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서 윈도우11로 넘어갈때..
많은 레거시 제품이 털어졌죠.
(물론 비공식으로 뚫을수는 있지만 뭐 비공식은 비공식일뿐..)
그런데 3년마다 새로운 버전이 출시된다고 하니..
이렇게 3년마다 특정시기 이전의 기기 지원을 공식적으로 털어버리겠다는.. 의미로 받아집니다.
비공식으로 쓰려면 쓰겠지만 뭐 에러나도 안받아줘도 되고요..
윈도우10에서 윈도우11로 넘어갈때..
많은 레거시 제품이 털어졌죠.
(물론 비공식으로 뚫을수는 있지만 뭐 비공식은 비공식일뿐..)
그런데 3년마다 새로운 버전이 출시된다고 하니..
이렇게 3년마다 특정시기 이전의 기기 지원을 공식적으로 털어버리겠다는.. 의미로 받아집니다.
비공식으로 쓰려면 쓰겠지만 뭐 에러나도 안받아줘도 되고요..
같은 실수, 잘못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맥과 윈도우를 동일한 용도로 쓴다면 양쪽 다 비슷비슷하게 작동할거라 생각됩니다만
윈도우의 경우 워낙 다용도로 쓰게 되기도 하고
국내 한정으로 각종 보안프로그램등을 설치하도록 요구하면서 시스템이 느려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구라제거기 같은것들이 나오는거겠죠
지원 종료되는 오래된 기기 사용 하던 유저라면 지원종료된다고 윈도우에서 맥으로 갈아탈일이 없죠.
최신기기로 자주 바꾸는 유저라면 애초에 레거시 지원 종료 여부가 의미가 없구요
윈도우즈 10 PC 구입한지 4년 넘었는데 느려지거나 메모리 간섭 같은거 없었습니다. 다시 설치할 이유가 없던데요?
뻑나는 경우는 윈도우 98 때 얘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