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쁘게 구어졌네요..... 검색해보니.....30만원 짜린데..술은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모르겠네요..... 여태 10만원 넘는거 먹어본건 워싱턴 DC 에서 미술랭 1스타 이탈리안 가본게 유일하네요....
레어라서.....제가 레어 좋아해서...올렸습니다..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08494CLIEN
와우......비싸네요
겉만 살짝 시어링 한 다음에 속은 오븐에서 익힌건지.. 저 빨간 색이 절대 생고기 색은 아니거든요
그게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제가 레어로 하려고하면 절대 저렇게 안나와서요
반대로 오븐이나 수비드등으로 익힌후 시어링한 리버스 시어링일수도 있을거같아요..
리버스 시어링 단면도 저런식으로 나오긴 하거든요.
요리들을 보면 오븐도 70도 정도 저온까지 셋팅가능한 오븐으로 타겟온도 체크해가면서 익히면 수비드와 비슷한수준의 익힘정도가 나오긴 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수비드의 난이도기 훨씬 간단하니 수비드일거같긴 하지만요.
수비드가 여려게 하긴 더편할거같아서 이야기하는거였습니다.
오븐 수비드 머신 다 있어요 ㅎㅎ
글쵸 ㅋㅋ .저도 난이도측면면에서 수비드가 우위에 있고 오븐잡아먹는것도그렇지만 특히 시간에 맞춰 서비스 해야하는걸 감안하면 서빙될때의 온도감까지 고려해야하는데 수비드일거같긴 해요.
저는 에버그린님이 오븐으로는 저런 균일한 단면이 안나온다 라는 식으로 이해해서 달았네요 ㅠㅠ
등심으로 리버스시어링 해보고.
당분간 돼지고기만 먹기로했어요... ㅜ ㅜ
선 수비드 후 마이아르 일까요?
그게 리버스 시어링의 일종인가요?
처음조리를 저온으로 조리
오븐이나 수비드로 하고 마지막 에 센온도로 겉에만 익힌거 같은데
사진만 봐선 오븐인지 수비드인지 몰르겠네요.
리버스 시어링으로 만든건 맞는거 같아요
이미 수비드 등으로 익힌상태에서 시어링도 약하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저온으로 장시간 익힌거같아요 수비드일거같은데.
저 취향으론 생각보다 별로일거같네요..;;..
전 강하게 시어링하는걸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