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공뭔을 해야겠다고 맘 먹고 준비하더니
서류는 합격하던데 체력에서 계속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3번째 ? 4번째 도전에선가 문 정부에서 꽤 많이 채용을 해준던때 그때 합격 했습니다..
대선때…
이분 집이 경상도, 직장도 이젠 경상도..
혹시나, 설마 해서 물어보니
2번 찍었다고..
뭐 이유야 시덥짢은 거고 ..
문정부 초기에 당신 집사고 그 이후 집 값 올라 부자 되었고
재 취업에 성공도 하게 기회도 받았는데.
그리고 공뭔은 원래 국짐 되면 혜택 줄인다고 설명 해 줘도…
음.. 당신은 솔찍히 2번 찍으면…
그러면 안되지 않냐 라고??
내가 언급했더니… 뭐 이상한 말만 주절 주절..
나라 걱정 엄청 하대요 ㅎㅎ 웃겨서 ㅋ 이때 첨으로 실소를 ㅋ
그 이후 전…
와~ 난 니가 -1표이니 뭔짓을 하더라고 +1 표는 이쪽에 줘야겠다라고 맘 먹었었죠.
맘에 졸라 안든 거 많은 당인데 차악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튼 그래요.. 갑자기 공무원 글 보니 생각이 나네요
/Vollago
그런 생각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치매 지원 받으면서 문통 얘기만 나오면 거품 무는 분들도 봤네요.
그건 진짜 사람할짓이 아니네요.
/Vollago
소방은 큰 사건이 나야 관심을 받을수 있고 그전에는 돈 들어 간다고 돈 삭감 해야 한다고 저쪽에서
매번 주장 하는 분야 인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소방관이!? 허허..
근데 또 지역구가 산불로 크게 난리났었던 강원의 모 지역이죠???
거기도 산불 그렇게 크게 겪고도 또 국민의 힘을 찍었죠???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들 도와주는 사람들은 욕하고, 지들 살길 막는 것들은 찍어주고....
똑똑한 사람도 많지만 꾱이랑 비슷하거나 이하인 사람이 과반이 넘는다는게..한국이 잘나가다가 꼬끄라지는 이유..
그냥 능지 부족이거나& 종교수준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부자&기득권 빼구요 갸들은 받아 먹는거나 있지요
참 할말 없더군요...아참 그분 이낙연 지지자입니다. 재명이 되면 문통 위험해진다는 이상한 논리 가지고 있더군요
긴급전화로 소방서 전화하는 문수님에게 당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