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원자재값 상승
2. 정권 초반의 낮은 지지율, 강한 반감과 높은 부정 여론
3. 윤석열 본인의 무능과 잦은 말 실수
4. 충성도가 낮아서 이탈하기 쉬운 지지세력
- 추가 -
5. 여소야대
6. 김건희 리스크
곧 이어서 정권의 지지세력인 언론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갈것 같고, 공무원 조직은 말을 안들을겁니다.
사정 정국을 조성하고 북풍으로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릴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 위기는 국민들의 생활이 위태로와지는 문제이거든요.
지지율이 반등할만한 호재가 보이지 않군요. 위기를 느낀 윤석열은 광화문에 장갑차를 미리 갖다 놓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몰락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죠.
국짐이 윤 쳐내는건 어렵지 않아요
어차피 직접물러날것 같진않고 뭔짓을 해도 지지하는 30프로가 있으니...
무슨 짓을 할지 걱정입니다
통제뷸능 명신이
가 빠졌네요 ^^
어제도 거하게 몇잔 하고 거니랑 잘 잤을겁니다.
오늘만 보고 사는 놈이에요
과거 총칼로 나라를 통제했다면 이젠 법과 수사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지는 잘하는걸로 알고 있을테고, 천공과 김명신이 말하는대로만 하면 말년이 나쁘지 않을거라 믿고 있을테니 그것만 생각하겠죠.