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누나, 사표 제출..채용 경위 논란
[뉴스투데이] ◀ 앵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극우 유튜버의 누나 안모씨가, 대통령실 7급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었죠,
결국 안씨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4072511030
ㅇㅁㅇ?????????????????????????yo
[뉴스투데이] ◀ 앵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극우 유튜버의 누나 안모씨가, 대통령실 7급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었죠,
결국 안씨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4072511030
ㅇㅁㅇ?????????????????????????yo
하하.... 국회의원... 참 월급값 안한다 싶습니다.. 허허..
민주당도 하고있습니다.
언론 포탈이 보여주질 않아서그렇지....
대변인 논평도 냈구요.
그리고 민주당 전체 싸잡지 말고 수박이라 하던가요.
이런 글을 보고 1.5 사람이 2찍이가 되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종이왜구가 이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해서 2찍이들을 관리 하는 것이고요.
박주민 의원 나름의 의도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페북이야 해당 지역구를 위한거라 다른 내용을 올리지 않으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주당 전체가 속상한 상태라는데에는 비슷하게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언론만이라고 보기에 이정도 사인은 민주당에서 충분히 싸워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요즘의 민주당 의원 대부분은 지지 시민을 대신해서 일한다기 보다는 본인들이 해야할 일만 하며 본인들의 자리보전을 위한 눈치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 으로 생각합니다. 뭐랄까.. 오합지졸이 적합한 표현인듯 하구요. 물론 민주당내의 스파이같은 이낙연 및 동교동 계파들이 이 대부분의 분위기? 흐름? 을 만드는 주 원인이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저는 포탈의 뉴스를 전혀 보지 않습니다. 또한 기성 언론의 뉴스도 전혀 보지 않고 있구요. 보면 속이 터져서 대부분의 뉴스는 클리앙 자게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비교적 민주당에 우호적인 뉴스 또는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 클량입니다만, 그럼에도 신승목님 수준으로 직접 움직이는 국회의원이 게시판에 보이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선거철에 와서 인사만 하기 바쁘죠)
재명이네 마을같은 곳에서 여러가지 좋은 정책 또는 움직임이 나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건 이재명 의원 및 관련된 사람들의 움직임일뿐 "민주당 의원들" 의 움직임으로 보이는건 아직도 요원하다고 "개인적" 으로는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승목님같은... 의원도 아니고 권력을 가지지도 않은 시민들이 움직여서 문재인님 또는 시민언론등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 더 두드러진다는건... 민주당 의원들이 충분히 더 고민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과연 그들이 행동에 옮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사람마다 사정은 있는 법이고, 민주당의 의원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그들 스스로 적폐 매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지자들의 열망을 보고 움직여야 할건데.. 그리 움직이는 의원이 절대 소수비율인건...... 사석에서라면 입에 욕을 담아가며 성토해도 모자른게 아닌가요?
국회의원은 세금으로 월급 받으며 일합니다. 우리가 흔히 욕하는 일반 공무원조차도 월급값은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하물며 시민들의 민의를 대신해야 하며, 상식적이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깨어있는 시민들을 지지기반으로 두는 국회의원이 지지기반의 열망을 무시하는 현 상황이.....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국힘의 정치인이라면 언제든지 욕하고 있고, 욕하는 글 또는 댓글에는 댓글조차 아까워 조용히 공감만 누르는 요즘입니다만, 그럼에도 조금 긴 댓글을 적은건 옴니아님이 "똑바로 대상을 정하라" 는 의견에 대해 자칫하면 생각없이 비판만 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원댓글 정도의 생각.... 안하는 사람 있을까요 요즘? 열민당 당원이었으며 합당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손고모처럼 이후에는 당적유지 안하고 평 시민으로 지내는 1인입니다만.... 아닙니다. 이 이상 적어봤자 오해만 더 사겠죠. 이쯤애서 이 댓글은 마무리하는걸로 하겠습니다 :D
이미 우리는 많은 동지들, 선배들을 지지한다는 댓글 하나씩으로 사지로 내몰았는가... 싶을때 나서는 분들께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지만, 이 이상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된다는 생각도 들구요.
무엇하나 쉬이 결정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ㅎㅎㅎ
좋게말하면 이미지 관리 못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도 활용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인거고....
뭐 대충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긁적)
댓글로 주신정도 의견은 인정합니다. 저도 위험해보이는 다른 글 또는 댓글에는 비슷한 댓글을 단적이 있으니 다름 댓글 또는 의견 표시에는 좀 더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글삭제 또는 오타수정 외의 수정은 하지 않는 주의기 때문에 원 댓글은 그대로 놔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황이 글이 담백하게 쓸 상황이 안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서두에 먼저 드리는 말씀은 박의원은 로보트가 아닙니다. 현재 하는 일도 버거울 정도에요. 그가 하는 일은 그가 했던 과거와 이어지는 일리고 그래서 의원으로 선출된 겁니다.
적폐와 싸워줘야 할 의원으로 선출된 ㄱsg 의원이 문제고 미꾸라지 ㅅㅆg 걔가 180석 썩힌게 그게 문제인 겁니다. 더 말 할 의미 없어 박의원 의견은 마치고요
각설하고
댓글을 읽으며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정치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이다는 느끼도 함께 받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나이브합니다.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단 말인가 하고 끝없이 찾아보고 뿌연 안개가 거칠때까지 참고 인내하고 기다린다는 것은
사실 용기가 있어야 하고 신의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감히 말하지만, 노무현 팽한 사람들 아직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문프에게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같은 부류가 보입니다.
또 지나고 나서 어쩌고 저쩌고 미난하다 잘못했다 잊지 않겠다 등 그럴 거거든요.
험한 소리 나오지만 참습니다 왜일까요?
2찍이들이 결국 1번남녀 코스프레 하는
거거든요. 80% 가깝게 지지율 올라갔는데, 거기서 빠진 20% 정도는 2찍인데 아직도 1번남녀 흉내내며 문프니 뭐니 까는데 바쁜 인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 어떤 역사인식이든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과정을 들여다 보지 않고 밀정과 같은 민족반역자 부일매국노들이 아직까지 이 나라를 멋대로 주무르고 어떻게 하면 일본에 갔다 받치려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시대정신이 아닌 당장 들어난 현상만 보고 결과만 보는 그런 가벼운 철새 같은 부류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임 뭐시기니 이야기 들리리는 것 보고도 정신 못차린 이들이 넘처나고
문프 문정부 민주당 전체 싸잡고 비난하기 바쁜 그런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니 굥똥이 대통령이됐고 쥴리가 치마바람 날리고 있는 겁니다.
그 바람에 휘둘리지 마세요
정치의 모든 경과 최종은 선거 결과로 귀결됩니다. 때려 죽어도요.
즉, 내가 말하고 내가 방향을 잡아야 하는 기준은 토착왜구의 본진을 멸종시키는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정당에 투표하는 것입니다.
수박 누가 좋아 뽑아 줍니까? 아니죠. 그게 아닙니다. 정치는 그런 산수적인 것이 아니지요.
어지간한 정치 관심이 있으면 다 알 수 밖에 없고 개딸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고통 알면서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고 반 토착왜구 진형에 있기에 투표하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만 까면 누가 좋아할까요? 유일하게 정권 유임을 위협하는 당인데 누가 망했으면 할까요? 발언의 종착점에 누가 좋아할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프레임에 당하고 휘둘리고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고요.
윤석열 되고서는
친척이라는 이유로
친구라는 이유로
아는 지인이라는 이유로
영어 한다는 이유로
극우 유트버라는 이유로
바로 입성
+ 극우 유튜버라는 이유로 yo
함께 운영하다가 대통령실에 채용되었죠. 이러니 배후가 어디냐는 얘기가 나오는거고 부랴부랴 사표 낸거라고 봅니다.
노량진서 불철주야 공부하시는분들은 허탈하겠네요
진짜 토나오네요
분노해야죠. 아무준비도 되지 않고 욕설 잘해
7급 공무원이 되는 세상인데.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더 가관일겁니다.
검찰 나리들은 뭐하세요 압수수색 해야죠
극우 유튜버 엄마가 뭐하는지 아빠는 뭐하는지
탈탈 털어야죠
이런 케이스가 더 있을지도요
무당이나 신천지쪽으로
하더라도 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억 만분의 일의 확률로 재판까지 간다고 해도 재판 결과가 납득이 가게끔 나오겠습니까?
아무리 지지율이 바닥을 기더라도 그런 거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지들 잘 하는거 하면서 무마하고 슈킹하고 계속 하던 대로 할겁니다.
진짜 얼탱이가읍네요
2찍들에게 희망이 되겠군요.
문재인은 자동차 운전기사 3급
굥은 7급이면 겸손하네요
어차피 청와대 4-5급 행정관은 합참의장도 불러서 궁금한거 물어보는판인데
급수가 뭐가 중요하나 싶기도하네요
메모는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