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아이 낳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샌가 아내와 저는 아이엄마 아이아빠로 살고 있더군요 ㅎㅎ
무성욕자는 아니었지만, 몇번 거절당하기도 하고,
아내가 아파하기도해서 자연스레 리스로 살았죠.
그렇게 부부관계를 안한지도 거의 6년이었어요
한달쯤전에 아내가 한번 안아달라 했고,
그날 그렇게 거의 6년만에 장모님의 딸을 범했습니다.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또...
아내가 그러더군요
"그동안 안한거 몰아서 하는거야??"
마흔중반에 다시금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ㅋ
아.. 둘째는 안생겨요.. 아니 못생겨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ㅋ
저는 11년차라 감히 명함도 못내밉니다...
국정조사 시작 되길바라요
열심히 해야죠. 제 주변을 봐도 건정하고 밝은 가정을 유지하는 친구들은 아주 왕성하게 아내와 섹스를 합니다.
열심히 합시다.
아
연은
실제로
색수에 좋습니다. ㅎㅎ
금슬 [琴瑟]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