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강을 건너자"
(번역)
나중에라도 검찰개혁을 시도할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는 인물은
아예 싹을 잘라버립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특징
1. 조주빈이나 인하대 강간범이라도
금수저 집안에 전직검사 변호인단 꾸릴 능력이면
그냥 집행유예로 풀려날수 있는 사회를 원해요.
2. 타인의 비극적 성범죄 피해를
본인의 정치 어그로에 신나게 이용해먹는데는
그야말로 물불을 안가려요.
네 그렇습니다.
"조국의 강을 건너자"
(번역)
나중에라도 검찰개혁을 시도할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는 인물은
아예 싹을 잘라버립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특징
1. 조주빈이나 인하대 강간범이라도
금수저 집안에 전직검사 변호인단 꾸릴 능력이면
그냥 집행유예로 풀려날수 있는 사회를 원해요.
2. 타인의 비극적 성범죄 피해를
본인의 정치 어그로에 신나게 이용해먹는데는
그야말로 물불을 안가려요.
네 그렇습니다.
욕도 아깝다Yo
내 활동이 여성을 위한다는 명분을 세워놓고 스스로 자기 혐오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여성이 평등권을 주장하려면 정정당당하게 일대일로 대결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고 여성 후보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달라고 애걸해선 안 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0313144718097
양복에 넥타이 매는거 진짜 ㅂㅅ 같아요..
여기에 대해 일언반구도 '사과'하지 않는게 ㅂㅈㅎ입니다.
한동후니 청문회 이후에 내부기강을 잡아도 될 일이지-짤짤이가 뭔지도 모르남요...내부기강도 아님...- 중차대한 청문회가 코앞인데 일부러 본질을 흐리게 한건 일언반구도 언급을 안하네요.
오로지 짤짤이가 그렇게 거슬렸을 뿐인가요.
검찰권력 강화에 유전무죄인 세상, 타인의 불행을 본인 정치적 입지 강화에 쓰는 인물들.
정작 석고대죄,사과해야할 적폐들은 별일 아닌일로 치부하는데
그런곳에는 전투력을 쓰질 않지요
정말 공감됩니다
여러번 듣긴했는데, 이게 뭐지? 이런 느낌요,,
감히 언급조차 조심스러운분들을 지가
뭐라고 입에 담는건가요. 민주당이 오냐오냐 하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듯 까부는거 아닙니까.
처음 기회가 주어지면 약삭빠르고 사악한 자가 먼저 기회를 쥐고 망쳐놓는 법인 모양입니다.
젊은 여성정치인이 나올 기회가 주어지니 이런 일이 먼저 생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