점일 때 일평균 확진자는 1,016명이었습니다.
이번 유행, 즉 정부에서 발표한 최소한의 정점 수치가 일평균 30만 명이지만 병상 확보는 4,000여개 추가하여 1만 개 병상 확보입니다.
아무리 중증화율이 차이를 보인다 할지언정 이걸로는 불충분한 것이 뻔합니다.
뭐 그래도 그들이 이런 수치를 믿지 않을테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그리고 중국 우한에서 신천지가 직수입해왔는데 중국인만 막으면되냐고 ㅋ
이재명 따위가 안나왔으면 윤석열 찍을 일도
없었을텐데. 윤석열 저러는거 이재명 때문이고,
나라 말아먹는것도 다 이재명 때문이라고.
미친거 아닌가요?
저런걸 꼰대라고 하는거임...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글하나로 보이네요
처참한 지능수준입니다 ㄷㄷ
그렇게 생각해야하니 행복하제..
이렇게 답 해 주세요
무뇌급 저능입니다.
찍어봐야만 맛을 아는 애들은..
코로나도 걸로보면서 아 이때는 이랬고 저때는 저랬구나 체감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
사실상 대화는 힘들다고 보시는게 좋아요
2찍들의 마법의 논리죠...
@골드코인님
필요한 말만 하는게 좋죠...
2찍들 땜에 속이 뒤집어 져도 때리지는 마세요!
옆에 있었다면 나는 못 참았을 것 같아요....
자기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눈과 귀를 막는 보호본능..
그걸로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의 천국입니다.
그래서 전 국짐지자자는 무조건 손절입니다. 논할 가치가 없어요.
속터져 죽습니다.
제가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들과 손절한 계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 통제 저부분이 선동당한 한부분 이네용...;;; ㅎㄷㄷ
그럼 여태 통제가 답이 아니였다고 생각한거란건데.. 왜 문통때는 그렇게 잘따라서 했는지?
동료니 안보실수도 없을테고 볼때마다 통제 통제 생각이... 병상의 경우 솔직히 검색만 해도 나오지 않습니까?ㅋ
성인병 걸립니다~~
잘하면 응원해 줘야 하는데 못해도 잘한다고 해주니까
굥정부는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2찍들은 정신병자 소리를 듣는 거겠죠..
정권시작하면 그렇게
8~9시 뉴스에…
줄인다고 그렇게 그렇게 홍보 했는데
어휴…
늙어서 탑골공원 가실분들인가
다른 지역도 5월중에 종료했고 병상도 줄였어요.
증증이지 않은 오미크론인데 업무 부하량이 늘어서 진료소 보시는 분들 피로도가 엄청 증가되었거든요.
혼돈하지 마셔야 하는게 이전 방역대책이 '오미크론' 대비해서 줄인거고 '변이'를 위해 유동성을 대비하도록 한겁니다.
문정부가 줄인걸 윤정부가 늘린것도 아니고 '감염자'가 줄어서 줄어든 거고 대비해서 늘어나면 늘리도록 문정부 때부터
오미크론 발생하고 - 이건 이전 변이처럼 감염자 차단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판단했던 겁니다.
증증환자가 적은게 이유였습니다.
윤정부 때문에 늘린것도 아니고.. 그냥 확진자가 늘고 변이가 발생하면 '늘리고' 줄어들면 '줄이도록' with 코로나 대책 만든 상황입니다.
이건 '오미크론' 이외 - 혹은 오미크론 임에도 치사율이 높은 -의 대책을 봐야하는 거죠.
환자도 없다는데 계속 유지하는건 정부돈 날리는 바보짓이에요.
전정부나 현정부나 똑같습니다. 정권싸움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이 대한민국에서 두 당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