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발가벗겨진"을 강조해서 기사 제목으로 마구 뜨고 있었거든요. 진짜 이런 제목질 하는 개의 XX 같은 새끼들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진짜 인간 같지 않아서요. 근데 엉뚱한 것을 물고 이러고 있는 것을 보면, 진짜 여성 혹은 피해자의 인권 따위는 관심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퍼
IP 14.♡.91.180
07-17
2022-07-17 10:41:53
·
여대생이란 말에 선정성을 느끼는 본인 인식이 잘못된건 아닌지...
밍덕밍덕
IP 77.♡.246.40
07-17
2022-07-17 10:46:17
·
앞으로 여자라는 말도 못 쓸 수 있으니 기회되면 많이들 쓰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092
IP 125.♡.25.244
07-17
2022-07-17 10:57:48
·
병이네요
어라연
IP 112.♡.229.64
07-17
2022-07-17 11:04:02
·
모르면 배워야지..
공부가 부족하네요.
노안촌스키
IP 76.♡.16.21
07-17
2022-07-17 11:11:44
·
정말 지긋지긋한 인간이네요.
crossfield
IP 110.♡.56.234
07-17
2022-07-17 11:13:24
·
남성 동급생은 왜 쓰죠..
도톨
IP 218.♡.88.70
07-17
2022-07-17 11:17:02
·
정신병이다...
지유00
IP 125.♡.111.54
07-17
2022-07-17 13:27:13
·
@도톨님
리다이니
IP 121.♡.214.180
07-17
2022-07-17 18:25:29
·
@도톨님
도톨
IP 211.♡.180.43
07-18
2022-07-18 07:12:37
·
@지유00님 감사합니다.
도톨
IP 211.♡.180.43
07-18
2022-07-18 07:12:56
·
@리다이니님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ff_B
IP 39.♡.82.185
07-17
2022-07-17 11:27:10
·
여대생이 문제라면,, 차라리 이참에 남대생이라는 용어도 같이 쓸것을 요구하던가...그래야 겠네요.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없다는 논리면... 아이에게도 노인에게도 교통운전자에게도 안전한 공간은 이 나라에 없는거겠군요. 술도 위험하니, 금주령 내려야 할거고. 개별사건에 대한 비약이 너무 심하고, 꼭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니...
삭제 되었습니다.
나어떠케요
IP 121.♡.51.37
07-17
2022-07-17 11:28:32
·
모자이크 좀....yo
더높이
IP 114.♡.3.135
07-17
2022-07-17 11:30:45
·
다른 동네에서는 저 박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가요?? 여대생이라고 표현해야 타이틀만으로 성범죄 수사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데.. 이걸 선정적이라 느끼다니.
삭제 되었습니다.
죄음순과쥴거니
IP 223.♡.138.159
07-17
2022-07-17 11:31:31
·
정신이 이상해요
규링
IP 121.♡.181.197
07-17
2022-07-17 11:39:34
·
자기네 성별에 특정 집단서 난리쳐서 못쓰게 된 용어를 왜 다른 곳에서 화풀이일까요...
지구본
IP 110.♡.186.161
07-17
2022-07-17 11:47:50
·
이제 저 여성분 기사는 안봐도 되겠어요. 단 한개도 공감가거나 혹은 그럴수도 있겠네 하는 내용이 없어요.
음.. 이미 다른 나라들도 이런 애들 몇 명이 아예 판을 깨버리고 페미니즘을 혐오 카테고리로 쳐 넣었죠. 한 번 올라가려다 이렇게 공익의 논리가 1도 없이 '네 탓이다'로 사상 노선을 잘 못 타면 앞으로 수십년은 여성인권이 하락할 겁니다. 또 언급하게 되지만, '옆나라 일본' 처럼요.
초식남이 제일 무서운 건 여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무관심' 입니다. 여성도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helper7
IP 119.♡.140.194
07-17
2022-07-17 13:30:57
·
쟈 병명이 페미라고 백약이 무효입니다
viper_JS
IP 14.♡.219.123
07-17
2022-07-17 13:31:23
·
여대생 비하는 누가 하는건가요?
genius05
IP 218.♡.111.83
07-17
2022-07-17 13:52:12
·
답은 한가지다!! 여자는 대학교 안보내면 여대생이라 부를수가 없지 니들은 이제 고졸로 살아라!!
박뭐씨가 뭐같은 인간이라 비판 받는 건 당연한데요, 저도 그냥 피해자, 가해자로 헤드라인 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극렬 페미에게도 적용되는 말인데, 20대 남성이 성폭행했다, 60대 남성이 폭행했다고 헤드라인에 뜨니 '남자는 모두 범죄자!' 라고 멍청하게 학습하는 상황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범죄자 남성이 99.9%면 성범죄자 남성은 0.1%입니다. 헤드라인에 '남성 성범죄자' 언급이 '여성 성범죄자' 언급보다 2~3배 많다 하더라도 남성 성범죄자는 0.1%에 불과한데, '남성 성범죄자' 헤드라인을 계속 걸다보면 인식 왜곡이 발생하는 것이죠. 피해자든 가해자든, 그냥 성별 없이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으로, 이상한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대생', '40대 남성 성범죄자' 이런 식으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이 다 좋은데 왜 저런 능력도 없는 젊은 사람들을 뽑아서 당에 민폐를 만드는지 모르겠네 민식이 부모도 그렇고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7-17
2022-07-17 14:38:29
·
뭐라 씨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윤열석개끼새야
IP 223.♡.81.145
07-17
2022-07-17 14:39:05
·
음 전 저 박지현이란사람 사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앞으로 언론에서 여대생이란 단어 안 썼으면 합니다.
대학생이면 대학생이지 왜 여대생? 더불어 여경 여군도 안썼으면 합니다. 성별이 뭐가 중요합니까? 만약 성별이 중요한 사안인 기사엔 남성 여성만 적시하면서 될거고 직업 혹은 연령이 중요한 기사엔 성별(직업) 처럼 일반적인 포맷에 맞췄으면 합니다.
덩달아서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녀 차별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03.55
07-17
2022-07-17 16:07:25
·
단어는 문제 없죠. 근데 항상 기사에서 다룰 땐
여자 대학생이 대상이면 ‘여대생’ , 남자 대학생이 대상이면 ‘대학생’.. 또 여자 경찰이 대상이면 ‘여경’ 남자경찰이 대상이면 ‘경찰’ 이라고 표현하니까요.
남녀차별한다 유리천정이다 기레기들이 씨브리기 전에 자네들이 쓰는 단어로 듣는이로 하여금 역할을 가르라고 유도하는거잖아요 @감동파괴범님
ulunny
IP 112.♡.191.78
07-17
2022-07-17 14:39:45
·
치료가 시급해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ㄷ ㄷ
러블리아재
IP 39.♡.107.126
07-17
2022-07-17 14:53:14
·
@iKen님 네 님뿐입니다. 다들 이제 묻어버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ulunny
IP 112.♡.191.78
07-17
2022-07-17 14:54:47
·
@러블리아재님 앗 제가 너무 물러터졌었네요 ㅋㅋ
스누피
IP 39.♡.51.211
07-17
2022-07-17 14:44:36
·
이번 사건은 안타까운 사건임은 분명하지만 개인이 저지른 범죄일 뿐입니다. 공동체 구성원 누구도 이 성범죄에 일조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박지현 씨가 정치인 박지현 씨의 입지 보전을 위해 개인이 겪은 불행한 사건을 이용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입으로는 공동체가 범인이라고 말하지만 진짜 범인은 박지현 씨 본인입니다. 언론이 여대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여성 인권을 짓밟고 있다고 말하는 박지현씨에게 묻고 싶네요. 당신은 왜 아무 잘못 없는 공동체를 모욕해서 개인의 정치젹 야심을 채우려고 하는 겁니까. 개인의 불행한 사건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마음대로 가져다 써도 되는 것입니까.
여대생 남대생... 언제적 말장난인가요...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같은 것인데, 단순히 단어를 바꾸는 것을 정치의 목적으로 삼다니...
기계적 평등을 위한 정치적 노력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결론이 난 문제를 마치 대단한 것처럼 가져왔는데... 시대착오입니다.
정치인이라면, 말꼬리 잡기나, 훈장질이 아니라, 진짜 사회문제의 핵심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뛰어들어야죠.
이제뭐하지
IP 211.♡.127.6
07-17
2022-07-17 15:37:05
·
이정도면 정신병아닌가 싶네요
stony
IP 106.♡.62.103
07-17
2022-07-17 15:37:34
·
도대체 박지현이를 누가 비대위원장 시킨건가요? 비대위원장 시킨 사람은 민주당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 일텐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Ocean™
IP 175.♡.34.235
07-17
2022-07-17 15:42:46
·
어디서 부터 이게 참...
클리팜
IP 175.♡.137.237
07-17
2022-07-17 15:45:43
·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것 같아요. 욕먹는것 것도 지지라고 생각하겠죠
CaTo
IP 106.♡.142.98
07-17
2022-07-17 15:54:10
·
면상이즈 사이언스 점점 누구 닮아가네요 ㅎㅎ
dodgestriker
IP 118.♡.14.108
07-17
2022-07-17 16:07:10
·
90년대 대학생 시절, 책이나 교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페미니즘을 접했고 지지하는 입장이었던 사람으로서 근래 몇 년간 페미니즘이 이슈화 되도 가급적 이해하려는 입장을 견지하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을 보면서 "(작금의) 페미는 정신병"이라는 비판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베들 만큼이나 왜곡된 정신세계의 집단이 (이게 여자일베라 불리우던 메갈 인건가요 ? ) 존재하며 그런 부류의 꼴통 하나가 쓰레기 언론들 및 똥파리들 뒷배 타고 민주당을 자중지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게 한탄스럽습니다.
곰개88
IP 61.♡.227.211
07-17
2022-07-17 16:14:01
·
테트리스 보고 그거 같다고 하고 조리뽕은 그거 같고 짤짤이는 딸딸이로 들리고 여대생은 선정적? 저것들 머가리는 무슨 생각으로만 가득한가요? 저 정도면 국회가 아니고 정신병원에 가는게 맞는 듯.
abraham
IP 210.♡.108.130
07-17
2022-07-17 16:28:06
·
정의당에 딱 어울리는 골수페미 인재로군요... 뭐하러 당대표 언론인터뷰 한대요? 하긴 민주당 의원중에 국회 브리핑룸 하나 빌려주는것도 못하겠다고 발을 뺀 의원이 대부분...아니 전부이다보니 결국 국회 분수대 앞에서 하려다가 그마저 못하고 전철역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지요... 분수대 앞에서도 못할 정도면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요. 골수 페미 아이템으로 최강욱 쳐버리고 이재명 못들어오게 막으면 자기가 당대표 될줄 알았나보죠? 민주당에도 생각있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테니... 알아서 후속절차 밟아주기를 기대합니다. 행여 당대표 전국투어에 얼굴보이게 되면... 당원도 포기하고 싶어질것 같아서 그럽니다...
제3조 보도준칙 보도기사(해설기사 포함)는 사실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며 출처 및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기자는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진실을 적극적으로 추적․ 보도해야 한다.
③ (선정보도의 금지) 기자는 성범죄, 폭력 등 기타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보도할 때 음란하거나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는 등 선정적으로 보도해서는 안 되며 또한 저속하게 표현해서는 안 된다.
ㅡㅡㅡㅡㅡ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실천요강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대학생 강간치사 기사에서 '여대생'이라는 단어가 호명되는데 맥락을 거세하고 단어 딱 하나 떼어와서 "이게 성적인 표현이냐?"고 하면 당연히 안 되겠죠. 어차피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맥락상 의미가 아닌 지엽적 트집이긴 하지만요. 여러모로 흥미로운 반응이 많네요.
대랑이
IP 211.♡.106.22
07-17
2022-07-17 16:59:18
·
유흥가 길바닥 삐끼들이 뿌리는 여대생 다량보유 이런것만 보고 자랐는가보네요
SevenSign
IP 42.♡.39.103
07-17
2022-07-17 17:22:47
·
그냥 가로세로처럼 어그로 같아요 ㅋㅋ 그냥 보편적으로 xx여대 zz여대 이렇게 있는데 xx남대 이런건 없으니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얘기하는걸 성별 갈라치기 하는순간 지능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슨여대 무슨여대 고칠생각부터 하던가
클리앙 수준이 이러면 안되죠
그럼 본인은 가해자를 왜 남성 동급생이라고 한거죠?
대놓고 "발가벗겨진"을 강조해서 기사 제목으로 마구 뜨고 있었거든요. 진짜 이런 제목질 하는 개의 XX 같은 새끼들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진짜 인간 같지 않아서요. 근데 엉뚱한 것을 물고 이러고 있는 것을 보면, 진짜 여성 혹은 피해자의 인권 따위는 관심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가 부족하네요.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없다는 논리면... 아이에게도 노인에게도 교통운전자에게도 안전한 공간은 이 나라에 없는거겠군요. 술도 위험하니, 금주령 내려야 할거고.
개별사건에 대한 비약이 너무 심하고, 꼭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니...
여대생이라고 표현해야 타이틀만으로 성범죄 수사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데.. 이걸 선정적이라 느끼다니.
단 한개도 공감가거나
혹은 그럴수도 있겠네 하는 내용이 없어요.
일상생활 가능한지?
이렇게 혐오스러운 정치인 오랜만인..
젠더 차별의 의미에서 말하는 성별 구분과 사건을 특정하기 위해서 성별을 구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 조차도 모르면서 자꾸만 폭주를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여자가 가해자여도 성별 판독을 못하게 만드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 남자가 가해자로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검열 내지는 언론 가스라이팅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대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거 같기도 하고..
사고방식이 여성피해구제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시민단체활동이 본인한테 맞을 겁니다.
초식남이 제일 무서운 건 여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무관심' 입니다. 여성도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니들은 이제 고졸로 살아라!!
피해자든 가해자든, 그냥 성별 없이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으로, 이상한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대생', '40대 남성 성범죄자' 이런 식으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얜 대체 정체가 뭘까요.
대학생이면 대학생이지 왜 여대생? 더불어 여경 여군도 안썼으면 합니다. 성별이 뭐가 중요합니까? 만약 성별이 중요한 사안인 기사엔 남성 여성만 적시하면서 될거고 직업 혹은 연령이 중요한 기사엔 성별(직업) 처럼 일반적인 포맷에 맞췄으면 합니다.
덩달아서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녀 차별하나요
여자 대학생이 대상이면 ‘여대생’ , 남자 대학생이 대상이면 ‘대학생’.. 또 여자 경찰이 대상이면 ‘여경’ 남자경찰이 대상이면 ‘경찰’ 이라고 표현하니까요.
남녀차별한다 유리천정이다 기레기들이 씨브리기 전에 자네들이 쓰는 단어로 듣는이로 하여금 역할을 가르라고 유도하는거잖아요
@감동파괴범님
뭐가 그리 불안한가요?
혹시 지은죄가 많아서....?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같은 것인데, 단순히 단어를 바꾸는 것을 정치의 목적으로 삼다니...
기계적 평등을 위한 정치적 노력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결론이 난 문제를 마치 대단한 것처럼 가져왔는데...
시대착오입니다.
정치인이라면, 말꼬리 잡기나, 훈장질이 아니라, 진짜 사회문제의 핵심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뛰어들어야죠.
비대위원장 시킨 사람은 민주당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 일텐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점점 누구 닮아가네요 ㅎㅎ
조리뽕은 그거 같고
짤짤이는 딸딸이로 들리고 여대생은 선정적?
저것들 머가리는 무슨 생각으로만 가득한가요?
저 정도면 국회가 아니고 정신병원에 가는게 맞는 듯.
뭐하러 당대표 언론인터뷰 한대요?
하긴 민주당 의원중에 국회 브리핑룸 하나 빌려주는것도 못하겠다고 발을 뺀 의원이 대부분...아니 전부이다보니 결국 국회 분수대 앞에서 하려다가 그마저 못하고 전철역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지요...
분수대 앞에서도 못할 정도면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요.
골수 페미 아이템으로 최강욱 쳐버리고 이재명 못들어오게 막으면 자기가 당대표 될줄 알았나보죠?
민주당에도 생각있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테니...
알아서 후속절차 밟아주기를 기대합니다.
행여 당대표 전국투어에 얼굴보이게 되면...
당원도 포기하고 싶어질것 같아서 그럽니다...
보도기사(해설기사 포함)는 사실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며 출처 및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기자는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진실을 적극적으로 추적․ 보도해야 한다.
③ (선정보도의 금지) 기자는 성범죄, 폭력 등 기타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보도할 때 음란하거나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는 등 선정적으로 보도해서는 안 되며 또한 저속하게 표현해서는 안 된다.
ㅡㅡㅡㅡㅡ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실천요강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대학생 강간치사 기사에서 '여대생'이라는 단어가 호명되는데 맥락을 거세하고 단어 딱 하나 떼어와서 "이게 성적인 표현이냐?"고 하면 당연히 안 되겠죠. 어차피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맥락상 의미가 아닌 지엽적 트집이긴 하지만요. 여러모로 흥미로운 반응이 많네요.
사회생활이 과연 가능할까 의문이 드네요
일상생활에 이렇게 지장생기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