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독자 자료 받아서 내보내다 보니 다 30초짜리 화질열화된거 뿐입니다. 테스트가 비공개라지만 밖에서 찍을 수도 있는건데 기자를 아무도 안 내보내서 취재를 안했다는게 좀 의아스럽습니다.
머드축제나 다니는것이
제 눈에는 의도한거처럼 보여요. 언론에서도 시큰둥하고요.
/Vollago
몇차례 시험비행이 잘 이뤄지면 정식으로 언론 초청해서 공개 행사가 있지 않을까요?
언론 좋아하는 KAI 특성 상, 올해 안으로 몇몇 유튜버 혹은 언론사 불러다가 이것저것 보여줄겁니다. 특히 공군 장성 출신이 간부로 있는 H모 언론사와 친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찰영 가능하구만요
의지 문제네요.
의도적으로 파견안보낸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