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경우 수평확인하거나 세탁물이 한쪽으로 몰려서 진동이 강해졌거나 등등을 확인할텐데요. 일반적인 탈수 알고리즘이면 진동이 일정 이상 넘어가면 고rpm으로 못 넘어가게 막혀있거든요. 이건 조립시에 부품체결에 문제가 있었고 검수에서 못 거른게 아닐까 봅니다. 그게 하필 부하가 큰 이불 빨래에서 걸린거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초코무스
IP 59.♡.198.21
07-15
2022-07-15 10:03:57
·
@빠른발님 문을 열어놨으면 아이랑 강아지가 정말 심하게 다치거나 크게 문제가 생겼을수 있으니 당연히 이렇게 말할 법 하고 언론에 제보할지 고민중이라는건 갤노트7 폭발할때 피해자한테 삼성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생각하는 기본 옵션중 하나 아닐까요? 오히려 이런 댓글이 블컨몰이하는 댓글같아서 기분나쁠거같네오
빠른발
IP 203.♡.9.211
07-15
2022-07-15 10:04:51
·
@초코무스 님 그럴수 있겠네요. 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겔겔겔겔
IP 223.♡.84.75
07-15
2022-07-15 09:57:59
·
문제는 메이드인촤이놔
렌탈보더
IP 1.♡.54.245
07-15
2022-07-15 09:59:22
·
드럼 풀려서 우당탕탕 하다가 문짝 떨어져 나가고 문짝에 유리?도 잘 붙어 있는거 보니 유리항아리 깨지고 그런거 아닐까요 연기나 그을음 이야기 없는것 봐서는 전기나 뭐 이런 화재 연관된 폭발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인것 같네요 옛날이 통돌이세탁기 돌리면 돌아다니던것 생각나네요 ㅎㅎ
[Und3r9r0unD)
IP 172.♡.95.43
07-15
2022-07-15 10:02:27
·
@렌탈보더님 유리가 2면에 있어요.. 앞면 유리만 멀쩡한 것 같고.. 뒷면(내측)유리는 구조가 볼록하고 튀어나와 있는데, 이 유리가 다 깨진 것 같네요.
구조상 세탁물을 뒤섞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렌탈보더
IP 1.♡.54.245
07-15
2022-07-15 10:04:21
·
@[Und3r9r0unD)님 아 그러네요 안쪽은 당연히 플라스틱이라고 생각 했네요;;; 세탁물(벨트버클) 같은게 돌다가 쳐서 깨질수도 있어서 당연히 플라스틱 이려니 했었네요ㅣ;;;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48.125
07-15
2022-07-15 09:59:29
·
어디서는 또 방수되는 이불이면 저럴수도 있다고 본거같은데 모르겠네요 세탁기 돌리고 터질 걱정해야하나 ㄷㄷ
IP 117.♡.15.132
07-15
2022-07-15 10:18:30
·
@님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전에 고어택스 등산복 유행할 때 종종 발생하던 일인데요. 세탁때 옷이 물을 안에 가두고 물풍선형태가 된 상태에서 탈수로 고rpm에 진입하면서 무거운 무게로 내부를 통통 튀다가 폭발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것도 한 10년 넘은 얘기라 탈수 진입전에 센싱으로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센싱의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싸이코_세상
IP 110.♡.22.111
07-15
2022-07-15 17:28:58
·
@님 저도 방수커버 처음 새탁할때 통돌이 커버가 찌그러졌어요. 탈수중 방수커버안에 물이 갇혀서 고속으로 돌다가 물의 중심이변경되서 쏠리다보니 꿍꽝거리면서 틀에서 이탈하더라고요.. 그때는 옛날 새탁기라 그러려니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어떤새탁기던 순간적으로 무게중심이 변경하면 저럴거에요
엑스베이스
IP 110.♡.243.10
07-15
2022-07-15 10:01:01
·
모터가 쎄게 돌다가 조립불량? 내지 피로파괴? 등으로 튕겨져 나간게 아닐지...
삭제 되었습니다.
뭐핀
IP 118.♡.6.68
07-15
2022-07-15 12:47:06
·
@매직뮤직님 저도 당했슴...
삭제 되었습니다.
궁궁
IP 218.♡.188.142
07-15
2022-07-15 10:15:30
·
이불 같은 거 빨면 물 먹은 상태에서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세탁기 진동이 심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걸 못 견뎌서 터진 것 같네요 ㄷㄷ
아봉봉봉
IP 106.♡.131.43
07-15
2022-07-15 10:58:55
·
아주 예전에 호주인가 뉴질랜드인가에서도 삼성 세탁기 폭발했다는거 본거 같았는데 말이죠. 리콜하네 뭐네.. 물론 국내 언론은 뭐 남의 나라 얘기기도 하고 친삼성이라 입다물었겠지만... 믿고 산 삼성일텐데 오히려 삼성이라 사고 처리가 무섭겠네요.
삼성은 퀄리티면에서 거르는게 낫구요. 해외에서도 냉장고 물 터지고 플라스틱 폭발하고 그런짤 레딧인가 임구르인가에 돌아다녔죠. (통돌이 세탁기 파손짤도 본듯하네요) 글고 이런거 업로드하면 쫙 퍼지기전에 어디서 연락와서 합의봤다고 하고 끝나더라구요. (s7, 노트7 폭발은 예외) 3년전인가 4년전인가 통돌이 세탁기 터졌다고 해결 안해준다고 여기 막 그러던분 있었는데 온 커뮤니티에 그 사건이 퍼지더니, 그러다 몇일 후 갑자기 글 다 삭제하시고 몇일 잠수하시다가 어디서 연락왔다고 합의봤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passbybe
IP 117.♡.10.220
07-15
2022-07-15 12:19:53
·
신혼때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고 전자랜드에서 가격싼 삼성 가전 세트를 추천하길래 올타쿠나 하고 구매했는데..몇년간 쓰면서 기본적인 기능에 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 새로 이사하면서 엘지 오브제 씨리즈로 세트 구매했는데..좀 더 써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일단 엘지제품이 기본에 충실한듯..냉장고는 시원하고, 빨래는 잘 빨리고, 티비 화질 좋고, 내구성은 좀 더 써봐야 할거 같습니다.
아제로써
IP 211.♡.122.90
07-15
2022-07-15 12:38:12
·
오래된 이야기에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공대생의 입장에서 뚜껑 열어보면 한심합니다. 회로건 엑추에이터 구성이건 뭐든...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기본은 항상 LG가 아직은 나아요.
삼성 품질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구매한지 5년 좀 지나 에어컨, 냉장고 다 고장이 났네요..
에어컨은 실외기 컨드가 터졌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비슷한 시기의 삼성 제품들이 컨드 고장이 많았습니다. 구글로 검색해 보니 꽤 되더군요. (컨드 고장이 많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당연히 16만원 넘는 돈 들여서 고쳤구요. (처음에는 25만원 이상 달라고 하더군요)
냉장고는 냉장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냉매 나오는 곳을 열어보니 다 얼어 있더군요. 심지어 제상히터 고무가 다 녹아서 흘러 내렸구요. A/S 기사님이 녹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그럼 굳이 왜 고무로 감싸놓았을까요?)
멀티미터로 확인도 안하고 냉장고 보드 불량같다고 하더군요. (13만원? 정도) 그래서 보드를 갈아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수리 하는 도중에 보니 제상센서 2줄 중에 하나가 끊어져 있더군요.. 제상센서(달랑 3천원 전후) 만 바꿔도 될거 같지만 싸우기 싫어서 교체 해달라고 했습니다. (10년은 사용하고 바꾸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구매한 회사의 삼성 노트북은 옆면 가운데 양쪽이 다 벌어졌어요.. A/S센터에 갔더니 케이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15만원 돈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자기들도 모르겠답니다. 구매한지 1년 지났으니 케이스 교체하고, 교체한 새 케이스는 1년 동안 보증해 준답니다. 그럼 다시 1년 6개월 넘어서 증상이 나오면 3년 째 되는 해에 또 케이스 갈아야겠군요..
케이스가 프라스틱이냐~ 아닙니다. 금속 입니다. 제가 알면서도 열에 의한 거냐고 하니 열 때문이 아니랍니다. 금속이 열에 의해 팽창하려면 뜨겁다로는 안되겠죠? 이유는 본인들도 모르겠다(한 10번 들었습니다). 그러니 걍 케이스 교체하라고 합니다.
삼성가전은 1~2년 안에 고장날때다 싶으면 어김없이 고장나더라구요....AS는 기가막히게 잘해줌..하지만 또 똑같은 부분이 고장남) 반면 LG는 진짜 고장안남....심지어 오래된 제품 바꾸고 싶어서 고장났으면 해도 고장안남...(특히 모니터 이건 진짜 너무 고장안남)
하..나
IP 210.♡.223.46
07-15
2022-07-15 17:15:36
·
@우주미님 AS를 잘해준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대부분 주먹구구로 대충 문제있을 것 같은 부품 통째로 바꿔버리는 거라, 어찌보면 AfterService가 아니라 AfterSale이라고 봐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짧은 보증기간만 무사히 넘기면 꽤 짭짤한 유지보수 수익원이 되는 거거든요. 친절하고 빨리 처리해주긴 하죠.
저도 공청기 포함 삼성 가전 여럿있는데
후회중입니다..
사람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LG세탁기도 18kg이하 용량은 다 외산이더군요...
이상하게도 20kg제품만 창원공장 생산이네요...
드럼쪽은 안알아봐서 잘 모르겠구요...
이불 커버 같은데 방수 되는 재질이라면, 한쪽으로만 무게 쏠렸을 가능성이...
근데 이러면 소음이 엄청 심했거나, 진동이 엄청 쎄서 알아서 멈추거나 했어야 할것 같은데, 요상 하군요 ㅎ
저거 문제 삼고 보상 안해주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ㄷㄷ
저렇게 위로 올려서 쓰는 집 많아요.
엘지는 워시타워였나? 세로로 붙인 것도 나오죠.
삼성에서 아예 저렇게 팔고 있어요
삼성 가전 문제가 많나보네요.
https://muzukphysics.tistory.com/entry/%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OEM-ODM-%EC%A0%9C%ED%92%88-%EB%A6%AC%EC%8A%A4%ED%8A%B8-%EC%A0%95%EB%A6%AC
일반적인 탈수 알고리즘이면 진동이 일정 이상 넘어가면 고rpm으로 못 넘어가게 막혀있거든요.
이건 조립시에 부품체결에 문제가 있었고 검수에서 못 거른게 아닐까 봅니다. 그게 하필 부하가 큰 이불 빨래에서 걸린거구요.
그럴수 있겠네요.
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문짝에 유리?도 잘 붙어 있는거 보니
유리항아리 깨지고 그런거 아닐까요
연기나 그을음 이야기 없는것 봐서는 전기나 뭐 이런 화재 연관된 폭발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인것 같네요
옛날이 통돌이세탁기 돌리면 돌아다니던것 생각나네요 ㅎㅎ
앞면 유리만 멀쩡한 것 같고.. 뒷면(내측)유리는 구조가 볼록하고 튀어나와 있는데, 이 유리가 다 깨진 것 같네요.
구조상 세탁물을 뒤섞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 그러네요 안쪽은 당연히 플라스틱이라고 생각 했네요;;;
세탁물(벨트버클) 같은게 돌다가 쳐서 깨질수도 있어서 당연히 플라스틱 이려니 했었네요ㅣ;;;
세탁기 돌리고 터질 걱정해야하나 ㄷㄷ
세탁때 옷이 물을 안에 가두고 물풍선형태가 된 상태에서 탈수로 고rpm에 진입하면서 무거운 무게로 내부를 통통 튀다가 폭발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것도 한 10년 넘은 얘기라 탈수 진입전에 센싱으로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센싱의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방수커버 처음 새탁할때 통돌이 커버가 찌그러졌어요.
탈수중 방수커버안에 물이 갇혀서 고속으로 돌다가 물의 중심이변경되서 쏠리다보니 꿍꽝거리면서 틀에서 이탈하더라고요..
그때는 옛날 새탁기라 그러려니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어떤새탁기던 순간적으로 무게중심이 변경하면 저럴거에요
저도 당했슴...
이쁘게 만드느라 내구성을 좀 포기한건가 싶네요
해외에서도 냉장고 물 터지고 플라스틱 폭발하고 그런짤 레딧인가 임구르인가에 돌아다녔죠.
(통돌이 세탁기 파손짤도 본듯하네요)
글고 이런거 업로드하면 쫙 퍼지기전에 어디서 연락와서
합의봤다고 하고 끝나더라구요. (s7, 노트7 폭발은 예외)
3년전인가 4년전인가 통돌이 세탁기 터졌다고 해결 안해준다고 여기 막 그러던분 있었는데
온 커뮤니티에 그 사건이 퍼지더니, 그러다 몇일 후 갑자기 글 다 삭제하시고 몇일 잠수하시다가
어디서 연락왔다고 합의봤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최근 새로 이사하면서 엘지 오브제 씨리즈로 세트 구매했는데..좀 더 써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일단 엘지제품이 기본에 충실한듯..냉장고는 시원하고, 빨래는 잘 빨리고, 티비 화질 좋고, 내구성은 좀 더 써봐야 할거 같습니다.
에어컨은 실외기 컨드가 터졌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비슷한 시기의 삼성 제품들이 컨드 고장이 많았습니다.
구글로 검색해 보니 꽤 되더군요. (컨드 고장이 많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당연히 16만원 넘는 돈 들여서 고쳤구요. (처음에는 25만원 이상 달라고 하더군요)
냉장고는 냉장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냉매 나오는 곳을 열어보니 다 얼어 있더군요.
심지어 제상히터 고무가 다 녹아서 흘러 내렸구요.
A/S 기사님이 녹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그럼 굳이 왜 고무로 감싸놓았을까요?)
멀티미터로 확인도 안하고 냉장고 보드 불량같다고 하더군요. (13만원? 정도)
그래서 보드를 갈아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수리 하는 도중에 보니 제상센서 2줄 중에 하나가 끊어져 있더군요..
제상센서(달랑 3천원 전후) 만 바꿔도 될거 같지만 싸우기 싫어서 교체 해달라고 했습니다.
(10년은 사용하고 바꾸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구매한 회사의 삼성 노트북은 옆면 가운데 양쪽이 다 벌어졌어요..
A/S센터에 갔더니 케이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15만원 돈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자기들도 모르겠답니다.
구매한지 1년 지났으니 케이스 교체하고, 교체한 새 케이스는 1년 동안 보증해 준답니다.
그럼 다시 1년 6개월 넘어서 증상이 나오면 3년 째 되는 해에 또 케이스 갈아야겠군요..
케이스가 프라스틱이냐~ 아닙니다. 금속 입니다.
제가 알면서도 열에 의한 거냐고 하니 열 때문이 아니랍니다. 금속이 열에 의해 팽창하려면 뜨겁다로는 안되겠죠?
이유는 본인들도 모르겠다(한 10번 들었습니다). 그러니 걍 케이스 교체하라고 합니다.
이 건은 본사에 확인 하고 연락 준다고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품질의 삼성이요? ㅎㅎㅎ
반면 LG는 진짜 고장안남....심지어 오래된 제품 바꾸고 싶어서 고장났으면 해도 고장안남...(특히 모니터 이건 진짜 너무 고장안남)
AS를 잘해준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대부분 주먹구구로 대충 문제있을 것 같은 부품 통째로 바꿔버리는 거라,
어찌보면 AfterService가 아니라 AfterSale이라고 봐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짧은 보증기간만 무사히 넘기면 꽤 짭짤한 유지보수 수익원이 되는 거거든요.
친절하고 빨리 처리해주긴 하죠.
저도 가전제품이든 사무기기든 휴대폰이든 전자제품 살 때 삼성은 아예 고려 대상조차 아닙니다.
LG나 각 제품 전문회사랑 삼성은 뺀 여러 회사 제품 놓고 비교를 하거든요.
삼성? 그런 회사가 있었어? 뭐 하는 회사야??? 쯤 되죠.
집에 LG전자 제품보다 삼성전자 제품이 더 많지만, 유독 LG전자 제품만 고장나고 있는 입장에서는
LG전자 찬양은 보기가....
그렇다고 lg가 잘하는지는....
건조기 자동세척 곰팡이건도 소보원에서 구매자에게10만원 주는 중재안 냈지만 엘지에서 거절했었죠
문제 터진 큰 용량 아닌데도 해줬고요.아쉬운 점은 센터에 연락 해야 받을수 있었던거고요.
근데 섬전은 구린게 아니라 못쓸거란 거죠.
이젠 비스포크 어쩌니 ... 아니 기본기능 부터 제대로 하고 내던가 .. 여튼 삼자 달린건 안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시점이라면 어떻게든 막고 보상해줄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삼성 불매한지 15년 넘은 듯하네요.
그러고보니 전에 사용하던 빌트인오븐이 2년만에 고장났는데 그게 삼성거였네요. 문닫히는 부분에 퓨즈가 있어서 문 여닫다보면 퓨즈에 충격이 가서 고장났다는 설명이었는데...
그 뒤로 새로살일이있어서 엘지거 사서 쓰긴합니다...
이번에 LG제품하고 삼성제품을 같이 주문했는데 기사님 배송안내 전화부터가 다르네요
LG는 교육 받은 티가 팍팍 나는 반면 삼성은 구멍가게 아저씨같은 느낌
...와 근데 새탁기 저게 터지는 건 진짜 무섭네요. 내용물 용량도 용량인데 저거 돌리는 힘하고 안에 이것저것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