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한마디~
선거때마다 바뀌는 고무줄 당규...
사안마다 변하는 고무줄 당규....
김동연은 당대당 통합차원이고
고무줄 당규로
전 비대위원장,여성청년정치와의 통합차원은 불가하다는 민주당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
김동연은 당대당 통합차원이고
전 비대위원장 여성청년정치와의 통합차원은 불가하다는 민주당 시스템 논리, 당규는 개 뿔!
당신들 내키는대로 바꿔쳐온 시스템, 당규, 모를줄 아나?
민주당 예외조항은 언제든 '비상위원장' 임명하고 '청년정치' 를 이용할수 있고
고무줄 당규는 언제든 '청년정치'를 입구컷 시킬수 있는것인가?.
대 민주당 비상대책위 위원장 즉 대표성의 명예를 당신들이 맘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고무줄 당규 따위로 더럽힌단 생각 안들어?
누워서 침 뱉는다는 생각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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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편한 밤 되시길...
권력을 쥐자마자 이따위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박지현에 대해 가졌던 기대는 이미 싸늘히 식은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제발 꺼져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여자 이준석’ 같으니.
출마를 호소 하는 이유는..패배의 책임을 끝까지 지고 싶은 겁니다..
한번 패배지 두번 패배 좋아할 사람없지요
패배의 근본 원인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86정리.. 5대쇄신안..그뿐 아니라
우리 민주당이 어쩌다 이겨도 겨우 이긴다는걸 읽었기 때문이지요
저들은 덜 도덕적이고 콘크릿 지지층에 약간의 북풍놀이 혹은 색갈론 혹은
조중동 바람만 잡아도 우리는 늘 어렵다는걸 박지현은 꿰뚫은 겁니다..
근본 부터 뜯어고쳐야 승리할수있음을,. 세상 바꿀수 있다는걸...알았기때문입니다
박지현이 그동안 보인 작태가 분명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까는 겁니다. 당신같이 청년에 대한 근거없는 환상을 가진 인간들이나 박지현의 본질을 못 보는 거지, 같은 청년 입장에선 다릅니다.
뽑아준 사람도 많았는데 대선 후 이재명민주당은 다를거라는 확신을 주기는커녕 개딸놀이 하면서 '정치는 벅차다'는 박지현을 겨우 설득해 불러들이고도 함께 86용퇴나 5대쇄신안 외치지는 못할망정 개딸들 욕받이에 영입당시 쇄신 약속 어기는등등은 실책으로 보이네요. 정치인의 덕목은 할일을 하는것! 줄곧 외롭게 외쳐온 86용퇴론, 민주5대혁신안, 지선패배 최대요인인 검수완박신중론,이재명 송영길 공천, 성찰과 쇄신 아이콘에 쏟아지는 욕받이 말고 더 낮은자리가 없을거라 보는데..박지현과 같은 젊은분으로서 그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상이나 신념이 아니라 혐오몰이로 권력 잡겠다고 하고 있으니 여자 이준석 소리를 들어먹는 겁니다.
왜? 박지현은 왜 가시밭길을 선택한걸까요....바보 노무현처럼...
박지현의 말 중에 이런게 있네요 '이걸 할까 저걸 할까가 아니라 내가 지금 하는게 개혁의 시작'...
고생하셨습니다. 또 뵙기를...
사안마다 변하는 고무줄 당규....
김동연은 당대당 통합차원이고
고무줄 당규 들어 전 비대위원장,여성청년정치와의 통합차원은 불가하다는 민주당 논리에 박지현이 동의하기는 어려웠던겁니다.
민주당 예외조항은 언제든 '비상위원장' 임명하고 '청년정치' 를 이용할수 있고
고무줄 당규는 언제든 '청년정치'를 입구컷 시키는 민주당 시스템ㅡ 구조 이거 여의도밥 3개월이면 어린친구 박지현도 다 알아냈을거 같군요
대 민주당 비상대책위 위원장 즉 대표성의 명예가 자네들이 맘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고무줄 당규따위로 더럽힌단 생각 안듭니까 이렇게 분노할만 하다고 생각해요..젊은 패기가 별겁니까? ㅋ 소리칠때 소리쳐서 공정과 정의를 파고 들어야 하는게 맞겠죠? 그럼 이마
언젠간 깨닫게 될지도 모르지요..
숲 이야기를 하는 노통이나 박지현에 아우성치는 나무들..
그
아우성 치는 나무들 자신이 바로 숲이었음을 깨달을 시기....
1국가,사회, 대통이고 뭐고,,, 캠퍼스내 강간 살해범에 대해 박지현 혼자 분노하는게 맞겠죠?
네디언님이 이담에 자식이 어떻기를 바래요?
1 기성정치랑 타협하고 서서히 체급키워가는거....알찌?
2, 현실의 불의에 굴하지 않는 젊은이다운 패기와 순수한 영혼의 내 자식을 의심해본적 없다
3, 개딸질 안하면 욕받이 되는거 알찌?
박지현은 빈부격차 문제에 대해서, 검찰을 비롯한 한국 사회 엘리트 계급의 문제에 대해서, 왜곡된 언론지형의 문제에 대해서, 위태로운 노동권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 사법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박지현에게 있는 건 오직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와 세대혐오론 뿐입니다. 민생 문제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면서 민생을 들먹이며, 한국 사회의 시스템적 문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서 개혁을 이야기합니다. 노무현과 비견되기에는 사상과 신념 측면에서 공허하기 그지없습니다.
박지현은 빈부격차 문제에 대해서, 검찰을 비롯한 한국 사회 엘리트 계급의 문제에 대해서, 왜곡된 언론지형의 문제에 대해서, 위태로운 노동권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 사법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박지현에게 있는 건 오직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와 세대혐오론 뿐입니다.
ㄴ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읽어보지도 않는군요. 박지현은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서만 몰두할 뿐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빈부격차 문제, 현대 사회의 엘리트 계급이 공고화되고 있는 문제, 갈수록 무너져 가는 노동권과 노동수익, 붕괴하는 중산층 문제, 왜곡된 언론지형의 문제, 한국 사법제도의 문제에 대해서 말을 안 한다는 말입니다. 구체적인 비전을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애가 도대체 무슨 민주당 당대표를 하겠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은 그 문제들에 대해서 뜨겁게 비판하고, 본인 신념을 연설하고, 진보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인기를 얻고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간 겁니다. 박지현과는 정반대죠.
민주당은 노무현의 정치적 신념과 문재인의 정치적 의지를 이어받은 정당입니다. 진보적 비전도, 개혁적 신념도 없이 페미니즘 원툴 정당 만들거면 가서 여성의당 창당이나 하기를 바랍니다.
86세대 축출하고 나면 뭘 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이 하나도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86세대의 사회개혁적 성향을 거세해버리고 나면 도대체 뭘 할 겁니까? 민생을 챙기자니 어쩌니 하는데, 그래서 무슨 민생을 어떻게 챙길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것 아닙니까. 박지현은 그걸 하나도 못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 명확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박지현의 민주당은 윤석열의 정부와 마찬가지로 실패할 겁니다.
구체적인 대안 없이 아무튼 민생법안 내놓겠다는 얕은 주장만 가지고 있으면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체적인 대안을 들고 나와서, 세부적인 방법론으로 국민들과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뜨겁게 설득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몫입니다. 박지현은 그걸 하나도 안 하면서 ‘정치질’, ‘떼쓰기’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인간이 당대표는 무슨, 택도 없습니다.
이런 놈들이 활개를 치는 사이 경제적 양극화, 늘어만 가는 빈부 격차, 공고해지는 엘리트 권력, 망가져만 가는 언론과 사법제도, 인구절벽과 환경문제 등 ’정말로 중요한‘ 문제들은 싹 다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박지현도 이 문제들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하지 않는군요. 박지현은 페미니즘 이데올로기 빼고는 진보적 신념이 하나도 없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모 눈이 있어도 상황판단 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도 다르게 보는건 어쩔수없지만..
나쁜소식 먼저~네디언님이 함부로 감정을 보이지 않는 차분한 분 이라 해도 박지현 자리에 앉게되면 박지현 처럼 할 수 없을거라는데 내 목 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 대통령 문전까지 갔던 권력자와 연결고리가 있고 의중에 맞춰 장기말만 되어주면 당내에서 출세길이 열렸는데 그거 뿌리치는거 절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혹은 박지현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훈수는 세상에서 제일 쉽습니다>
박지현이 n번방관련 성착취범죄 강연이나 인턴기자중에 뜻하지 않게 뛰어들게 된곳이 바로 민주당이라고 하는 정치 투쟁 공간입니다.
거기서 대선, 지선 두번의 전쟁을 겪었습니다. 대선 피크 일때니 열기나 각오가 출정병사급ㅡ. 구호, 슬로건, 지원유세 나갈때 그 결연한 눈빛교환들ㅡ그 열기 뜨겁던 이재명 캠프ㅡ 캠프에 합류하자마자 당 은 선거를 이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여의도문법을 읽은 박지현 입니다(일반인 누구라도 어느날 불려가서 당 비상위원장에 앉게 되면 당 을 파악하고 당면 문제를 찾아 해결 노력을 기울이지 않겠습니까?)
그 문법에 충실하지 않으면 '진정한 젊은이'가 아닐겁니다. 늙은 김종인이 아니라...박지현 입니다.
외치는것은 나중 문제입니다.
박지현에게 중요한것은 보궐, 대선, 지선 연전연패 패배의 수렁에서 민주당을 먼저 건져야 한다는 일념뿐, 혁신의지외엔 나중 문제입니다.
그 의 한결같은 메시지에 흐르는 의식의 흐름은 누가봐도 선거때문에 높은 자리 영입된 순진무구했던 젊은이의 '원칙적 정치'에 의한 승부근성이며 그런 그에게 승리만. 선거외엔 눈 에 안들어올게 당연합니다. 그에겐 다음엔 패배 아닌 승리에 대한 '툴' 만 중요합니다.
이미 대선때부터 86정리, 5대쇄신안을 꺼내들었던 '박' 입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늪에서 건져낼 방법은 새로운 출발 뿐이라고 본 것입니다.
선거 패배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물을수 없는 구조. 즉 갖춘다고 말로만 했지 한번도 그런 시스템이나 구조를 갖춘적이 없는 정당임을 알고나선 실망은 보다 배가 됩니다. (우리나라 정당이 다 똑 같습니다)
그런 불합리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분탕으로 비쳐지는것은 박지현에겐 별개 아닙니다. 민주당 '민연' 선거분석 평가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민주당내 선거 평가하자는 말 도 원인, 책임도 지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실에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은 뱃지 달고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엊그제 영입되었던 순수한 젊은이 일 것임은 더 말할나위 없지요.
자..
박지현의 이번 대표 출마의 최대 이유가 '지선패배의 책임을 끝까지 지고 싶어서' 입니다.
설사 전방위적인 사회현상이나 가치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한다해도 '이재명의 1시간'설득에 뛰어들게된 정치 문외한의 눈에 정치지형의 불합리나 586 매너리즘으로 지탱해온 당 자체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간파했는데 개선의지는 안보이니 박지현으로는 공세적일 수밖에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멘탈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 연장선에 세상 모든 기울어진 운동장들에 대한 '박 의 트롤링' 도 이해 해야 하는것이구요... 여성 청년 할당제라든가, 사회적 소수 약자들, 장애인 이동권, 교육권, 젠더, 모든 차별들에 대한. 헌법에 명시된 인간의 기본권, 명시는 되어있으나 현실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인간의 권리들부터 챙기는것은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예견될 일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언론지형의 문제,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빈부격차 문제, 현대 사회의 엘리트 계급이 공고화되고 있는 문제, 갈수록 무너져 가는 노동권과 노동수익, 붕괴하는 중산층 문제, 왜곡된 언론지형의 문제, 한국 사법제도 그러한 문제들을 논하기 위해서는 그런 문제를 쏟아붙는 술통이 새술통 일수록 생산적이고 당 에도, 국민에게도 이익입니다.
새로 고용된 젊은여성,청년들은 자신들이 창창하게 살아갈 날 들까지 이어질지 모를 기성정치의 불합리,부조리와 타협 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낫 질, 칼 질 하기전 날 도 세워야 합니다.
아니 그전에 먼저 닳아빠진 숫돌 부터 바꾸든 새로 고이든 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베란다 화분에 꽃 안피면 흙갈이 해주듯이 말입니다.
선거때 영입되어 비대위원장을 경험했던 젊은이의, 패배에 대한 분노와 패배원인에 대한 분노!책임! 나아가 자신이 당에서 장기말에 불과하다고 여겨진 순간의 차별과 모멸앞에 주눅드는 대신 '젊은 정의' 가 자극받는것도 인지상정입니다. 그게 '젊은이' 의 '양심 입니다.
불꽃은 시작입니다.
설사 박지현이 자신의 현재 의식의 저변을 좀 더 넓혀 '왜곡된 언론지형이하 전방위적인 사회문제들을 언급한들~ ㅡㅡ맞는말했어 ㅅㄱ ㅎ...딱 그정도 반응일거라고 단언합니다,
그 가 사회저변의 문제들에 소리높힐때 거들어줄 젊은 정치, 청년정치인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이며 물갈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기성정치의 밥그릇 벽을 '맞는 말' 몇마디로 깨부수기란 불가능 하기에 공격적 워딩일수밖에 없습니다..
10년 영광속에 안주해왔던 586, 피눈물 쉰 목소리에 쌓아올린 감옥 동기 운동권들의 그날의 기억들. 그들의 노고조차 이젠 중도합리층이 피로도를 느끼는 현실에서 고인물들에 대한 물갈이 문제가 1차 선행되지 않는한 아무리 좋은말. 사회 전방위적인 문제의식도 기성정치권의 눈엔 제거해야할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설사 3개월 정치초보가 사회문제를 통렬히 외쳤다고 해보아야 지금 박지현에게 던지는 돌 수 보다는 조금 적어지는 정도 입니다. 박지잡 책 좀 봤네?..딱 이정도..
누군가 메시지를 내놓으면 '저 메시지를 내놓는 이유가 뭘까?'
메시지의 배경, 본질, 그걸 올리게 된 의식이나 심리, 눈 에 안보이는 부분들과 대화를 해봅니다.
본질이 악인가 선인가 잡동사니인가 판단을 위해 구글링 도움까지 구하면서요.
윤석열 27세 무직 9수끝에 33살 취직.
우리의 인권 대통령 노통마저 고시 합격후 변호사개업 한때 돈 만 밝히는 악덕변호사로 출발..
26세 불꽃 박지현( 페북,인스타,구글에서 모아볼수 있는껏 모아본것)
어린애였을때 친척 손 잡고 노통 탄핵반대 시위 따라다님.
노통 분향소 따라감. 광우소 반대시위 참가(초딩2학년ㅡ중고시절 줄곧 반장활동도 했다고 ).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히말라야 해외봉사(문통과 3번째 만남도 이뤄졌던).
필리핀 종교 연수. 국토대장정, N번방 잠입취재및 사회고발. 성착취 성범죄관련 강연.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때' 책 냄. 영화 사이버지옥(N번방을 무너트려라-넷플릭스 챠트 1위)원작자 .
이재명 경기지사 성범죄위원장? 민주당 전 성범죄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 위원장.
성착취문제 강연과 국민일보 인턴기자 6개월차중에 여의도 입문,
현재 두번째 책 곧 완간 될 예정이라고(가칭. 26세가 경험한 여의도 정치? )
나름 바쁘게 살아온 젊은이, 남 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고 나옵니다.
그의 정치인생 스펙트럼, 지켜만 봐도 흥미롭습니다. 또한 기대 됩니다
한 놈 또는 한 문제와 해결 보고..정치력, 세월따라 빌드업이 늘어날거란건 쉽게 짐작되는....
현재 그 의 아젠다는 '약속' 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 한번의 행동을!'
그 말 따라 여의도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구태들이 만류했건만 기어이 정주영을 까고 전두환은 신박하게 깐 노무현을 박지현이 닮았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토양이 언더독 아닌 '언더도그마 정치'로 제법 재미를 보는 곳이지요..
악덕 변호사로 출발, 인권 대통령이 된 노무현,
악덕 정치인으로서 출발한 박지현이 악덕 인지. 배덕 인지. 노무현 처럼 버텨내고 끝내 이길수 있을지 지켜보십시다.
"정치가 나를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정치를 이용하는것이다" -박지현-
조중동과 싸우다 가신 노무현대통령께서 감회가 무량 하실 일입니다..
박지현이 공유하는 '노무현 정신'에 대해 말 할 기회가 있기를...
네디언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