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삽질의 주범들인데
죄다 아낙연계들임
특히 지금 권성동등
윤정권의 사적채용 스캔들의
반박 빌미를 제공한 게
이낙연발 특별 채용이에요.
박성민 청와대 특별비서관은 박지현의
롤모델이죠.
문정부도 막판 이낙연계에 휘둘리고
박지현을 탄생시킨 빌미를 제공한격이죠.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문정부의 캐치프레이즈가
정권말 이낙연 동교동계에 의해 박살납니다.
페미 박성민을 청와대 특별비서관으로
채용하면서
문재인 정권 스스로 정권 교체의 단초를
제공하고 국짐들에게
사적 채용의 반박 빌미를 제공한 것이죠.
( 국짐의 방어 빌미 제공인데 방어가 되나요 ㅎㅎ )
이건 민주당의 구조적 권력 구조에 기인한
참사입니다.
동교동계 vs 운동권
이 둘의 권력싸움과 페미가 만나
현재 180석 최대 의석 민주당의 위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단이 난 이유이기도 하죠.
동교동계의 아젠다중 하나는
운동권세력들 사회운동가세력들
친노세력 견재였습니다.
안희정, 이광재, 박원순, 김경수, 조국, 이재명 공격
죄다 동교동들 작품
동교동들은 국짐 못지않게 권력 욕심 강해요.
동교동이 정권잡으려
운동권, 사회운동가출신들 무기력하게 하려고
페미들을 이용한것이
현재
민주당 개삽질의 가장 큰 원흉입니다.
사실 운동권들의 여성관이
느슨한게 있죠.
이게 동교동들의 표적이 된 것이고,
정치를 십여년이상 관심있게 봐온
일반인의 견해인데
이정도면 민주당은 이제
극단주의에 의존해서 권력지킬려고 하지말고
정치의 기본인,
보편적 가치관
휴머니즘을 다시 한번
대가리쳐박고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feat. 이낙연계의 여성관은 참 일관성 있군요.
무슨 가족인줄
글쓰기를 잘못해서
일부수정 했어요
데헷
정치지형에 극단주의와 국짐식 사적채용까지
버무려진 동교동계의 하급정치에 대한 일갈이네요.
페미말고도 우리 사회 약자들을
대변할 정치적 이데아는 많죠.
당장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국가정책에도 그어느 하나
제대로된 정치 철학이 안보이는 상황이니
이런것들부터 정치권들이 바로잡을
노력은 안하고
극단주의 페미를 권력탈취수단으로
이용하는 처참함을 얘기하고 싶네요
인구감소가 울나라의 가장 큰 정치화두인데
정치권들은 지역도 모잘라
남녀 편가르기를 합니다.
이걸 정치권들이 이용하고
패배까지 맛보게 되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는 남녀분열로 인한 인구감소
시퀀스로 이어지고
대체 이런 분열정치하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유독 페미쪽에서만 민주당은
특별채용을 합니다
이건 동교동이나 운동권이나
노무현계들 똑같아요.
이들이 특별채용할 자질이나 되나요?
현재 산업현장에서 죽어나가고
고용의 80프로 이상을 담당하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위기의 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 세력들은
극단주의 페미를 자기들 권력싸움에
이용중이죠.
그중 제일 지저분하고 반인륜적
반조직적 반정당적으로 운영하는게
동교동들이구요.
국짐이 이렇게 개삽질하는데
페미이슈 하나로 정치적 이득도
못받는 형국
대체 무슨 정치를 이렇게 하는지
답답해서 일갈해봅니다.
이해가 안가는 해석이네요
당연히 저쪽이랑 비교조차 안되죠 ㅎㅎ
국짐은 머 대놓고 하는데,
그러면서 핑계를 이쪽의 이런 특별채용을
가지고 공격하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쓴건데 빨리 쓰다보니 좀 오해스럽게
됐네요 ㅎ
죄다 동교동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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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김경수 조국 이재명이 동교동계라구요????
엄청 화들짝 놀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열거한 민주당 주자들이
받는 공격들이라는 말을 생략했네요 ㅎㅎ
페미의 역효과 발생
저도 찬성인데, 민주당 모든 권력이 페미를 이용한건 사실이죠. 동교동이 가장 지저분하게 쓰고 있구요. 페미라는 정치이슈는 사라지고 정치 싸움만 남은거죠. 미래를 가기위해 과거를 돌아보는건 필수라고 보여요.
별건을 가지고 빌미를 줫다고 하시는 소리로 들립니다
글을 잘못써서 그러네요. 국짐 방어논리의 빌미죠. 물론 방어는 안되죠 ㅎㅎ
동교동들은 참 안습인게 가장 오래 살아남은 민주 정치권력이에요. 당연히 정통보수의 이념을 잘 포장해서 좋은 주자들을 발굴하면 되는데 극단주의 페미를 이용하네요.
참 정신적으로 피폐하기 짝이 없네요.
전세계 어느나라 보수가
극단주의 페미를 자기들 권력유지에
이용하는지
한때 한나라당 2중대 소리도 들었던 ㅎㅎ
영호남 가릴것없이
한몸이네요.
ㅡ.,ㅡ ;;;
자기 채용 청탁이랑 박성민 채용이랑
비등하다고 연일 큰 소리 치니까
짜증나서 함 써본 글이에요
사적채용의 급이 당연히 다르지만
저쪽들의 공격용 재료로 항상 이용되는거 같아요.
저쪽이 공격용 재료로 이용하면 그건 이쪽의 잘못이구요??
허걱. 그럴리가요 ㅎㅎ
민주당은 청와대 파격인사로 불릴 정도로
페미를 안으려했는데
결국 이번 선거 패배에 일조를
한격이 된것 그걸 이야기하는거죠
실재로 막판 박지현의 삽질에
젊은층들 표가 나가떨어졌다는 분석도
본거 같고
아닙니다. 운동권 역시 민주당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자들이죠.
지금은 이낙연과 운동권이 서로 헤게모니 싸움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공통적이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문재인대통령과 궤를 같이 하는 민주세력이죠.
새로운 민주세력과 동교동계 그리고 운동권이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데
동교동과 운동권은 민주당지지자와 국민들로부터 너무 멀어져버렸습니다.
네. 정확한 설명이시네요.
운동권은 열우당때 동교동에 썰리면서
같이 기득권화되고
그나마 꾿꾿이 버티는건
노무현계등 사회운동하던
변호사들 중심인거 같다고 보여지네요
운동권은 열우당사태때 이미 기득권화 되었죠. 안그러면 살아남을수 없는 정치판을 봤으니
yo
운동권이나 동교동계 이하.. 계파들이, 페미니즘을 무지성/무비판 적으로 물고빠는건 똑같은 놈들입니다. 진보 아젠다라면서, 무지성/무비판/성역화 해준게.. 자칭 지식인/정치인/언론인 이라던... 진보주의자들 입니다.
님의 말을 들으니
정치는 생물이다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페미의 경우
국제이슈로 시작해서
한국에서 기이하게 커졋죠
펜스룰이라는 말까지 생길정도로
핫한 이슈였는데
선진국들은 사회가 포용하면서
일단락 됐는데
유독 울나라가 이쪽을
정치적 편가르기 도구로 이용하는중이죠
민주당 국짐 뭐 언론까지
둘다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이라
비난은 벗어날수 없는거 같아요.
유튜브등 사회 매체들은
증폭기 역할까지 하고있으니
불난집 되는건 금방이라고 보이네요
윤석열도 여성부폐지밀다가
급선회한건 페미이슈가
정치적 도구일뿐이라는걸
더 극명히 보여주죠
반페미를 정치에 이용할 정도까지 됐으니
운동권들은 성불평등 개선의 입장이
주된 이데아일테고
이건 페미와 동일
제가 말하는 느슨한 여성관은
겉으로는 이러고 뒤로는
여성들과 많이 생물학적으로 즐깁니다.
대학때부터 뭐
운동권들은 개인적 여성문제 지저분한건
마니 봐와서
운동권들은 애초 한계를 가지고
태어난 조직이라고 생각되네요.
면상is싸이언스
지금 운동권들은 자기들이 내세우던
인본주의, 휴머니즘 조차도 실종된 상태가 된거 같아요.
당연히 문재인등 세력없던 변호사들이 민주당 지분들을 꿀꺽꿀꺽하니
어느정도 선을 긋고 정치하는듯하고
흔한 정치주자하나 못내놓는
헤괴한 헤게모니를 가진 집단들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빼서 국짐에 줄까요?
정치역사에서 항상 반복되는
기득권들의 권력놀이일 뿐이죠
황당했는데, 다 이유가 있던거죠.
그런데 민주당에 사회개혁세력이 속해 있으니 민주당발 개혁이 잘 될리가 없죠.
네. 아쉽게도 그렇죠.
이젠 이들이 의기투합해서
내각제로 연명하려고 플랜을 짜지 않을까요
ㅎㅎ
어찌 됐든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제가 엮는거 보단 실재로 박성민 비서관 채용땐 말 많았죠. 이낙연계 정치경험도 없는
사무보던 학생을 페미라는 화두때문 임기는 짧지만 청와대 1급비서관 채용.
이때부터 온라인을 통해
반페미정서와 특권채용 비판이 같이
이루어졌어요.
이게 곧 선거의 표심에 박지현과같이
묻어간 것이구요.
박지현도 발탁자체가 누가봐도
일반인들은 채용에 박탈감 가집니다.
크게보면 사적채용이고, 협의로 보면
특별채용 수준이겠죠.
근데 20대들이 저때 전후부터
민주당에서 급격히 표심이 이탈됩니다
정치권부터 언론까지 솔직히
모든 영향력있는 곳들이 다 이용해오고 있다고
보면 되죠.
민주당 권력들도 당연히 다이용하는중이고
국짐은 더해서 반페미까지 이용합니다.
페미니즘은 약자보호의 이데아인가요?
여성 우선주의의 극단적 사상 아닌가요?
동교동쪽이 현재 가장
페미니즘 정책이 기괴하게 운영되고
실재로 이건 표심이탈로 나왓죠.
여성주의와 여성불평등 개선은 다른세계죠.
마치
남성주의와 남성불평등이 다른 세계인것처럼
페미니즘에 대한 기본적 철학도 없고
여성주의와 여성불평등도 구별안되는
상태에서 온갖 권력이 이용만하니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