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정권들과 다른 부분이 이 부분일거라고 보는데요.
현재 검찰독재는 시작되었지만 눈치보느라 제대로 동작않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지지율20퍼 가까이 가면 이게 동작할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미 법무부가 국정원,국방부,감사원을 틀어쥐는 구조가 된 상황입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5/25/TVWUBWP22VDHNH4T2DSQZ5PHW4/
이제 남미보다 빠르게 망가지는 나라가 보여질 거 같습니다.
남미는 세차작전(Operation Car Wash)까지 동원해야 했지만, 이미 대통령이 검찰출신이고 보니 이건 뭐 땅짚고 헤엄치기일거라고 봅니다.
그토록 그쪽에서 염원하던 베네수엘라갈 거 같아 보여집니다.
사법쿠데타인 세차작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대 세력의 인사들을 구속
2. 당시 현재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 하원의장의 도움으로 탄핵소추는 면하지만 식물대통령이 됨
3. 차기 유력 대통령이었던 룰라를 돈세탁/간접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 대통령 출마 저지
4. 우익 군부시절 대령 보우소나루가 당선
5. 보우소나루가 연방경찰청장 해임 -> 법무장관직 사임
이미 대한민국은 2,4까지는 완성했고, 3은 진행 중으로 보여지고, 5는 이미 장악 완료죠. 이제 1번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으로 뼈아픈 일이 되겠네요.
2찍들아 참 니네들은 대단한 넘들이야.
불 같은 국민들...어찌 되나 봅시다.
지지율이 낮아질수록 공안정국 하려고 해도 말안듣는 공무원들이 생겨요.
지지율 낮아지면 카다피처럼 축출됩니다.
지지율 20%는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공안정국 또는 사정정국은 어림도 없게 됩니다.
근데 그게 굥의 관뚜껑에 못박는 일이 될겁니다.
지지율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고 경제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는 상황에서야 국민들이 부정부패 때려잡는다고 환호하지만
지지율 개판에 경제 개판이라서 제2의 IMF다 뭐다 하는 상황이거든요.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극성을 부리게 되면 굥은 수사니 뭐니 바락을 해도 밑에 공무원들이 복지부동이 될겁니다.
지지율이 개판을 치면 제일먼저 공무원들이 말을 안 듣거든요
뜻이 반대로 되버립니다.
전직 대통령 수사보다는 국민과 언론의 입과 귀를 막는 데 에너지를 쏟겠죠.
그래야 자신의 목적을 조용히 이룰 수 있으니까요.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금에서는 역효과 날거라고 봅니다
사정질 힘듭니다
그래서
말 안듣던 명신이 조차
1주일 전부터 칩거 중입니다
하지만
8월부터
부동산, 물가, 코로나로
더 떨어질겁니다
이제
민주당은
전당대회 잘 해서
이재명당대표 중심으로
결집하면 됩니다
30퍼센트 지지율대를 유지하면 그래도 어찌 어찌 사정정국으로 몰고 갈 수 있겠지만 20퍼센트 대로 떨어지면 밑에 실무진들이 말 안들을것 같습니다.
위에 지시 따르다가 독박 쓸 수도 있우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27441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