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밤새면서 너희들을 돌봐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라고 들리네요. 국가 주도가 아니라 너가 주도해서 정책을 만드셔야죠, 답답아.
IP 175.♡.223.185
07-20
2022-07-20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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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차지하는데, 파면 안하나요?
할러
IP 220.♡.229.177
07-20
2022-07-20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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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주옥같은 인사입니다... 하나도 거를 것이 없네요.
EFDFS
IP 220.♡.252.13
07-20
2022-07-20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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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감염내과분과과장님이셨네 한국을 중동제외 메르스 확진자 1위로 만든업적이 이미 있군요
‐------------------------------------------------------------ 14번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5월 27일부터 삼성병원은 재앙이 시작됐다. 뒤이어 6월 1일 이 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서울 시민은 '사실(팩트)'을 까맣게 몰랐다.
삼성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양해(?)속에 감염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자가수습에 열중했다. 그러나 '비밀'은 영원히 갈 수 없는 것. 서울시가 35번 환자의 동선 정보(주택조합총회참석)를 공개하면서부터 삼성병원의 심각성은 세상에 드러났다. --------------------------------------------------------------
한국을 중동제외 메르스 확진자 1위로
만든업적이 이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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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5월 27일부터 삼성병원은 재앙이 시작됐다. 뒤이어 6월 1일 이 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서울 시민은 '사실(팩트)'을 까맣게 몰랐다.
삼성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양해(?)속에 감염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자가수습에 열중했다. 그러나 '비밀'은 영원히 갈 수 없는 것. 서울시가 35번 환자의 동선 정보(주택조합총회참석)를 공개하면서부터 삼성병원의 심각성은 세상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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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4426394
메르스때는 삼성병원이었다면
이번엔 국가 전체가 안걸린척 하게되겠네요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고요?
아 ! 그리고 국가가 주도해도 모자랄 판에 국가가 도주하는 ' 국가 도주방역 '도 잘보았습니다 ... ㅋㅋㅋ
방역이 아니라 어버버...
권력자들 나팔수나 하고 줄이나 잘 섰나보구만...
계속 마스크 쓰고 싶어 할것같네요
노인학살이 목표였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