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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
50,148
2022-07-20 09:23:28
124.♡.82.6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구마맛감자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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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하늘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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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8.107
07-20
2022-07-20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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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홍진 감독은 멤버가 아닌가보군요
Pe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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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9.117
07-20
2022-07-20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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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늘편지님// 그 인간말종이 저런데 낄수 있으리가요…
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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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8.107
07-20
2022-07-20 09:31:12 / 수정일: 2022-07-20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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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eter
님 ???무슨, 이야기 해주세요?
고구마맛감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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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2.66
07-20
2022-07-20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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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eter
님
????
나감독은 뭔일 있었나요????
니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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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87.9
07-20
2022-07-20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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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eter
님 홍상수 감독과 헷갈렸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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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9
07-20
2022-07-20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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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eter
님 뭔가 근거가 있나요?
uz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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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7.24
07-20
2022-07-20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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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님 현장에서 꽤나 다이나믹하게 현실 액션을 찍으신다고 말이 많더군요...요즘은 엄격하다 정도로 표현되던데 ㅎㅎ 제 동기는 황해 참여하다 영화계 나와서 행복하게 직장 다닌답니다
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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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31.102
07-20
2022-07-20 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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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주 유명합니다. 충무로의 *새*로요.
보이스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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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202
07-20
2022-07-20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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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구마맛감자
님 나홍진감독은 원래 유명하잖아요. 영화관련관계자들이 하는 팟캐스트들어보면 다이나믹하던데요 ㅎㅎ
평화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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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140
07-20
2022-07-20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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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편지
님 나홍진은 스텝들이 불매를 할정도로 성격도, 스텝에 대한 대우도 개판이었죠,,, 악마의 재능입니다
평화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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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140
07-20
2022-07-20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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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구마맛감자
님 위 감독들은 나름 인품이 좋기로 소문난 감독들이네요,, 스텝들도 존중할줄아는,,,
김메달리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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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83.69
07-20
2022-07-20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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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eter님// 무슨 이야기인가요 ㅎㅎ
윤열석개끼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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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3
07-20
2022-07-20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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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머.. 조감독한테 대가리 박아. 발로 차고 열받눈다고 무전기 때려부시고.. 그런거지요. 후배중에 황해 참여했다가 영화 접은 애들이 좀 됩니다. ㅎㅎ
@김메달리스트
님
발터PPK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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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2.194
07-20
2022-07-20 1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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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곡성의 일본배우도 엄청 고생했던데요.. 욕하는 뉘앙스로 썰 풀지는 않았었지만..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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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3
07-20
2022-07-20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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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앙
님 헷갈린게 아닐걸요 ㅋㅋ
howdo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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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5.9
07-20
2022-07-20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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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PPK1026
님 곡성때는 그나마 많이 사람되어서... 그전 같이 사람 패고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빨래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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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125
07-20
2022-07-20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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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님 영화만봐도 나홍진은 많이 다른 가치관이라 보는데요
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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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8.107
07-20
2022-07-20 1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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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님 작품에서 감독의. 가치관까지 보시는군요..허
서브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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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31.189
07-20
2022-07-20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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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구마맛감자
님 나홍진 감독은 영화 찍을 때 영화스탭 구하는 구인광고 계속 뜹니다. 참여했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요.
하늘수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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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9.218
07-20
2022-07-20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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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
님 나홍진감독은 스텝과 배우들을 아주 도구 취급한다고...ㄷㄷㄷ
Oh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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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4.96
07-20
2022-07-20 15: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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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oudo
님 헐 그전에는 사람을 때렸다는 이야기 군요.
그아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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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2.42
07-20
2022-07-20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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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님
제가 직접 같이 작업한건 아니라서 딱 들은정도만 이야기 하자면,
그런놈이 성공하면 안된다고 하신것만 들었습니다..
깊게 이야기 하면 특정될까봐 두렵군요..
Pan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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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8.169
07-20
2022-07-20 1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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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님 업계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주변부에 있으면 너무나 많이 들리는 이미 상식적인 이야기죠. 그야말로 인간 말종이라던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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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161
07-20
2022-07-20 0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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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ㅌ
dante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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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8.187
07-20
2022-07-20 0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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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 좋네. 그건 나중에 니 영화에서나 써라. ㅋㅋ' 이런식인거죠?!?!
t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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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8.53
07-20
2022-07-20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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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멤버들이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해야 모임이 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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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2.253
07-20
2022-07-20 14:44:22 / 수정일: 2022-07-20 1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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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님
그걸 다 들어주니 대단하네요.
아니면 안듣고 자기 할말만 생각하는 걸까요...;;;
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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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42.91
07-20
2022-07-20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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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익
님 듣는건 듣는거고 하는건 내맘이고 겠지요 ㅋㅋ
러브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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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42
07-20
2022-07-20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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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
님 안듣지 않을까요?ㅋㅋㅋ
왕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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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29.36
07-20
2022-07-20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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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언해주는 관계이나 조언을 해줘도 안 듣고 피차 제멋대로 한다고 함... ㅋㅋㅋ 봉준호 박찬욱 감독은 100%네요. ㅋㅋ
오얼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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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8.100
07-20
2022-07-20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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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버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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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3.161
07-20
2022-07-20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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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모임 부럽습니다.
서로를 어떻게든 세워주는 사람을 옆에 둔 사람이 계속 성장하더라구요.
고구마맛감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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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2.66
07-20
2022-07-20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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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버미파더
님
모임명이 자랑과 험담인걸로 봐선 어떻게든 세워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ptainDOMAD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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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2.99
07-20
2022-07-20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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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벤져스(감독ver.)ㄷㄷㄷㄷㄷㄷ
영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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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9.172
07-20
2022-07-20 0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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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ㄷㄷㄷ 모임이 후덜덜하네요.. 이 분들 파업하시면 우리나라 영화계 망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윤열석개끼새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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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144
07-20
2022-07-20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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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 멤버(모임)은 유명했었습니다. 초창기 미장센영화제를 빛나게 만든 주역들이기도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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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6.183
07-20
2022-07-20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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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 이제 여행가주세욥!!! 노래방 사진도. ㅋㅋㅋㅋ
KOYAANISQATS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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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4.203
07-20
2022-07-20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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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런 좋은 관계를 얻는 것도 복이죠~ 부럽네요
테드_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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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230
07-20
2022-07-20 0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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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지운, 임필성은 제가 보기엔 쪼렙입니다 다른 삼독들은 만렙이구요
anak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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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157.6
07-20
2022-07-20 09:44:0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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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드_창
님 김지운 감독이 쪼랩이요???
인랑을 거하게 말아드셔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김지운 감독을 제일 좋아해서 동의할 수 없습니다. ^_^a
우연이아니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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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00.204
07-20
2022-07-20 09:50:0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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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드_창
님 ㄴㄴ
김지운이 최근작이 망하긴 했어요.
모든 장르를 잘하는 감독으로 유명했죠.
임필성은 데뷔시절 영화계에서 천재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알려진 감독입니다. (지금은 약하지만 ㅋ)
uzif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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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87.24
07-20
2022-07-20 10:32:1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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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드_창
님 아무리 고리짝이라지만 반칙왕을 본 입장에서 쪼렙 소리에 공감이 가질 않네요. 하다못해 명성이 좀 낮더라도 저 양반들이 쪼렙이면...
이꽁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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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4.194
07-20
2022-07-20 12:18:0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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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드_창
님
달콤한 인생, 장화홍련, 반칙왕 등등
최근에는 좀 부침이 있다지만 그래도 족적이 화려합니다
sna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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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192.236
07-20
2022-07-20 12:53:1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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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테드_창
님 그래도 김지운 감독도 흥행이야 어떻든 헐리웃까지 진출했었는데 쪼렙이라기는....
rul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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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188.11
07-20
2022-07-20 13:13:25 / 수정일: 2022-07-20 13:14:0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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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드_창
님 몇개 망하면 쪼렙인가요? 저 중에서 본인 색채가 가장 강한 감독 중 하나인데요..
오히려종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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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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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14.49
07-20
2022-07-20 13:29:2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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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_창
님 임필성감독은 배우가 더...
KeiG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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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54.42
07-20
2022-07-20 16:56:44 / 수정일: 2022-07-20 16:57:1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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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꽁치
님 ㄷㄷㄷ 장화홍련... 한동안 정말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임수정을 좋아해서 본 영화였는데... 이런 영화 만드는 감독을 어떻게 쪼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uiopui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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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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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96.51
07-20
2022-07-20 17:22:0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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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_창
님 미동의! 미동의 합니다!!
투더리씨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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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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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25.209
07-20
2022-07-20 0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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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임중 가장 인정하는 천재가 장준환 감독이라죠...근데 왜 영화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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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201
07-20
2022-07-20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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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님// 지구를 지켜라 는 정말.. 명작 이죠.
보이스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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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202
07-20
2022-07-20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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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님 지구를지켜라 그거 하나로 그는 천재입니다.
마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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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05
07-20
2022-07-20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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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정말 명작이죠. 극장에서 지구를 지켜라 보다가 충격으로 몸이 굳었더랬습니다.
투더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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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209
07-20
2022-07-20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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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명작이죠...근데 흥행이 아쉽다는 소리입니다. ㅠㅠ
모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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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5.149
07-20
2022-07-20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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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님 1987 명작이죠
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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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5.62
07-20
2022-07-20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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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님// 작품을 많이 안찍어서 그렇지 지구를 지켜라, 화이, 1987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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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1.147
07-20
2022-07-20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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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님
저에겐 1987 하나로 끝입니다.
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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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1.51
07-20
2022-07-20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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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머리크기의 봉준호 감독 이네요
동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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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5.250
07-20
2022-07-20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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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
님 키도 커서 정말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봉감독보다 류승환감독 보면 어찌 저리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한지요.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달콤한딸기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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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95.188
07-20
2022-07-20 0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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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봉준호씨 닮은 헬쓱한 분은 뉘신지요? ㅎㅎ
ASTE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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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33
07-20
2022-07-20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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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장항준 감독이 왜 저기 끼어있나 착각했네요... 문소리남편 장준환감독이였군요.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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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13.165
07-20
2022-07-20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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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K
님 장항준감독은 자랑만 해서 탈락!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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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0.236
07-20
2022-07-20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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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영화제 간혹 우연히 @&@ 감독님(들) .... 감사합니다!
No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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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3.117
07-20
2022-07-20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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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남의 평은 그닥 신경 안 쓸듯 하네요. 결론은 보여주면서 속으로 어때 죽이지 이랬던거 아닐까요.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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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1.119
07-20
2022-07-20 11:48:25 / 수정일: 2022-07-20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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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잡지화보라고 해도 뭐저렇게 패션에 힘주고있나요. ㅋㅋ
민토수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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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5.54
07-20
2022-07-20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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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감독이 정말 ... 같이 일해본 스탭들 말 들어보면
그야 말로 자기 작품만 생각하는 "악마"
배우고 스텝이고 자기 성에 찰때까지 부려먹고 폭언 퍼붓고 협박하고 심지어 폭행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 하나 끝나면 다시는 저 XX랑 안한다고 하는데
또 작품은 너무 훌륭하게 뽑아내니
또 일하게 된다고...
쿠니무라 준 보세요.
그 나이 배우를 추운 겨울날 폭포수 맞게 하고
날고기 씹어 먹게 하고
훈도시만 입고 뛰어다니게 했다고.. 인터뷰에서...
저런 감독 첨 봤다고...그런데 저 깊은 산속에 촬영 장비 크레인 다 올라와 있어서 불평을 못했다고..
유월의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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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162
07-20
2022-07-20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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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가입 불가 모임이네요. ㅎ
지그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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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180
07-20
2022-07-20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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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이 없네요? 왕의남자, 사도, 자산어보 도 매우 좋았는데요
jing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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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3.81
07-20
2022-07-20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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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감독상, 칸 감독상 ... 뭐 남의 말을 들을 사람들이 이미 아닌 거지요 ㅋㅋㅋㅋ
모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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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5.149
07-20
2022-07-20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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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할 때 옆에 꼽싸리 껴서 듣기만 하고 싶네요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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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64.146
07-20
2022-07-20 14:13:45 / 수정일: 2022-07-20 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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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남의 말 들으면 영화가 산으로 갑니다.
흥하든 망하든 자기 소신대로 찍어야죠.
InTheMood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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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3.178
07-20
2022-07-20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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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님 정치도 그래야 하는데...
실컷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서 뽑아놓아도 그 놈의 협치가 뭔지. 임기 끝나고 나면 허무할 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꿈깨는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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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2.18
07-20
2022-07-20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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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말 듣기 싫어서, 자기 맘대로 영화만들고 싶어서 감독이 됐는데 들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ㅋ
옛날백면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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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04.12
07-20
2022-07-20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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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고맙고, 경탄하고, 그렇네요. 무시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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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1.55
07-20
2022-07-20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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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밸런스 맞출려면
저 6명외 나머지 모든 영화감독중에 6명을 뽑아도...
음... 그래도 밸런스가 안맞겠군요 -_-;;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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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28.97
07-20
2022-07-20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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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르텔이라는건 부정적인 담합 조직을 뜻하는건데 서로 디스를 하니 그에 맞나 싶기도 하고 원글 취지랑은 또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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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32
07-20
2022-07-20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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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멤버 리스트가 굉장한데요 ㄷㄷㄷ
편집본 먼저 볼수있다니 서로 보면서 훈수 디스할지언정 아 이건 칸 본선에 나가겠구나 정도는 미리 알수 있겠습니다
카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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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92.220
07-20
2022-07-20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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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님 좋아합니다.
핏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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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88
07-20
2022-07-20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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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만 위주로 듣게되면 리더의 자질이 없는거죠.
책임도 고스란히 감독이 다 져야하는거라서...
임필성 감독님도 좋은 작품으로 대박터지면 좋겠네요 :)
nuth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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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3.40
07-20
2022-07-20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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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들이어야 가능하다는 그 컨셉이군요.
Pan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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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8.169
07-20
2022-07-20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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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도 들어갈 법 한데 없네요 ㅎ
howdo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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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5.9
07-20
2022-07-20 1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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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님 최동훈이랑은 영화 결이 아주 많이 다르죠.
바다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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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28.246
07-20
2022-07-20 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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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과 험담"의 팬덤들의 자랑과 험담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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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달리스트님
제가 직접 같이 작업한건 아니라서 딱 들은정도만 이야기 하자면,
그런놈이 성공하면 안된다고 하신것만 들었습니다..
깊게 이야기 하면 특정될까봐 두렵군요..
그걸 다 들어주니 대단하네요.
아니면 안듣고 자기 할말만 생각하는 걸까요...;;;
서로를 어떻게든 세워주는 사람을 옆에 둔 사람이 계속 성장하더라구요.
모임명이 자랑과 험담인걸로 봐선 어떻게든 세워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랑을 거하게 말아드셔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김지운 감독을 제일 좋아해서 동의할 수 없습니다. ^_^a
김지운이 최근작이 망하긴 했어요.
모든 장르를 잘하는 감독으로 유명했죠.
임필성은 데뷔시절 영화계에서 천재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알려진 감독입니다. (지금은 약하지만 ㅋ)
달콤한 인생, 장화홍련, 반칙왕 등등
최근에는 좀 부침이 있다지만 그래도 족적이 화려합니다
저에겐 1987 하나로 끝입니다.
봉준호씨 닮은 헬쓱한 분은 뉘신지요? ㅎㅎ
그야 말로 자기 작품만 생각하는 "악마"
배우고 스텝이고 자기 성에 찰때까지 부려먹고 폭언 퍼붓고 협박하고 심지어 폭행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 하나 끝나면 다시는 저 XX랑 안한다고 하는데
또 작품은 너무 훌륭하게 뽑아내니
또 일하게 된다고...
쿠니무라 준 보세요.
그 나이 배우를 추운 겨울날 폭포수 맞게 하고
날고기 씹어 먹게 하고
훈도시만 입고 뛰어다니게 했다고.. 인터뷰에서...
저런 감독 첨 봤다고...그런데 저 깊은 산속에 촬영 장비 크레인 다 올라와 있어서 불평을 못했다고..
흥하든 망하든 자기 소신대로 찍어야죠.
실컷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서 뽑아놓아도 그 놈의 협치가 뭔지. 임기 끝나고 나면 허무할 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저 6명외 나머지 모든 영화감독중에 6명을 뽑아도...
음... 그래도 밸런스가 안맞겠군요 -_-;;
편집본 먼저 볼수있다니 서로 보면서 훈수 디스할지언정 아 이건 칸 본선에 나가겠구나 정도는 미리 알수 있겠습니다
책임도 고스란히 감독이 다 져야하는거라서...
임필성 감독님도 좋은 작품으로 대박터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