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데 대한 라이선스, 분양/출생 애완동물들에 대한 등록체계, 라이선스 없는 사람의 동물키우는 것에 대한 신고 동물 사망시 적정 프로세스로 보내주는 것을 했는지. (무단 매립/유기 방지) 등...
IP 118.♡.172.78
07-19
2022-07-19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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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사람(X) 생체인형을 좋아하는 사람(O)
Mb혼-crusher
IP 115.♡.153.54
07-19
2022-07-19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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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장난감처럼 인식하는 놈들이 버리죠.
IP 118.♡.24.127
07-19
2022-07-19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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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버린 인간들은 꼭 나중에 본인도 그렇게 버림받길…;;
도톨
IP 211.♡.181.134
07-19
2022-07-19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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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하고 버리면 처벌해야하고 명단도 관리해야 해요. 이 인간들 나중에 분명히 사고 칩니다.
풍운의개발자
IP 59.♡.222.205
07-19
2022-07-19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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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어도... 이 바보같은 애들은 마냥 기다리고 있었을 껍니다. 꼭 그대로 버린 인간도 누군가에게 버려지기를...
왕대괄장군
IP 223.♡.248.23
07-19
2022-07-19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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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무거운책임감으로 도저히 못키움요 ㅎㅎㅎㅎ 캣맘이 동물은 가까이할수 있고 책임은 덜해도 되니 많은거고요 밥주는거야 밥을줘야 가까이할수 있으니까 주는거고요 동물이 진짜 불쌍하고 가여우면 동물단체 무료봉사를 가시면될것을요...
SevenSign
IP 14.♡.14.50
07-19
2022-07-19 1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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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님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진짜 좋아하면 자연에 살게 해줘야죠. 환경운동하던가
_IU_
IP 223.♡.87.103
07-19
2022-07-19 1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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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Sign님 자연에 살아야하는데 위험한 도시로 오게되니 도시에서 그나마 안전하게 같이 지내는것이 반려동물과 인간이 윈윈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동물의 의사가 궁금하지만 ㅡㅡ
SevenSign
IP 14.♡.14.50
07-19
2022-07-19 1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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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U_님 지금 생기는 문제는 자연에서 도시로 넘어오고 이런거 때문에 생기는 비율은 정말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완 목적으로 수요가 많으니, 찍어내기식 분양>학대 or 유기 or 개한테 물리는 사람들 기타 등등… 다시말하지만, 진짜 좋아하면 자연에서 살 수 있게 자연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잡종 순종 나누어서 종 구분 하고 우리 기준에 외모가 예쁜 종이나 개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요. 우리 사회랑 다를게 없어요. 그대로 동물에게 비추고 있죠. 특히 그놈의 순종타령은 정말... 동물 사랑한다고 여러소리를 하는자들 입에서 그런 소리 나오면 밥맛이 뚝~떨어지죠.
지천무하
IP 39.♡.139.11
07-19
2022-07-19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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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뭘마리오
IP 49.♡.255.178
07-19
2022-07-19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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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아이들도 키우고 싶어하는데, 생명을 책임 진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생명을 들이는 것은 함부러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강하게 타이르고 있구요... 키우고는 싶어요.... 흑...
요즘 인스타나 여러 글들 보면 고양이 키우는게 하나의 유행이더군요. 고양이 나이들고 아프면 병원갈때마다 엄청나게 돈 깨지는데, 과연 다들 그런 것까지 감안하고 키우나 싶더군요. 물론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간한 책임감 아니면 키우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즉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고 마냥 키우는 물건 같은 것이 아닌 것입니다.
굳굳^^~
IP 211.♡.188.53
07-19
2022-07-19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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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는 하고 헌신하고 싶지 않은걸까요?
콘헤드
IP 223.♡.164.38
07-19
2022-07-19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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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유기견은 소위 애견인들이 버린 녀석들이죠.
뭉태기
IP 1.♡.80.24
07-19
2022-07-19 16:47:49
·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동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키우다 버리는 겁니다.
깜덩이
IP 122.♡.243.51
07-19
2022-07-19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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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은 동물일뿐 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지는 않아요
zenka21
IP 223.♡.210.216
07-19
2022-07-19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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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새끼빼서 돈벌이로 이용하는 인간들도 족쳐야됩니다
IP 59.♡.5.37
07-19
2022-07-19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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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로서 좋아하고, 가족같이 대해줄 수는 있지만 가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꼭 시행했으면 합니다. 키우기 전 동물에 대한 기본 교육 수료하고 등록된 분양소? 센터? 에서 분양 받고 분양 받은 동물의 유전자정보나 마이크로 칩 등을 통해 관리해서 추후 유기 발생시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면 그정도는 해줄 수 있겠죠.
내각제절대안됨
IP 223.♡.11.90
07-19
2022-07-19 1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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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여름 휴가기간에 유기견 는다던데
잠실나루
IP 106.♡.142.61
07-19
2022-07-19 1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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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동물을 귀여운 놀이감으로 접근합니다 접근 마인드부터 다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eppaPig
IP 14.♡.31.114
07-19
2022-07-19 2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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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개뿔 그냥 애완동물 취급하는 거죠.
나듀
IP 121.♡.91.132
07-20
2022-07-20 0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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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먼미래에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결국은 헤어지게 될 것 생각하면 아무리 입양해서 같이 지내고 싶어도.. 못하겠더라구요..
쟘스
IP 175.♡.90.247
07-20
2022-07-20 0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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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제 및 유기 시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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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관점이 다른거죠
무슨…뻔한얘길 이상하게 얘기하는…
가끔보면 어떤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기위해
그 집단자체의 문제로 확대하는데
문제를 정확히 판단하면 됩니다.
좋아하는게 아니고 장난감이 필요한 것이겠죠
진짜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기 못해요. 저넘아가 죽기 전까지, 나도 못죽는다 이 심정일겝니다
보통 어리고 귀여울 때 샀다가 더이상 귀엽지도 않고 귀찮은 존재가 되니 버리는 것이겠죠.
더 이상 귀엽지 않게 되거나, 귀여운데 케어해줘야할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고 동물을 사니까 저렇게 버리죠.
처음엔 잘해주다가
이내 싫증과
원래의 결핍된 인성 탓에
버리는것 같습니다.
이건 독일이나 일본의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에 대한 벌금보다도 적습니다. 0 하나는 더 붙여야 해요.
단속 없이는 그래봐야 유명무실이겠지만요.
동물 등록 관련해서도 강화해야 하고, 맹견에 대한 사육 허가는 도입 예정입니다만 이것도 확대해야 한다고 보구요.
키우는 것 자체의 허들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키우는데 대한 라이선스, 분양/출생 애완동물들에 대한 등록체계, 라이선스 없는 사람의 동물키우는 것에 대한 신고
동물 사망시 적정 프로세스로 보내주는 것을 했는지. (무단 매립/유기 방지) 등...
생체인형을 좋아하는 사람(O)
ㅎㅎㅎㅎ
캣맘이 동물은 가까이할수 있고
책임은 덜해도 되니 많은거고요
밥주는거야 밥을줘야 가까이할수 있으니까
주는거고요
동물이 진짜 불쌍하고 가여우면
동물단체 무료봉사를 가시면될것을요...
환경운동하던가
자연에 살아야하는데 위험한 도시로 오게되니
도시에서 그나마 안전하게 같이 지내는것이
반려동물과 인간이 윈윈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동물의 의사가 궁금하지만 ㅡㅡ
다시말하지만, 진짜 좋아하면 자연에서 살 수 있게 자연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사랑하는분들은 방치동물이나
보호소부터 찾는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걍 동물을 생명이아닌
인형취급하는부류고요.
@SevenSign님
동물관련 사업화가 활기띠니
말씀하신 부작용이 있는거같네요.
좋은날 되세요!@SevenSign님
더 늘어나면 케어하기 어려워 입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하늘나라 가면 이후에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동물 유기라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프면 병원데려가고
배고프면 먹이고
더러우면 씻기고
물고빨고 좋다가도
밤새 울어대서 잠못자면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그러다 와서 또 비벼대면 한숨쉬고 쓰다듬어주는 거죠...
견생이고 묘생이고 인생이고 왔다가는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동물학대, 유기하는 것을 막았으면 합니다.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길냥이가 생기면 그 최초 등록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책임을 물게 해야될것 같습니다.
피서철이 되면 더 심해진다고...
http://www.g1tv.co.kr/news/?newsid=269633&mid=1_207_5 "피서 따라갔다 버려졌어요"
우리 기준에 외모가 예쁜 종이나 개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요.
우리 사회랑 다를게 없어요. 그대로 동물에게 비추고 있죠.
특히 그놈의 순종타령은 정말...
동물 사랑한다고 여러소리를 하는자들 입에서 그런 소리 나오면 밥맛이 뚝~떨어지죠.
아이들에게도 생명을 들이는 것은 함부러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강하게 타이르고 있구요...
키우고는 싶어요.... 흑...
고양이 나이들고 아프면 병원갈때마다 엄청나게 돈 깨지는데, 과연 다들 그런 것까지 감안하고 키우나 싶더군요.
물론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간한 책임감 아니면 키우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즉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고 마냥 키우는 물건 같은 것이 아닌 것입니다.
동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키우다 버리는 겁니다.
좋아하지는 않아요
가족같이 대해줄 수는 있지만 가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꼭 시행했으면 합니다.
키우기 전 동물에 대한 기본 교육 수료하고
등록된 분양소? 센터? 에서 분양 받고
분양 받은 동물의 유전자정보나 마이크로 칩 등을 통해 관리해서
추후 유기 발생시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면 그정도는 해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