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정부,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나선다
머니투데이
50분전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민이
지역화폐를 이용해 소비하면
결제액의 일정 비율을
캐시백 등으로 돌려주는 형태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부산시 '동백전',
세종시 '여민전' 등이 있다.
올해 발행...
.....
.....
2찍..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
....행복하시나요??
현금이나 카드를 사용한다면 당연히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백화점, 쇼핑몰이나 온라인에서 사용하죠.
그렇긴 한데…
동네 작은 가게 같은 경우 기존 동네 주민들에게 현금 장사 하다가 지역화폐 사용으로 매출이 드러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_-;;;;
당장 우리집 부터도 그냥 쿠팡이나 신세계에서 그냥 인터넷으로 배달 하는걸로 소비패턴 바꿀듯.
이렇게 같은 예산을 쓰고도 지역 경제를 살리면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정책이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제 다시 시군구 단위 대형/유통 전문점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되겠군요.
지원율은 이미 6프로로 낮췄던데...
yo
이제 다시 마트로 가야겠네요.
아,,, 굥이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인가요? 멸공마트는 좋겠네요.
배달특급도 메리트가 확 줄어버렸네요. 쩝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