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방어용으로 하는 소리 같아요 2찍인거 아니까 방어가 안되니 난 속았다. 다른 국짐은 다를것이니 그 사람을 대통으로 뽑겠다 할게 뻔함.. 진짜 같은 국민하기 싫어요...ㅜ.ㅜ
헬프미접영
IP 110.♡.169.18
07-13
2022-07-13 2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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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관심이 없는거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깊이보면 알수 있는데 부패한 정치인에게 무관심한 국민들만큼 좋은건 없죠
아웅졸려라
IP 223.♡.79.110
07-13
2022-07-13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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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긴.. 좋아서 짝었디
러블리아재
IP 39.♡.107.126
07-13
2022-07-13 2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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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은 대선후보때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어요.
삼사미우
IP 106.♡.128.53
07-13
2022-07-13 2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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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사람은 안변합니다 저러고 또담에....
IP 222.♡.165.70
07-13
2022-07-13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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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돌대가리인걸 남탓하고 자빠졌네요.
IP 39.♡.47.59
07-13
2022-07-13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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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맑고 투명하게 자신의 멍청함과 텅빈 머리를 만천하에 공개하셨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도 속았다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Whilethe
IP 14.♡.66.209
07-13
2022-07-13 2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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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과 1찍은 고정층이 있고 변하지않습니다 대신 오락가락하는분들이 판가름한다고 생각합니다
빌리언에어
IP 118.♡.162.211
07-13
2022-07-13 2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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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짇히 윤이 뭘 잘못 했나 싶기도함.(한숨) 선거 때부터 여기저기 '나 깜 안 됩니다' 라는 태도와 토론 능력을 보여줬는데 덜컥 뽑아줬으니...
검은제복
IP 183.♡.116.231
07-13
2022-07-13 2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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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라.. 인물을 보고 판단할 최소한의 지적 능력도 없는걸 무슨 억울하게 당한 양 감성 팔이를 한답니까? 대선 내내 일부 언론을 비롯한 민주 시민들이 그리도 열변을 토하며 설명해 줄 때는 대깨니 뭐니 지껄이며 애써 눈 감고 귀 막던 것들이..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네요
IP 14.♡.251.22
07-13
2022-07-13 2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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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속았을까요? 속았다고 주변에 말하지만... 속았을지 의문입니다.........
달을품은해
IP 58.♡.226.92
07-13
2022-07-13 2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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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속은 걸 모르는군요. ;;;;;
byeonddong
IP 118.♡.41.202
07-13
2022-07-13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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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는...애초에 생각이란게 없어서 2찍은거죠
nice05
IP 175.♡.18.168
07-13
2022-07-13 2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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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건, 그리고 군대 관련 공약들은 대국민 사기가 맞긴 하죠. 물론 윤 측에선 그 책임을 이준석에게 돌리고 있긴 합니다만.
꿀과자
IP 59.♡.8.81
07-13
2022-07-13 2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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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에 세뇌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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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게 만들잖아요 ㅠ.ㅠ
공약은 폐기했지만요
속인사람은 없는데 여기저기서 속았다고하니 벙벙하네요
-속게 만든 조중동 망하게 하기
-속게 만든 국짐당 망하게 하기
-속게 만든 검언부패 개혁하기
-속게 만든 굥정권 끌어내리기
여가부.폐지에....
또...속아넘어갈..사람..들이죠...
그래도..좋다며....
또다시..마음돌릴..사람들입니다..
지들 손으로 뽑았으니, 끝까지 지지하라고 하세요
뭐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쪽 공약만 믿으실까.
말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말입니다
한동훈이.....
다음....
.대선후보로..
나와서....
또..한줄공약.....
여가부..폐지를....
또...띄우면...
또...찍어줄..사람들입니다...
병사월급.200만원..즉시지급....
한줄..공약에도....
또.....
홀라당..
속아넘어갈..2찍분들이죠...
그사람 찍은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구지 찍어먹고선 정말 똥인줄몰랐다고 하는거랑 똑같죠 ㅡ.ㅡ
지금 모습 그대로였는데 찍은게 누군데
조금 있으면 전정권 때문에 속았다는 말까지 나오겠네
개돼지는 끝까지 개돼지입니다.
다른 사람 들으라는 듯이 말하더군요...
별 미친 x을 다 봤습니다. 지 머리 나쁜 것을 탓해야지 손가락 타령이나 하고...
그렇다고 손가락 자르지도 않을 거면서, 관종이 많긴 많쿠나 했습니다.
2찍인거 아니까 방어가 안되니 난 속았다.
다른 국짐은 다를것이니 그 사람을 대통으로 뽑겠다 할게 뻔함..
진짜 같은 국민하기 싫어요...ㅜ.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깊이보면 알수 있는데
부패한 정치인에게 무관심한 국민들만큼 좋은건 없죠
변하지않습니다 대신 오락가락하는분들이 판가름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부터 여기저기 '나 깜 안 됩니다' 라는 태도와 토론 능력을 보여줬는데
덜컥 뽑아줬으니...
물론 윤 측에선 그 책임을 이준석에게 돌리고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