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습기 24시간 돌립니다. 지금 거의 한달정도 사용한 거 같은데 지금까지 느낀 단점을 올립니다.
1. 플라스틱 잡소리가 심하다.
그냥 손으로 손잡이만 잡아봐도 뚝뚝뚝
에어컨이랑 병행해서 사용하는데 에어컨 안돌면 온도가 올라가니 뚝뚝
에어컨 돌면 또 온도가 내려가서 뚝뚝
조금만 만져도 플라스틱 뚝뚝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게 진정 출고가 50만원대 제품인지 싶네요.
(물론 저는 40만원 초반대에 구입)
2. 송풍구(?) 날개 각도를 조절 못한다.
이게 가장 어이없는 부분입니다.
50만원대 고가의 제품이 ㅋㅋㅋ 날개 각도 조절을 못합니다.
날개 각도를 조절 못하게 할거면 회전 옵션이라도 있던지
회전하게 하려면 의류모드로 돌려야 하는데 그때는 습도가 50퍼센트로 고정되어 풀로드 합니다.
이게 50만원대 제품 맞나요?
3. 어플은 도대체 만들다가 말았나요?
어플로 상태 파악하고 백그라운드로 돌리고 다시 돌아오면
연결이 끊어져 있는데 이때 재접속이 되는 것이 아니라 ㅋㅋㅋ
사용자가 어플 다시 끄고 재실행해야 합니다. (아이폰)
ㅋㅋㅋㅋ 똑똑한 개발자 많을텐데 중고등 학생이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 만들었을 겁니다. 삼성 스마트싱스보다 구리네요. (물론 삼성의 그것도 ㅋㅋㅋ 개판입니다.)
이정도네요.
개인적으로 헬지 극도로 싫어해서 가전은 삼성이 대부분인데
역시나 만족감이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삼성꺼 사자니 ㅋㅋㅋ 이놈들은 택갈이에 IOT기능도 안됩니다. 결국 엘지가 답인데 참 ... 조용한거 빼고는 모든게 단점입니다. 물론 그 장점 하나가 크긴 하지만
구입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24시간 에어컨 제습기 가동시킨 결과입니다.
에어컨 혼자 돌린것 대비해서 매우매우매우 쾌적합니다.
같이 돌리는게 진짜 쾌적합니다
삼성은 가격은 싼데 ODM... 위닉스는 가격이 더 비싸요.
다른 제습기들은 일단 소음도 훨씬 크고...
무엇보다 앱 연동이 아예 안 되죠...
뭔가 모자란 게 있지만 그래도 제습기는 엘지입니다.
/Vollago
물 차있는거 보면 자고 일어날 때 마다 신기합니다
원가절감. 고가전략. 중간 가격 제품들 단종 및 출시 안함.
제가 삼성 극혐 했었는데,
엘지 회장(과 그 일가들) 하는 꼴을 보고...
이제 가성비 좋은걸로 삽니다.
옛날 엘지 아닙니다.
공기청정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제가 쓰는것도 각도조절이 안되긴 하는데 저도 불편하긴 합니다 ㅋㅋ
이 불편함을 모를리가 없으니 그 기능은 아마 다음 모델신기능 추가용으로 남겨놨을수도요 ㅋㅋ
50만원대면 산업용 제외한 가정용에선 최고가 제품입니다.
계속 기능을 추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각도 조절은 수동으로 하면 되는데 어느 수준을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어플은.. 그냥 하루 몇시부터 몇시 등록 해놓고, 구글홈 연동해서 'ok구글 제습키, 켜줘/꺼줘'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도 이렇게 평가가 나뉠수 있다니 재밌네요 ㅎㅎ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죠.
22년 제품들의 종특인지 불량인지 모르겠으나,
잡소리는 사출팽창 소리입니다.
즉 컴프레서 동작하면서 열팽창이 일어나면서 뚝뚝
컴프레서 작동 멈추면서 다시 차가운 공기로 수축이 일어나면서 뚝뚝...
센터 말로는 오래 사용하면 소리가 작아질수는 있다고는 하네요..
추후 개선되면 고쳐주겠다고 하고요 ㅎㅎ
잡소리는 어쩌면 생산 초기분이라 그럴 수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376753CLIEN
이게 제가 올린 글인데,
컴프레서 동작/중단 되면서 열팽창으로 인한 플라스틱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ㅎㅎ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고 레테 가보니까 꽤 여러분이 저같은 현상이신걸로...
네.. 안그러신분들이 계시고 그런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ㅠㅠ
아무리 봐도 뽑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교환받아서도 써봣는데 둘다 동일한 증상입니다 ㅎ
저는 차이가 있다면 에어컨으로 항상 25도를 유지중이다.. 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소리가 안나게 사용중인데,
안방 화장실에 집어넣고 커튼 쳐놓고 썼더니 소리가 안납니다.
대신 화장실만 후끈해지고요 ㅎㅎ
이렇게 해도 안방정도 사이즈는 문제없이 쾌적해지기 때문에 현재로선 괜찮은데..
이럴거면 LG것은 안 사긴 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마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20L인 점인거 같네요. 혹시 @암바왕암바사님도 16L라면 20L에는 없고 16L에 있는 결함으로 의심해볼만도 할거 같구요.
아 그러고 보니 댓글 달아주셨던 분이시네요 ㅎㅎ
저도 그래서 20l 제품은 괜찮은가 했었는데, 레테에 올라온 글을 보니
20리터 제품도 소리난다고 계속 댓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아래 링크 첫번째 영상 참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video&query=%5B%EB%8F%99%EC%98%81%EC%83%81%EC%B2%A8%EB%B6%80%5D+LG%EC%A0%9C%EC%8A%B5%EA%B8%B0+DQ202PGUA+%EC%86%8C%EC%9D%8C&oquery=lg+%EC%A0%9C%EC%8A%B5%EA%B8%B0+%EC%86%8C%EC%9D%8C&tqi=hWsMOsprvOsss5UClTKssssst%2FZ-110215
불량이거나 서로의 사용환경에 차이가 있거나 싶기도 합니다.
뿌드득 뿌드득이 혹시 딱딱 거리는 그 소음인가요???
확실히 제습기 있고 없고가 어마어마하게 다르네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https://github.com/sampsyo/hass-smartthinq
저같은 겅우에는 습도 60이상이면 켜지고 50이면 꺼지게 해두었습니다.
공청기는 나쁠때 켜지고, 좋아지면 꺼지게 해두었습니다. ㅎㅎ
제가 사용기에 올린 내용도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376753CLIEN
그리고 검색하면 이런 분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걸 보면 아마 사출 플라스틱의 원가절감 차원에서 열팽창을 견디지 못하는 재질로 변경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이거 클레임 넣으시면 아마 환불 되실거에요.
에어컨만 사용하면 초기에는 습도가 쭉쭉 잡히지만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송풍으로 전환되어 습도가 오히려 상승하고 꿉꿉한 상태가 됩니다. 그것을 보완하고자 제습기를 가동하는 거고 에어컨 하나를 가동할때는 26도로 고정한 반면 둘을 동시에 가동할때는 28도에 놓습니다. 그럼 에어컨이 돌아가는 지점이 높아져 이전보다 덜 가동하게 되고 전기 사용이 줄어듭니다. 인버터 제습기니까 너무 낮은 습도로 지정하지만 않으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전기 사용율이 높지 않아 보이기에 쓸데 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 글의 댓글들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