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뭘 그걸 가지고, 최저임금 받고 들어갔는데"
- 권성동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강릉 촌놈이"
- 권성동 "윤석열 대통령은 '극우 유튜버' 누나 이름도, 근무 사실도 몰랐다"
- 권성동 "젊은 기자들 방송 보도를 한 번 봐라, 양심에 부끄러운지 안 부끄러운지"
- 권성동 "이명박, 박근혜 때보다 문재인 때 불공정 보도 더 극심했다"
- 권성동 " KBS, MBC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는 방송 아닙니까? 솔직히 깨놓고 얘기해서"
이것도 불과 지난 며칠간 내용에 불과합니다.
집권 여당 원내대표의 발언이라고 보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불공정, 불의, 몰상식한 윤석열 정부의 민낯이 빠르게 드러나고 있네요.
지금처럼 국민들 우습게 생각하며 끝까지 막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바닥이 어디인지 확인해 봅시다.
김성태가 억울해 하겠습니다.
검사 출신이라니 수긍이 되는데요~
김건희 하고 싶은 거 다해~
권성동 하고 싶은 거 다해~
하고 싶은거 다~~ 해도 30%의 골빈 인간들이 지지해 주는데요 뭐. ㅎㅎㅎ
다 어디로 간걸까요?
무조건 까고 보는 거짓 선동 불공정 보도가 극심했죠. 암요~
너무 오버한 분석일지도 모르지만요.
전담마크 시켜야겠네요
그 9급이 아무렇지도 않나요??? 9급하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은 뭐죠???
나라가 좋빠가 속도로 망하는데
이 뭔 관료들의 개GR을 계속 봐야 하나요.
왜정때는 순사보가 그랬고 일본놈 마름이 그랬고 6.25때는 죽창들고 앞장선 사람들이 있었지요.
이재명당대표와 이 조합이라면 시너지 대단할것 같은데..
검찰이 변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