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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캣맘 진짜로 개 극혐합니다.jpg 88

170
서우헌
35,649
2022-07-18 09:50:29 수정일 : 2022-07-18 09:55:26 175.♡.33.163

16581009385440.jpg


뉘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악성 캣맘이네요. 

그릇도 없이 ㅋㅋㅋ


애널에이는 이게 미담이랍시고 ㅋㅋㅋㅋ



서우헌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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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8]
itzy
IP 1.♡.105.35
07-18 2022-07-18 09:51:07
·
저게 뭐죠;;;;;;
바이러민C
IP 121.♡.59.238
07-18 2022-07-18 09:51:0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yaDevil
IP 112.♡.152.97
07-18 2022-07-18 09:51:20
·
쓰레기 무단 투기죠
ㅣ아스트라ㅣ
IP 1.♡.251.101
07-18 2022-07-18 09:51:50
·
아주 가지가지 다 하네요
메그레즈
IP 223.♡.250.97
07-18 2022-07-18 09:52:47
·
ㅁㅊ 가지가지 하네요
Smile_today
IP 218.♡.210.204
07-18 2022-07-18 09:53:11
·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면 인정합니다
fact_orial
IP 39.♡.24.152
07-18 2022-07-18 09:53:16
·
옷 색상은 왜 북조선 스타일인지 의아해요 정말
FaNo1
IP 112.♡.5.91
07-18 2022-07-18 09:53:35 / 수정일: 2022-07-18 09:53:46
·
앞으로 캣맘 위상이 높아지겠네요.
국가적인 영웅이 될지도...
셀빅아이
IP 175.♡.254.99
07-18 2022-07-18 09:54:08
·
종편에선 띄워주려고 내보낸건데 오히려 욕먹는걸 저들은 모르네요.
지능차이죠.
제주별지기
IP 175.♡.228.38
07-18 2022-07-18 09:54:18
·
김건희 박사 답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비프스튜
IP 1.♡.101.49
07-18 2022-07-18 09:55:22
·
어휴...(절레절레)
IDK-N
IP 211.♡.89.167
07-18 2022-07-18 09:56:21 / 수정일: 2022-07-18 09:56:28
·
정말 민폐 덩어리군요. 욕먹을 짓만 골라하네요.
Monstercat
IP 121.♡.48.200
07-18 2022-07-18 09:57:17
·
강남에 수십억 아파트도 캣맘 문제는 어쩔수 없군요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0:11:29
·
@Monstercat님 그들은 어디에나 있죠. 철새보호구역에서도 고양이집 만들고 밥주는 사람들인데요.
June_
IP 222.♡.76.82
07-18 2022-07-18 09:58:24
·
깔끔하게라도 하던가... 그냥 갖다 뿌리면 캣맘인건가..
pianopiano
IP 222.♡.15.251
07-18 2022-07-18 09:59:39
·
뇌구조가...ㅡㅡ;;
개구리소년
IP 220.♡.22.91
07-18 2022-07-18 09:59:40
·
이런거 보면 기레기들도 어떻게든 빨아주고싶은데
진짜 건수가 없어서 쥐어짠다는 느낌이 듭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0:06:41 / 수정일: 2022-07-18 10:07:17
·
이런 거 보면 캣맘 처벌법 도입은 요원한 것 같네요.
femweh_epoche
IP 118.♡.7.87
07-18 2022-07-18 10:08:58
·
욕하고 싶은 캣맘은 처음입니다.
호로석열
IP 211.♡.77.53
07-18 2022-07-18 10:09:02
·
주민들 뭐하나요....
이룡
IP 58.♡.148.243
07-18 2022-07-18 10:10:51 / 수정일: 2022-07-18 10:13:42
·
풉... ㅋㅋㅋ
검은유령
IP 112.♡.2.176
07-18 2022-07-18 10:50:55 / 수정일: 2022-07-18 16:02:18
·
저는 캣맘에 대해서 싫어하는 감정까진 없는데
그것도 케바케인 모양이네요.
저렇게 아무 용기(밥그릇)없이 저렇게 쏟아 부으면
저건 그냥 음식물쓰레기무단 투기 입니다.

제가 본 캣맘분들은 다 용기를 사용 하셨는데...
회색풍경하연
IP 222.♡.239.127
07-18 2022-07-18 11:10:05
·
이젠 하다하다 캣맘욕까지 먹게하네요.... 저게뭐래요.....
요즘 캣맘들 혹여 본인들때문에 애들 해코지 당할까봐 다 용기에 주고 먹으면 치워가고 하는데....
저게뭡니까 하...... 미친..............
왕대괄장군
IP 223.♡.253.75
07-18 2022-07-18 11:20:08
·
와 진짜 저거까지 하냐?
요?
제주왕벚꽃
IP 121.♡.16.16
07-18 2022-07-18 11:23:08
·
개극혐이네요.
풍운의개발자
IP 59.♡.222.205
07-18 2022-07-18 11:25:04
·
캣맘 전체를 호도하지는 말아주세요. 정해진 그릇에 합의된 장소에 항상 청소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저는 캣대디까지는 아니지만 아픈 아이들 캣맘이신 어른신 구조한 아이들 데려와 키오다 보니 3마리나 되긴 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위안와 위로를 오히려 우리 고양이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 저렇게 사료 돌길이나 바닥 아무데나 쏟아 놓고 가는건 캣맘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개미 꼬이면 사료 안먹습니다. 심지어 개미 안꼬이게 이중그릇으로 물길로 막기까지 하는데. 저렇게 했다면 저건 쇼를 일부러 했거나 아니면 그냥 정신병자예요.
꿈깨는식물
IP 175.♡.62.18
07-18 2022-07-18 11:35:16
·
싫어하는걸 다 갖춘분이네요.샹
동주리
IP 211.♡.145.250
07-18 2022-07-18 11:44:51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더니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 얼굴에 똥칠하네요.
드리미
IP 36.♡.122.131
07-18 2022-07-18 12:05:21
·
ㅈㄹ 하시네요
carrot@@
IP 59.♡.178.95
07-18 2022-07-18 12:06:57
·
셀럽놀이 안먹히니 다른 쪽으로 생각한 모양인데 ㅋ
자문을 구할 생각조차 없네요.
만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ninja7
IP 58.♡.17.54
07-18 2022-07-18 12:31:48
·
캣맘인지 카똑맘인지 궁금하네요
퇴근좀하자
IP 220.♡.153.147
07-18 2022-07-18 12:36:47
·
켓맘은 고양이가 먹이가 충분할때 몇번 새끼 낳 는지도 모를거임

평균 4~5마리씩 1년에 3~4번 새끼 낳을수잇음 58일~67일 (약 9주 3달) 저는 1년에 4번가지 새끼 낳는거 봤어요 시골집에서 밥 잘챙겨주니까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3:50:09
·
@퇴근좀하자님
우리 나라 길고양이를 모두 없애고 한 쌍만 남긴다고 가정해도
먹이 공급이 충분하면 현재 수준인 수백만마리로 다시 불어나는 데 십년도 안걸리죠.
어마어마한 번식력입니다.
KeiGun
IP 168.♡.154.42
07-18 2022-07-18 16:02:38
·
@퇴근좀하자님 ...... 아니 꼭 생식 능력을 없애야 하나? 싶었는데 중성화 수술 하는게 맞겠군요. 개체수 조절이 안되겠네요 그 정도면.
토끼도 아니고 무슨 새끼를 그렇게 많이 낳죠?
보통 자연에서 천적들 때문에 살아남기 어려운 동물들이 번식력이 좋은거 같던데.. ;;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6:53:09 / 수정일: 2022-07-18 16:55:12
·
@KeiGun님
중성화도 거의 전부를 하지 않는 이상 개체수 조절을 못한다는 거죠.
중성화 안된 개체들만으로도 개체수 늘어나는 데엔 충분한 번식력이라는 거니까요.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고, 먹이 공급을 규제하는 게 맞습니다.
말씀대로 생태계적으로 고양이가 골치아픈 게 사냥 성공률 높은 상위 포식자인데 번식력까지 좋다는 거구요.
LK_99
IP 182.♡.240.10
07-18 2022-07-18 12:42:29
·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쥬
IP 121.♡.114.154
07-18 2022-07-18 12:44:23 / 수정일: 2022-07-18 12:45:36
·
언론 하는 꼬라지를 보니, July가 곧 육영수가 될 거 같습니다.
우리가 꼭 60~70년대를 사는 느낌이랄까요?

반신반인 될 듯...
_IU_
IP 203.♡.117.35
07-18 2022-07-18 16:09:17
·
딸을 낳아야 육여사같은 인생이 완성될텐데
굥상태를 보면 안되겠죠.
@앤쥬님
빈땅80
IP 61.♡.93.12
07-18 2022-07-18 12:55:51
·
살아있는 소 가죽이나 벗기지 마소...
skymaze
IP 210.♡.41.89
07-18 2022-07-18 13:03:09
·
개사료 남은거 갖다 버린거 같은데요 ㅡㅡ;;;
silva
IP 220.♡.45.7
07-18 2022-07-18 13:13:27
·
ㅋㅋㅋㅋㅋㅋ 와
onwinterbaum
IP 118.♡.3.140
07-18 2022-07-18 13:22:35
·
보통 꾸준하게 캣맘 캣대디 하시는 분들은 고양이 해코지 당할까봐 그릇 내주고 치우고 자리정리까지도 하시던데 저건 뭐 진짜 쓰레기 무단투기네요… 심지어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에요ㅠㅠ 냄새 엄청나고 벌레 새 엄청 꼬이는데요 저거ㅠㅠ
차일드맨
IP 211.♡.22.73
07-18 2022-07-18 13:29:06
·
비둘기맘 되실 듯
우리요다이티
IP 121.♡.186.54
07-18 2022-07-18 13:35:57
·
어느 캣맘이 잡을 저따위로 뿌려놔여 ㅋㅋㅋㅋㅋㅋ
카야s
IP 221.♡.93.167
07-18 2022-07-18 13:37:14 / 수정일: 2022-07-18 13:37:49
·
사람이 타인이나 사물 심지어 똥이나 암세포(물론 농담입니다)에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만, 개체마다 차이가 극명하고 어느것이 옳다 할 수 없는 근원적 딜레마가 있는 이상, 정반합으로 큰 틀의 사회적 합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법률로써 '적절한 수준'으로 제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물애호가 본인들의 의무를 저버린 권리만을 주장하는 현 세태는 문제가 있지요. 적어도 본인 행동이 타인과 환경에 줄 피해에 대해 눈치는 봤으면 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5:07:13
·
@카야s님
미국, 일본, 독일에선 지역별로 조례등으로 고양이 먹이 주는 행위에 벌금을 부과하는 곳이 많죠.
반복 범행하거나 민폐 정도가 크면 징역이나 수억원대 벌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포괄적으로 벌금형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슬람권인 두바이에서도 길고양이에게 밥주면 벌금이라는군요.
말씀대로 우리도 법률로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jaymay
IP 112.♡.217.163
07-18 2022-07-18 13:44:53
·
고양이 쉼터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인가,,,,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꽃피는봄2
IP 124.♡.97.50
07-18 2022-07-18 14:11:37
·
길냥이맘들은 절대 소가죽 벗기는 해이사에 자기 이름 올리지않습니다. 절대
복면가발
IP 124.♡.172.216
07-18 2022-07-18 14:12:17
·
며칠 안 보이나 햇더니...ㅋㅋ
역시 자주 보여야 굥 지지율을 끌어 올리죠..
무능에 비호감으로...ㅎ
whitecat7
IP 203.♡.23.208
07-18 2022-07-18 14:12:40
·
잠시 뜸하더니, 간만에 들려온 소식이 무개념 사료투하 단지오염 경범죄자 얘기. 껄껄
lively
IP 202.♡.191.103
07-18 2022-07-18 14:13:38
·
뭐냐...처먹든가 말든가냐. 아님 그냥 버린거냐...
마나풀
IP 118.♡.174.20
07-18 2022-07-18 14:18:00
·
평화의 상징 비둘기들 파티하는 날입니다!!
dadas
IP 61.♡.155.24
07-18 2022-07-18 14:19:07
·
.............캣맘 욕먹이는짓하네......
자연스런삶
IP 211.♡.130.215
07-18 2022-07-18 14:29:21
·
구멍 말고 대가리 좀 쓰라요.
모공
IP 14.♡.137.54
07-18 2022-07-18 14:30:01
·
어휴 니미, 사료를 떠나, 저 쌍판때기는 어째, 볼때마다 재수가 없냐,,
yo,,
자동로긴오류
IP 122.♡.1.7
07-18 2022-07-18 14:36:52
·
음식물 쓰레기 무단 투기...
냥발바닥
IP 121.♡.67.112
07-18 2022-07-18 14:39:44
·
일부러 캣맘 먹이려고 저짓거리 하는거 같은데요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7-18 2022-07-18 14:44:10
·
저거 파리도 엄청 꼬이죠.
kkndb
IP 118.♡.53.60
07-18 2022-07-18 14:46:47
·
하..................................
우주근원
IP 211.♡.31.251
07-18 2022-07-18 14:50:43
·
비오면 어쩔?
비 안 와도 벌레나 개미들이 사료에 엄청 꼬이는데 말이죠.
힘센
IP 175.♡.35.156
07-18 2022-07-18 14:51:30
·
쏟은듯.
머털도사
IP 58.♡.196.32
07-18 2022-07-18 14:59:19
·
대한민국 국쌍의 대표죠
더러운 패밀리
Bottle_9
IP 220.♡.91.166
07-18 2022-07-18 14:59:23 / 수정일: 2022-07-18 14:59:38
·
저희 아파트 단지 애들 놀이터 근처 구석에...어떤분이 그릇에다가 고양이 사료를 담아놓으셨더라구요.

어느날 애들이랑 같이 놀이터에서 노는데...쥐가 고양이 사료를...먹고 있더라구요...

고양이 2마리 기르는 애묘인이지만 길거리 고양이 밥주는 행태는 이제 좋게 안보려고 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5:07:57
·
@Bottle_9님 프랑스 파리의 쥐떼가 그렇게 창궐한거라고 하죠..
굳굳^^~
IP 175.♡.1.141
07-18 2022-07-18 15:08:47
·
우리동네 캣맘은 집도 가져다 주고 밥그릇도 가져다 주고 양반이였군
나달과페더러
IP 223.♡.172.196
07-18 2022-07-18 15:08:53 / 수정일: 2022-07-18 15:09:18
·
아 진짜 지옥 같네 진짜 ㅋㅋ
_머스탱_
IP 49.♡.207.95
07-18 2022-07-18 15:09:24
·
역겹네요
refreshing
IP 14.♡.173.180
07-18 2022-07-18 15:12:47
·
길고양이 밥 주는 모양새도 딱 수준에 맞게 주는 느낌이네요.
wjwine
IP 221.♡.248.117
07-18 2022-07-18 15:15:58
·
진짜 짜증나네요. 요즘 캣맘들도 웬만하면 중성화 사업에 협조부터 하고, 주변분들에게 폐안끼치려고 무척 조심합니다. 그런거 안하고 무조건 밥주면 동네사람들에게 시비당하기 딱좋은데 하물며 저런 고급주택가에 저런짓 했다가는 경을 칠 일이에요. 뭔 캣맘같은 말같잖은 소리… 괜히 또 인식만 나빠질까 걱정이네요. ㅡㅡ
CKCMABBA
IP 61.♡.176.164
07-18 2022-07-18 15:28:19
·
아니 먹기 싫으면 음식쓰레기통이나 음식쓰레기 전용봉투에 담아 버려야지.
먹기 싫다고 왜 불쌍한 길냥이에게 억지로 먹이는거니?
히어나우
IP 220.♡.65.12
07-18 2022-07-18 15:33:24
·
미쳤구나.... 악성캣맘 진짜 극혐일세..
clien-net
IP 211.♡.133.167
07-18 2022-07-18 15:52:09
·
남편 이라는 인간도 싫어요 !!
kalook
IP 218.♡.68.140
07-18 2022-07-18 15:58:05
·
저건 캣맘이라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움니아
IP 39.♡.47.205
07-18 2022-07-18 16:08:00
·
ㅁㄱ 같은 게
삭제 되었습니다.
움니아
IP 39.♡.47.205
07-18 2022-07-18 17:25:24
·
@골드코인님 심한 말이 자꾸 나옵니다 ㅜㅜ 제 입이 더러워지는 것도 저 석렬한 저 x 때문입니다.
굥산당싫어요
IP 61.♡.68.237
07-18 2022-07-18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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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성 빻았네요
AtZ
IP 210.♡.55.184
07-18 2022-07-18 16:13:16 / 수정일: 2022-07-18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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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커버치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유지랑 다른건 밥그릇을 쓰느냐고 공통적으로 밥 부어놓고 개미가 끓는지 쥐가 꼬이는지 비둘기가 몰려드는지 관리따윈 안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캣맘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폐 안끼치려고 노력한다니 쥐도 잡고 비둘기도 쫓는 캣맘은 들어본적도 없네요.

그건 인간들 너네의 원죄다 니네가 알아서 할일이지~ 하고 밥만 부어놓고가면서 뭘 관리하나요?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7-18 2022-07-18 1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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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Z님
중성화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으니 그걸 이유로 밥주는 걸 정당화할 수도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ThanksGiving
IP 106.♡.67.143
07-18 2022-07-18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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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저거 따라 할까봐 겁나네요

영부인도 하는 방식이라고 이따위 소리하면서...

국격도 떨어뜨리고 있지만 동네 골목 문화도 아싸리판 만들고 있네요
액숀가면
IP 221.♡.177.118
07-18 2022-07-18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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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음식쓰레기 길에 투척하는 것과 같은거 아닌가요?

비오면 썩고 유기물생기고, 벌레생기고, 날파리 날리고.... 이런걸 미담이라고 하는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 뭔가 싶네요.
폴라베어
IP 203.♡.87.183
07-18 2022-07-18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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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위: 하...
피터팬72
IP 122.♡.56.73
07-18 2022-07-18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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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멕이는건가? 에휴
포스톤
IP 211.♡.197.35
07-18 2022-07-18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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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밥주기도 귀찮아서 사료를 부어버린 수준.. 캣맘은 얼어죽을 그냥 정신병자..
곰표범
IP 211.♡.133.63
07-18 2022-07-18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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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극혐이라 하시죠. 개가 뭔죄가 있다고 ㅎㅎ
metalkid
IP 14.♡.220.116
07-18 2022-07-18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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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싯... 그켬 (요)
MoEn
IP 172.♡.94.20
07-18 2022-07-18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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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캣맘이 뭐가 어때서! 라며 들어왔다가 와... 이런 이건 뭔가 심각하게 엉망진창이네요.
moonbit
IP 39.♡.230.128
07-18 2022-07-18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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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명신아~!!
부산초짜
IP 175.♡.22.101
07-18 2022-07-18 2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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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오른쪽에 마스크 쓰신 분..
박ㅈㅎ인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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