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동안 해온짓의 심각성을 전혀 파악못하는거같네요
아직도 스케치북에서 웃으면서 진행하고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이미 확정될 빼박못할곡이 4곡정도고 나머지들도 의혹곡이 넘치는데 특히 성시경 해피버스데이투유랑 무한도전 하우두유둘은
그냥 복사기수준이더만 이건 해명조차 안하고 철판 제대로네요
이제는 인간성마저 실망시키는중이네요 이번에 표절대응도
제보자 메일 계속 씹다가 논란커지면서 등떠밀려 사과하고 무의식이라고 되도않는 변명을하고 대단하네요본인이 그동안 해온짓의 심각성을 전혀 파악못하는거같네요
아직도 스케치북에서 웃으면서 진행하고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이미 확정될 빼박못할곡이 4곡정도고 나머지들도 의혹곡이 넘치는데 특히 성시경 해피버스데이투유랑 무한도전 하우두유둘은
그냥 복사기수준이더만 이건 해명조차 안하고 철판 제대로네요
이제는 인간성마저 실망시키는중이네요 이번에 표절대응도
제보자 메일 계속 씹다가 논란커지면서 등떠밀려 사과하고 무의식이라고 되도않는 변명을하고 대단하네요나의 그녀는...
파도 파도 나오니까, 정말 오래된 '찐팬'들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유희열씨는 이게 별로 대수롭지 않은가 봅니다.
/Vollago
라고 했었는데
이전부터 이리저리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 점점 이렇게까지해도 못알아보냐? 하는 수준까지 가게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무한도전때 춤출때도 제발 누가 나를 좀 멈춰달라는 그런 건 아니었을까요
이래도 못알아보냐? 그런 마음은 아니었을지..
이제 좀 멈추시면 좋겠네요
오랜시간 모래 위에 성을 쌓고 보니, 이걸 인정하면 모든 인생이 부정당하게 생겼으니, 인지부조화를 자기합리화하며 부정하고 있겠지요.
그다지 팬도 아니었고, 무한도전 나오면 좀 웃기는 작곡가, 가수 인가 했던 사람이었는데,
잘못이 드러나서 문제해결하는 방식을 보고,
앞으로는 어쩌다 보게되면 곧장 채널을 돌리게 될 사람들로 편입했습니다.
마치 저의 20대가 부정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유희열의 경우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자가 곡을 내면, 원곡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봐야겠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제 진행자 바꿔서 새로운 명칭으로 해야겠네요.
찻진 속의 태풍이니까요
가만있어도 얻을텐데...
못놓는거보면....
사람의 욕심이란...
대단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 쓰신분은 호소하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팬이었다 지금은 실망이다 하고 적으신거 같아요.
근데 나서는 사람 거의 없을 거에요.
본인들도 자의든 타의든 유희열처럼 될까봐서요.
그만큼 표절이나, 의심곡들이 너무 많아요.
놀라거나 실망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팬덤이 커도 묻히고 작아도 묻히고 그렇더라고요.
그 후임인 주영훈, 유희열 두사람 수준이 처참 하네요
불쌍한 윤도현...
요
이번 기회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의 옛날 곡들을 다시 들을 기회를 준 건 고맙네요.)
노래 인트로 부분만 모았다고 하는데 이거 참 ㅎㄷㄷ
보통 노래에서 레퍼런스 라는 용어를 종종 듣는데 이건 그걸 넘어서는거 같네요
외면이 최상의 대처법입니다.
한두곡이 아니라서
그래도 다수의 팬들은 남게 될 테니까
1. 라디오천국에서 김장훈과 아무렇지 않게 표절 정황가지고 방송한것
2. 무한도전에서 후보곡들을 표절로 채운 것
3. 하우두유둘 표절 원곡의 춤 따라한 것
이건 본인의 표절을 아무렇지 않게 공개한 거나 다른없고,
보는 사람은 모르니 웃음 소재로까지 쓴 겁니다. 최악이예요.
시청자 팬을 우롱한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4. 아무런 해명이나 언급없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행하는 점.
몇십년을 죄의식없이 살았다는게 그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