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의원 피셜인데
지금 당내 분위기가
행안위와 법사위 넘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과방위만 사수 하겠다고..
그 생각 기반이 엄청 나이브하네요.
과방위를 민주당이 먹으면 언론이 조금은 민주당 편들거라 생각 하고 자빠졌다고 하네요.
법사위랑 행안위는 관심없고
자기 총선 외에는 그닥 관심없는거 같아요..
의원 대부분이 국짐에게 협치하고 양보하면 국민이 민주당 편 든다고 생각하는 의원이 많다고 하네요.
박홍근 이놈 왜이렇나요?
국회는 집권여당이 아쉬눈건데
야당이 쩔쩔매고 자빠졌어요
권성동 만나서 과방위만이라고 줘 다른건 다 줄테니 제발~~~이렇고 자빠졌어요.
아니 그냥 버티면 끝나는건데 버티면 민주당 시간이 오거든요..
뭐가 이렇게 정무감각이 없나요..
대선 질만해요. 너무 당이 멍청해요.
예전 한나라당2중대 새누리당2중대 수준이네요
국짐당2중대를 자처하고 자빠졌어요.
앞에서는 굥 샌님식 비판하고 있고 뒤에서는 권성동한테 쩔쩔매고 있고..
진짜 민주당의 멍청함은 끝이 없네요..
오늘 박시영tv 고민정 박찬대 나왔는데 너무 멍청하더라고요. 요즘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네요.
굥에 엽기적인 시국에
야당마저도 이러면 너무 암울해요..
리얼미터에서 조금 민주당 앞선 결과 나왔다고 박수치고 그랬다고 하죠...
요즘 뭐하나 희망적인게 하나 없네요.
수박이 문제가 아니라 당의원 대부분이 너무 멍청해요. 지도부랑 원내 대표가 멍청한 생각을 하면 생각있는 당의원들이 들고 일어나야지 다 끄덕끄덕 하고 자빠졌음
넘겨줄 구실을 만들게 없으니 헛소리나 해대는거죠.ㅡㅡ
계산 끝
참나... 왤케 답답하노
그러니까 친일파 같은 국힘들이 저래도 지지률 나오는거 아니냐
강한놈이 살아남는 약육강식 같은 동물의 세상을 만들어도 할 말 없지
3년전의 북송
국민들 관시도없는데
선수 자리를 두면 손을 빼지 못하는 자리를 찾아 내는게 고수인데..
어느정도 수준만되도 선수는 두는 법이거든요
음... 국회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법적고발만해도 이기는 싸움인데 뭘 자꾸 자충수를 두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국힘한테 뭘 해준다고 언론이 민주당 편을 들어준다 치면 애시당초 언론은 국힘편인거고요.
진짜 개 풀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말고 우리가 원하는건 정확하게 협치 이딴거 필요없고 국힘이랑 개처럼 물어 뜯으면서 싸우라는건데 뭐 줄거 다 주고 양보할거 다 하고.... 짜증나네요.
..어떻게 좋은 대학나오고 의원 짭밥까지 먹은 애들이 이런 판단을 못할까요...
에휴 지금 나라 꼴을 보고도 그런말 나오냐?
그 쓰레기들 100프로 약속 안지켜
조만간 뻔히 당해놓고 속았다 라고 하지말아라.
다시는 지금의 민주당 의석수 다시는 나오지 않을거다.
이렇게 하고도 문대통령 지키겠다고?
늬들 또 팔아먹겠지
애초에 민주당 사상과 거리가 먼 놈들이 국힘 to가 안되니 가면쓰고 민주당으로 출마한거죠.
그리고 어떻게 꾸며도 합리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해당 행위를 대충 되는대로 변명 지껄이면서 실행하고 있는거라고 보면 아다리가 들어맞습니다.
멍청하고 권력욕쩌는 수박 노친네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을테니..
단적인 예로 박그네시절 황교안총리와 이재정의원의 충돌상황.. 이것말고도 많죠..대단했습니다..그때 "야당"민주당의 모
습과 현재 "야당"민주당의 모습을 비교해보세요..많이 다르죠. 요즘 민주당은 여당인지 야당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야당노릇하고있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변희재를 웅원하고있죠. 참 웃픈상황입니다.
그냥 나눠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울화통만 터지네요
민주당 의원들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을 만나지 않고 기자, 정치인 등 특수 계층 사람들만 만나서 여론을 파악한다고.
그러니 지지자들의 생각도 전혀 모르고 오히려 강성 팬덤 운운하며 만나는 것도 불편해 하고 있죠.
박지현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꼴등했다는 걸 듣고 의원들이 놀랐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절망감이 들었습니다.
저 인간들이 총선 때는 또 죄다 유튜브에 기어나와서 표 달라고 구걸들을 하겠죠?
솔직히 이제는 기대가 안 됩니다.
지금까지 이사람은 좀더 나을거다 믿고 응원하면 어김없이 또 같은 사람..
정말..화가 나지못해 축은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