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글이나 댓글은 저격글 같아서 링크는 첨부안하겠지만.. 어찌 당사자의 글에 저렇게 댓글을 달수가 있는지.. 클량 6년하면서 제일 소름돋는 글이었네요 본인댓글에 지적한다고 클량을 선비질사이트로 몰기까지 하시는군요.. 기분 참 더럽네요 아침부터ㅠ
2찍이 50프로 가까이 되는 세상에
자기중심적인 사고나, 혐오는 이미 만연해있습니다.
충격적이긴 하지만 새삼스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클리앙이 이런 부분에서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옛말이죠. 뒤돌아서면 본심이 나오더라고요.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저게 세월호 유족들 단식하는 앞에서 치킨 뜯던 것과 뭐가 다르답니까?
그래놓고 클량이 x선비 사이트니 하는 소리나 하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0130?c=true#13647011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0130?c=true#13647017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0130?c=true#136470192CLIEN
메모했습니다.
이건 뭐. 자기 가족에게 대입 시켜도 저딴 말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관리자는 대응 잘해야 합니다. 저런 표현이 “일베”죠!!
토닥토닥 아침 든든하게 드시고 머리 식히러 산책 다녀오세요.
참 이상한 사람입니다요.
저런 생각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게 소름돋네요.
그게 잘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교육감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이성적으로 컨트롤 되기 때문에 남에게 큰 해를 끼치지는 않게 절제 되는거고.
그게 온라인일때는 그런 행동이 안된다 라는 교육이 미비해 절제가 안데는거고 그런 이유로 인해 네이버나 이런 댓글창들이 만신창이인거지요.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다만 현실에서 저런사람들이 사회의 악마가 안되길 바랄 뿐이지요 머.
못하면 개소리죠.
훨씬 많고
훨씬 가까이에 있습니다.
공감능력계가 손상된 분 같네요.
이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