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성하기자왈 "대선 전 윤캠프에서 강제북송사건 이슈화 시도...나에게 자문 구해 지난 대선 때 지금은 장관인 윤 캠프의 모 인사가 제게 이 문제를 자문해 왔습니다" 혹시 대선때는 선거본부장이고 지금은 통일부 장관은 아니겠죠? ㅎㅎㅎ 아무리 지지율이 급락해도 그렇지 이 문제를 지지율 반전카드로 쓰다니....
그리고 또 그 공작도 민주당이 잘 한다고 뒤짚어 씌우기
"연쇄 살인범을 데리고 오자는 말이냐??"
어떤 논리도 안 먹히죠. 사람들 공포심을 자극하거든요.
저놈이 있는 한 정권 뺏어오기는 힘들 거임.
박근혜 때 댓글부대
윤석렬 때는 북풍
백해무익
돈주면서 총도 쏴달라고 하는 놈의 후손들이잖아요
16명죽인흉악범들과 한동네 살기 vs 조두순과 한동네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