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두 달 남짓만에
나라를 수렁으로 빠뜨리면서 국민들의
지지율이 급속도로 추락하자, 고작
생각해 낸 것이 동료 16명을 살해한 선원
2명의 귀순을 거부하고 북송한 것에
대해 전 정권의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이게 통하지 않으면 또다른 걸 들고와서
말도 안 되는 생트집을 또 잡겠지요.
이 인간들은 만약 그때 그 사람들의 귀순을
받아줬다면 받았다고 또 따질 놈들입니다.
새 정권이 출범하면서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을 제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허구한날
전 정권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면서 자신들의
무능함을 호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그러는 거라면,
하루빨리 때려치고 그 좋아하는 폭탄주나
양껏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이슈들 아무상관도없거든요. 내 밥그릇이 지금 거덜나게생겼는데 북풍이 눈에들어올까요
저거 찍는 놈들도 사람새끼도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생트집을 또 잡겠지요.
이 인간들은 만약 그때 그 사람들의 귀순을
받아줬다면 받았다고 또 따질 놈들입니다.
이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본인이 한 말 그대로 돌려주면 '깽패'네요. 애초에 이성이 있다고 생각치는 않았지만 말이에요.
/Vollago
총장 내려오고 본.부.장 비리 때문에 그거 막으려고 정치를 한거라서요
그걸 뽑아주는 현실이 암담하네요
16명 죽인 것들을 북송했다고 저 GR 하는 건가요?????
아무리 생각이 없다지만...
내용을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대놓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는군요..ㅎㅎ
김정은 체제 부정했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 죽여놓고 도주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충분히 북송할만한 내용이었죠
이젠 그 자가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자괴감이 든다.
그 마누라는 또 어떻고.
이미 과거에 저지른 범죄만 수사하던 인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긴 종자들에 개 짜증이 밀려온다.
겅제 나락인데
그런데 그것보다도 일반 국민들은
물가 / 환율 / 코로나 같은 사는데 걸리는 문제들이 당장 죽느냐 사느냐 라서
예전같은 여론 전환 효과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역수지 적자는 최대에, 환율 방어하느라 국고 날리고 있고, 코로나는 재창궐...
지금 모든 국가 시스템이 엉망인 상태로 IMF 시즌2가 오느냐 마느냐인데 북풍, 전정권 때리기나 하고 있으니...
옛날에는 엘리트이미지라도 있었는데.
아직도 전 정권얘기
명신같은
나라 상황이 개판인데 하는게 아무것도 없고 고작 저런거에는 진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